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편지쓰기 강좌 (목포 연산초등학교) 2010.10.15

[김경자2]

[황영실]

경자씨. 피곤하실텐데 벌써 편지강좌 사진 올려주셔 고마워요.
어제 우여곡절 많았지만. 그래서 추억이 찐하게 새겨졌네요.
12시간 나들이라니. 아침에 목포 먹갈치.조기 구워먹는 맛이 그만이였어요.

[김경자2]

녜 회장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역시 베스트 드라이버였습니다.
우선 그렇게만 했답니다.

[현부덕]

희생과 봉사로 일관하시는 회장님 경자성 희옥씨!
오늘에사 들어와보니 목포까지 다녀오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곧 정년?! 하고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에 볼때까지 안녕들 계시구요. 다음에 맛있는 커피 대접할께요.

[김명자]

꼭두새벽부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회장님,혜순씨,경자씨,희옥씨 !
당신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이 높고 파란 하늘아래 좋은날들 되시길...........

[하희옥]

회장님과 혜순언니랑 경자언니 ! 길치 인간 네비땜시 고생 많이 하셨지요?
그날은 명자언니가 왜 그리도 그립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