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마이클 조던이라 미국의 농구 선수를 기억할 것입니다.
90년대 미국 NBA의 최고의 농구 황제. 저는 그 사람을 존경합니다. 프리드로 라인에서 날아서 슬램덩크를 하는 그를 향해 '에어 조던'이란 별칭까지 주어졌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회사인 나이키가 거의 망하게 되었을때 그는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어 '나이키 에어' '에어 조던'이란 이름으로 신발이 판매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 농구화는 불티나게 팔렸고 나이키는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의 자서전은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을 호가했지만 없어서 팔지못하는 일리언 셀러가 되었습니다.
사실 조던은 학창시절부터 농구를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조던은 고교시절 소질이 없다는 생각에 좌절했던 심정을 이렇게 담았다. “내 마음은 산산이 부서졌고 나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소리치며 울기도 했지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선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 구단에 입단할 때도 조던은 3순위로 한 프로팀에 입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던은 비젼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농구를 제일 잘하는 선수가 되겠다. 나는 농구의 황제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남들이 2시간 연습할 때, 4시간 연습하면서 남들과 똑같이 연습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 노력이 아니다'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러한 조던에 대해 그 프로 구단은 그에 대해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고 그를 트레이드 합니다.
조던의 열심을 지켜본 사람을 지금 LA 레이커스의 필 잭슨 감독입니다. 그는 목사가 되겠다고 했다가 농구가 좋아서 농구를 하엿던 농구 선수 출신입니다. 잭슨 감독을 통해서 조던은
준비를 보다 철저히 했고 농구 황제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에게는 아픈 과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최고가 되겠다는 비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했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는 '최고의 농고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영향력을 미치는 농구황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비젼이 있습니까. 준비하기 바랍니다. 비젼만 있고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내가 가진 미래를 위해 사명을 가지고 준비하여 세상을 바꾸는 다니엘 가족들이 되었스면 합니다.
- 다니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