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이런기능이,,,,,,,,,!!

*삼성 애니콜의 숨겨진 기능* 1. 끝자리만 눌러도 통화 OK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전화번호부를 검색하든가, 아니면 직접 번호를 하나씩 누르든가, 아니면 번호가 저장된 단축키를 누르든가. 하지만 이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휴대폰의 끝 4자리만 입력하는 것이다. 똑똑한 휴대폰은 4자리 번호만 알려줘도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번호를 자동으로 검색해 알려준다. 전화번호부가 편리해 전화번호 외우는 데 소홀했다면 이제부터 소중한 사람의 전화번호 4자리 정도는 외우자. 생활이 더욱 편해진다. 사용방법 : 전화를 걸 상대의 전화번호 끝자리 4개 입력 → [통화 버튼] 꾹! 2. 윽! 눈치 없이 울려대는 전화, 어쩌지? 간혹 전화를 받기 곤란한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회의 중일 수도 있고, 중요한 발표회라든가, 극장 안이라든가… 그럴 때는 진동소리마저 방해가 되기 일쑤다. 이럴 때 황급히 배터리를 빼놓기보다는 이 방법을 써보자. 진동이든 벨소리든 울리기 시작하면, 휴대폰의 왼쪽 사이드에 있는 키소리 조정버튼을 꾹 누른다. 그러면 진동과 벨소리가 무음으로 바뀌고, 잠시 후 자동응답으로 넘어간다. 사용방법 :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 전화벨이 눈치 없이 울린다 → 휴대폰 옆면의 [키소리 조정 버튼] 꾹! 3. 끊지 않고 주소록 검색하기 휴대폰으로 열심히 수다 떨고 있는데, 갑자기 "야, 그 애 전화번호가 뭐지?"라고 물어오는 친구. "저기, 전화 좀 끊어봐. 내가 휴대폰의 전화번호부 찾아보고 알려줄게." 이런 경우가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전화번호를 찾기 위해 전화를 끊었다는 당신, 이제는 절대 그러지 말지어다. 통화를 하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전화번호부와 메시지 관리 등의 메뉴가 나온다. 이때 전화번호부에 들어가면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고, 메시지 관리로 들어가면 메시지를 보내거나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사용방법 : 통화 중 → 전화를 끊지 말고 [메뉴 버튼] 꾹! 4. 문자 메시지 완전 정복! 가끔은 전화통화보다 유용한 휴대폰의 문자 서비스. 그런데 문자 서비스에도 이런 팁이 숨겨져 있다. 자, 첫 번째 배워볼 것은 문자 한 줄 띄기다. 예를 들어서, '안녕하세요'라는 문자를 보낸다고 가정하자. 한 자를 한 줄씩 넣으려면, 4방향 키 중에서 아래쪽 방향을 가리키는 버튼을 사용하자. 그러면 키를 한 줄씩 아래로 내릴 수 있다. 두 번째 배워볼 것은 띄어쓰기다. 문자 메시지는 글자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쓰기 마련. 하지만 띄어쓰기가 안 돼 있어서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띄어쓰기 방법을 몰라, 썼던 문자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쓰려니 너무 힘들다는 당신. 그렇다. 지금까지 괜한 고생한 거다. 예를 들어서 문자 메시지로 친구와 약속했다고 가정하자. '수연아오늘강남역7번출구에서3시에만나일찍와'라고 보낼 때, '만나'와 '일찍와' 사이를 한칸 뛰어보고 싶다면? 커서를 움직여 '만나'의 뒤에 놓고 메뉴 버튼을 눌러 A와 a, 특 중 하나에 놓은 후 숫자 0을 누른다. 자, '~만나 일찍와' 이렇게 띄어질 것이다. 의외로 간단하고,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용방법 : (한 줄 띄기) 입력 후 한 줄을 띄고 싶을 때 방향키의 [아래 버튼] 꾹! (중간 띄어쓰기) 입력 후 띄고 싶은 부분에서 [메뉴 버튼] 꾹! → [메뉴 중 A, a, 특] 에 넣고 숫자키 [0] 꾹! *LG싸이언의 숨겨진 기능* 1.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 배터리를 팍 분리해버려? LG 싸이언 휴대폰에도 걸려온 전화를 가볍게 거부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전화벨이 울리고 있을 때 종료버튼을 눌러주는 것. 잠시 후 수신보류로 넘어간다. 