새생명의 기쁨
국민일보 보도 뒤 국내 기독인들을 통한 온정의 손길이 멀리 필리핀에까지 뻗어 새 생명을 얻게 된 라피의 수술 자국을 그의 아버지가 보여주고 있다. 왼쪽이 권영수 선교사.권영수 선교사 제공
첫댓글 권영수 선교사님 울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 맞죠... 아니면 큰일 이네...
첫댓글 권영수 선교사님 울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 맞죠... 아니면 큰일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