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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프로필 보셨죠 ??? 헤헿 나중에 추가되는 인물은 더 넣을꼐요
그리구 구준표
좋아하는 사람 요
그거
수정 합니다 . ---쬐금
으로요>ㅁ<
시작------------
"친구여자 아님 건들여도 되냐?"우빈
"송우빈.. 무슨뜻이냐"준표
"친구 아님 ... 건들여도 되냐구"우빈
"지금 ..나랑 .친구 관계끈자는 거냐 ?"준표
"아니.....그냥...단지 ...물어보는 것 뿐이야"우빈
"아니///...... 안되... 다시는 너따위에게 내꺼 안뺏겨.."준표
"쿡... 알았다.. 미안하다 금잔디"우빈
".....네...에.."
"금잔디..."준표
"흣...흗..흑 훌쩍.."
"울지말라고 햇지..."준표
<와락>
"소,,ㅇ우..비인..."준표
"송우빈......너...."
"울지마..잔디야....... 울면 내가 아퍼.. 그니까//"우빈
지금 상황은 우빈이 잔디를 안음
<퍼억..>
"아아아악!!! 뭐하는 거야 송우빈 ..정말 뒈지고 싶어??? 니갈길 가랬지?? 엉 ??너 한번 오늘 나랑 끝내볼래?"준표
"말했지..?~!!!!!! 내가 ... 내꺼 다시는안뺏긴다고??앙??"준표
"미안하다,.,.,, 구준표"우빈
"썅.. ......."준표
<콰앙>
"준표/....흡,,, 준표..야 어디가!!!!"
잔디가 준표를 따라가자.. 우빈은 '
"하....... 왜이러냐.. 송우빈"우빈
"가으라~~>ㅁ< 잠시만 눈하구 귀막아봐~~~"이정
"엉.."가을
소곤소곤 거리는데 안들려...-가을
"야.... 송우빈"이정
"어..."우빈
"너가 손때라 "이정
"싫다면?"우빈
"친구여자 넘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이정
"닥쳐..."우빈
".... 지랄마 .. 봐주는건 오늘 까지야.."이정
"됫어 이정아?"가을
"어엉.."이정
"무신애기 햇오?"가을
"앙.. 아무애기 안햇오옹"이정
"쿡...."우빈
잔디,준표네
"구준표~~~!!!!!!!"
"구준표 어딧냐구..........엉 ??? 흡,,,흑,, 어딧냐고...."
"어딧냐고,,, "
"아... 어지러......."
<쏴아아아아>
"비온다... 준표 우산 안가지고 갓는데..."
그가 떠났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한시라도 안보면 제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정말 미치겟 습니다
-잔디
시내-
"...준표야..........."
"하하하하 정말..???"민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정말 이쁘게 생긴여자다
그 옆엔...............
구..준표..
하하...머야?
헿 아니겟지? 준표가 설마
나 좋아한다며..
그옆에 잇는 여잔 뭔데,..
팔짱..
준표
언능 그 손 뿌리쳐야지
나에겐 금잔디가 있다 하면서 ..
빨리 뿌리쳐야지 ..
그리구 나한테 와야지..
하하... 역시 난
안되 .
천하의 구준표가
그냥 날.. 가지고 논거겠지..
그렇지..
쓰읍... 그런데.. 왜
자꾸 심장이 아프냐고..왜,,,,,,,,
"구준표"
"어??............자..ㄴ.."
<쫘아악>
"닥쳐 니말따윈 듣고 싶지 않아.."
"금잔디..그게.."
"내가 ..분명히 닥치라고 했어 "
"쌰..앙..그래 .. 나 ...너 가지고 논거다.. 됫냐?"준표
미안해요..
사랑해요
저는 나의 심장인 그녀를
나의 친구에게 줄려고 합니다
구준표.. 정말 여자 하나 못지키는 그런..바본가 봐요
-준표
"헿 .. 고마워.,,구준표,, 그렇게 말해줘서,,"잔디
"내가 마음이 덜아프겟다...."잔디
"사랑했었다.. 구준표.."잔디
"야... 금잔디..너 어디 아프냐?"준표
"헤헿... 아냐,,구준표.. 이쁘게 생긴여자애랑 계속 놀아..."잔디
"갠찬냐고 물었다.."준표
"어..괜찮아"잔디
"자기.. 빨리 가자"민지
"닥치고 있어봐"준표
"하하.하. 난 괜차..ㄴ...."잔디
<풀썩.>
삐뽀삐뽀<<작가의 한계
"아니. 어쩌다 이렇게.. 비에 맞게 .. 하셧어요?네????"간호사 엉뉘
"저,, 그게.."준표
" 비에 4시간 정도 맞은것 같은데.."간호사엉뉘
"4시간 이요?"준표
그렇습니다 .
그녀는 나를 찾기위해..
내가 걱정되서..
비에 맞았나봅니다..
이런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녀를 꼭안아줄껄,,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해줄껄,...
-준표
"움..음..."잔디
"괜찬냐?"준표
"괜찬으세요?"민지
"아.."잔디
"괜찮냐고.."준표
"시끄러워...니네..좀 둘이 닥쳐.."
차가워 졌습니다..
정말로 시립니다..
그녀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준게 아닌지
-준표
<콰당>
"잔디야!!!! 괜찮아?"우빈
"헤..헿.. 우빈아.."잔디
"구준표..니가 ...어떻게 오민지랑.."우빈
"어.. 나 ..오민지랑 사귀어"준표
"우빈아 저딴거 신경쓰지마...."잔디
"잔디야..."우빈
"쌰,,앙 나 나갈꺼야.. 비켜,.,"잔디
"어딜간다그래,,, 그몸으로 ..."준표
"닥쳐,.. 신경끄고 니 갈길이나 가"잔디
"......"준표
"우빈아 나 좀 도와줘..."잔디
"어...그래.."우빈
"송우빈 손 때..."준표
"야,,,, 구준표.. 내말 못알아 먹었냐? 신경 끄라고..."잔디
"어,, 못알아 먹어써.."준표
<짝>
"이제 그만 하라고...언제 까지 .. 내마음 찢어야 속이 시원하겟냐?"잔디
"미안하다.."준표
"닥쳐//"잔디
"비키라고!@!!!!!!! "잔디
<벌컥...>
"나.. 간다..나 한동안 없을 꺼니까..."잔디
"잔디야..."가을,이정,우빈
"나.. 찾지 마라..."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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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용 .. 재밌어용 ?
]
헤헿 많이 사랑해주시고..
손팅족 사랑한다구요
아시죠?
첫댓글 언니가 댓글또 1등?? 슬프네ㅜㅜㅜㅜㅜ 잘쓴다 소설 ㅋㅋㅋ !!!! 가을이앞에선 작아지는이정 ㅋㅋㅋ
엉,.,,,우엉엉
재미있어요>< ㅋㅋㅋ
다음편기대할게요><
크흑 완전 슬퍼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잔디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흑흑흑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