하지만 그냥 끊어버리는 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면, 간단하게 안내 멘트를 내보내자. 전화벨이 울리고 있을 때 휴대폰의 오른쪽 사이드에 있는 MP3 버튼(일부 기종에서는 카메라 버튼)을 길게 눌러준다. 그러면 미리 입력돼 있는 상용구가 나온다. (예, 지금은 운전 중이니…, 지금은 전원이 꺼져 있으니… 등) 사용방법 : 전화가 걸려왔다 → [종료 버튼] 꾹!전화가 걸려왔다. 간단한 안내 멘트를 내보내고 싶다 →[MP3 버튼] 꾹! 2. 통화 중 전화번호를 메모하자. 친구와 휴대폰으로 수다 떠는 중, 전화번호를 받아 적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때 옆에 메모지와 펜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 되는 머리 굴려가며 열심히 외우게 마련이다. "그래, 4628… 4628………… 4228? 어? 4928이던가?" 자신의 머리를 탓하고 좌절하게 되는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휴대폰의 전화번호 저장기능을 활용하자. 전화통화 중에 숫자키를 누른 후, OK(혹은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 번호는 통화가 끝난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최종통화목록의 맨 위에 나타난다. (일부 구형 휴대폰의 경우, 휴대폰 중앙에서 가장 오른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른 후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사용방법 : 통화 중 저장해야 할 번호가 있다 → [OK(혹은 확인) 버튼] 꾹! → 통화가 끝난 후 최종통화목록에서 확인 3. 주변이 너무 시끄럽네, 중요한 내용을 들어야 할 때 송화음 차단! 업무상 전달 받아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도통 들리지 않는다면? 그럴 때는 송화음 차단 기능을 이용해 보자. 송화음 차단은 휴대폰의 듣기 기능만 살려놓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말을 하려면 반드시 송화음 차단을 해제해야 한다. 통화상태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고 숫자키 2를 누르면 된다. 그 버튼을 똑같이 누르면 해제된다. 사용방법 : 통화 중 송화음을 차단하고 싶다 → [메뉴 버튼] 꾹!→ [숫자키 2 버튼] 꾹! (해제 방법 동일) 4. 문자 메시지 보낼 때, 띄어쓰기 하기 앞서 애니콜 휴대폰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한 사항. 싸이언에서는 메뉴 버튼을 누른 후, 가운데 방향키의 상하 버튼을 눌러 기호를 선택한다. 그리고 1키와 OK(확인) 버튼을 차례로 누르면 된다. 사용방법 : [메뉴 버튼] 꾹! → [방향키의 상하 버튼] 꾹 → 기호 메뉴 선택 → [숫자키 1 버튼] 꾹! → [OK(확인) 버튼] 꾹! 5. 메시지를 입력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면? 구형 휴대폰 시절, 한창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메시지 내용을 홀라당 날려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시대가 참 좋아져서, 그런 불상사를 미연에 막아준다. 메시지를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자동으로 저장된 문자 메시지는 중앙의 오른쪽 방향키를 누른 후 숫자키 7을 누르면, 작성하다 멈췄던 문자 메시지가 나타난다. 만약 저장할 수 있는 문자 메시지가 2개 이상이면, 상하 방향키를 눌러 그 중 원하는 문자를 선택하면 된다. 사용방법 : 문자 메시지 작성 중 전화가 왔을 때, 종료버튼을 눌러도 자동저장 → 중앙의 [오른쪽 방향키] 꾹! → [숫자키 7 버튼] 꾹! → 문자 메시지 선택하고 → [OK(확인) 버튼] 꾹! *팬택 앤 큐리텔의 숨겨진 기능* 1. 통화 중 '메뉴 버튼'의 편리함 통화하는 도중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도 있고, 간단하게 메모해야 할 일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메뉴 버튼'을 누르면 등장한다. 전화통화를 끊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내 목소리는 차단하고, 상대방에게서 들려오는 얘기만 전달해주는 송화음 차단 기능. 