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곱의 변화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성실하고 충성된자로 변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만나면 변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변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는자로 죽음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하면 가벼워지고 무겁지 않습니다. 우리의 예배함이 봉사함이 헌신함이 가벼워야 합니다. 나의 사랑을 점검하라! 무거우면 사랑이 식어서 그런다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자! 무거운 짐을 지지 말자!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고 누림을 누리자!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창세기 31:38~4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창세기 29:2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목적을 이루기위해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에게 지었던 거짓을 회개하지 않았었다. 하나님을 경외 하라! 경외는 온전함으로 세워 하나님 앞에 경외를 세워가야 한다. 사람이 무엇을 심던지 그대로 거둔다! 내가 심은대로 거둔다. 진리를 두려움으로 받아라! 다윗은 은밀하게 심었었다 자기 계획대로 은밀하게 행 하였어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행동이었다. 그 치부를 가릴수 없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회개 하였다. 그러나 그 뿌린씨는 거둔다. 그 열매가 자라고 자라서 심은대로 거둔다. 우리는 오늘 무엇을 심고 있는지~ 악을 심으면 않됩니다! 좋은것을 심어야 하겠습니다.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창세기 29:25)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사무엘하 11:2~4, 14~17. 26~27)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니 다말이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의 오라버니 암논에게 이르러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사무엘하 13:1~2. 10~17)
●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행한대로 값으신다! 우리가 행한대로 보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앞에 두려움으로 죄에서 멀리 하여야 하겠습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두렵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죄와 싸워라! 하나님앞에 나를 세울때 경외함으로 선을심고 복음을 심고 진리앞에 바로서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로마서 2:6)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편 62:12)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편 34:9)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시편 76:7~8)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창세기 28:16~17)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구하는 자에게 날마다 새로운 능력으로 덧 입혀 주시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하십니다. 날마다 기도와 간구로 주님의 뜻을 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순종하고 믿음으로 힘써 주의 길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알고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행하는 자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거룩한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살게 하옵소서. 세상과 구분된 자, 기꺼이 나의 유익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고 전하고 낮아지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되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