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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細亞 · 太平洋지역 정보 首長 모임(APICC : 2010년 6월초)
지난 6월초 서울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정보 최고 책임자들이 모여 지진, 쓰나미, 홍수등 대규모 자연 재해와 국제적 테러발생시 신속한 지원 및 공조를 위한 국제 협조회의가 있었음
말레이지아, 싱가포르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우리는 천안함 사건(2010.3.27)에 대한 정부의 객관적, 과학적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실물을 견학토록하여 북한의 실체와 분단국가의 현실을 체험하게 하는 한편 한국의 발전상과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을 적극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관련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아래]HYATT 17층에서 내려본 호텔과 한남동일대의 展景
[아래]HYATT에서 바라본 한남대교와 주변 일대의 아파트 숲
[아래]HYATT에서 바라본 성수대교 방향의 한강모습과 아파트 단지들
[아래]한남대교에서 남산터널 2호선으로 이어지는 고가도로 일대의 녹지지역
[아래]美 태평양사(PACOM) 참모진과 美남부사령부 정보참모(Jamieson 女軍 준장),그리고 칠레 정보본부장(Gonzale 해군 소장)
[아래]중국담당 이두형 중령(공), 러시아 담당 성한겸 중령(해)과 함께 HYATT앞에서
[아래]평택 2함대사에서 치눅크(CH-47)를 이용하여 판문점으로 이동중
[아래]UH-60을 이용하여 평택에서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준비중
[아래]美태평양사령부 정보참모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2세 RACHELL
[아래]헬기에서 본 경부고속도로의 서초동 일대(평일 낮 11시경)
[아래] 강남지역의 아파트 단지들과 서초동 일대
[아래]서초동 LG연구소 근처의 전경과 고속도로를 분주히 달려다니는 차량들
[아래]강남 서초동 일대의 아파트 단지들
[아래]한강변의 아파트 숲과 도로의 차량들
[아래]용산 동빙고동의 신동아 아파트 일대와 국립중앙박물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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