중요하게 전달받아야 할 사항이 있는데 주변이 시끄러울 때 사용하면 좋다. 또 통화 중 메모해야 할 게 있다면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나오는 것 에서 '메모'를 선택한다. 통화내용을 녹음해 보관하고자 한다면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녹음'을 선택할 것. 이때 상대방의 목소리만 녹음된다는 것을 참고하자.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센스! 통화하는 중에 숫자키를 누르면, 상대방의 귀가 따갑도록 삑삑 울린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를 막아주는 게 메뉴 버튼과 숫자키 2의 조합. 통화 중 메모해야 할 때는 반드시 키톤을 묵음으로 해놓을 것! 사용방법 : 통화 중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 전화를 끊지 말고 [메뉴버튼] 꾹! 메모하거나 녹음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 휴대폰의 [전자수첩] 메뉴 중 [문자메모/음성메모] 중 선택! 2. 전화를 받을 수 없을 때 센스 있게 거부하기 벨소리는 물론이고 진동소리마저 고요한 침묵을 깨버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형성할 때가 있다.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머릿속에 다양한 상황이 떠오를 것이다. 이럴 때 당황하며 배터리를 빼버리지 말고, 휴대폰의 옆면에 있는 기능버튼을 꾹 눌러주자. 그러면 벨소리와 진동이 무음으로 전환되고, 잠시 후 자동응답으로 넘어간다. 사용방법 : 벨소리와 진동소리가 울리는데 전화를 받을 수 없다면? → 옆면에 있는 [기능 버튼] 꾹! *KTF 애버의 숨겨진 기능* 1. 무조건 4개만 외워! 힘들면 3개라도~ KTF에버에도 전화번호를 일부만 입력해도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휴대폰의 뒷자리 4개만 입력할 때 마지막 숫자키를 오래 누르면 통화가 된다. 더군다나 숫자 3개만 입력해도 통화할 수 있다.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 전화번호 중에 숫자 3개가 연속으로 치하는 번호가 나열된다. 이때 상하키를 이용해 이 중 하나를 선택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끝! 전화번호부가 있는데, 뭘 귀찮게 외우냐고? 소중한 사람의 전화번호쯤은 외워두는 건 그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 그리고 만약 단축번호를 잊어 버렸을 때에는 주소록에 들어가 검색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다. 사용방법 : 전화번호가 018-000-1234 라면 123을 누른 후, 4를 길게 누른다 → 전화 걸림 숫자 3개 입력 → 리스트 중 원하는 전화번호 선택 → [통화 버튼] 꾹! 2. 눈치 없이 울려대는 벨소리, 이렇게 해결하자. 전화가 걸려왔을 때,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이때 시끄럽게 울리는 착신 벨소리를 끄고 싶다면 종료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때 종료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바로 수신보류로 넘어간다.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는 옆면에 있는 음량조절 버튼 중 윗 버튼을 눌러도 된다) 휴대폰의 옆면에 있는 음량조절 버튼중 아래 버튼을 꾹 누르면 바로 자동응답 메시지가 나온다. 사용방법 : 벨이 우렁차게 울린다 → [종료 버튼] 꾹! → 한번 더 누르면 수신보류로 넘어간다 3. 통화 중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메뉴 KTF에버에서도 통화 중 송화음 차단, 메모, 녹음, 전화번호 검색 등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방법은 다른 휴대폰과 비슷하게, 전화를 끊지 않은 상태에서 메뉴 버튼만 누르면 된다. 사용방법 : 통화 중 일부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 끊지 말고 [메뉴 버튼]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