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행사 잘 마무리 했습니다.

[연꽃(김연옥)]

우선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친구들과 참여는 못했지만 격려와 미안함을 전해준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너무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날 흐린 날씨에 조금 걱정을 하며 이른 아침에 눈뜨니 "햇살이 활짝 피어오른 기분좋은 봄이었어요."

행사라고 해도 크게 준비한건 없었지만 새 임원진들이 연락하는 일에 충실히 했습니다.

더구나 전 회장님도 바쁜시간 내어서 많은 친구들에게 전화까지 해주는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총무인 내가 경험도 없고 부족함이 많아 명선, 원희한테 귀찮게 물어보곤 했는데 잘 가르쳐주고 격려해 주어 큰힘이 되었지요.

수도권에서는 황용택, 김진규, 김명선(남), 김명선(여), 김강규, 김성하, 정병식, 한민자, 백인자, 김성학, 허덕인,이영순

최강식, 박수빈, 김예순, 이원희, 이영민, 윤종선, 배재남, 최봉순, 서영자, 김영희, 김연옥, 백금순, 신남순, 김영연, 이정옥
최규태, 홍숙화, 한복자, 윤석만, 이찬조, 서정주, 배정숙, 김금옥, 김미경

고향에서도 총동창 회장님 박근하, 사삼회 회장님 한수영, 이종현, 김삼섭, 이종복, 꽃필례 친구들 너무나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모두 42명의 친구들이 모여 이 취임식 및 정기 총회는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고향의 사삼회에서 멋진 화환도 보내왔고 박근하 회장님이 취임 꽃바구니를 예쁘게 해주셨고.

최정희 친구는 근사한 초록의 화분을 보냈고, 감사 김영희 친구는 이번 행사는 신임 회장님이 빛나는 자리라며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해주었습니다.

또 이정옥 부회장님 한테는 한복자 친구가 예쁜 꽃바구니를 해주었고,

전임 회장님, 총무님 한테는 그동안의 노고에 정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예쁜 꽃다발은 제가 손수 만들어 전하는 일조도 했어요.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서로서로 정성을 다해줘서 정말 아름다운 모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가정 가정 마다에 평온함을 기원합니다.

재경총무 - 김연옥 -

[황용택(청랑)]

정성을 다하는 총무에 모습이 연꽃처럼 깊은 감동을 주니 사삼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것 같아 동창이라는게 행복하다.

[연꽃(김연옥)]

미숙한점 많은 날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요즘은 더더욱 고향,ㅂ부모형제,동창 그립기만해............................................

[김삼섭]

아직도 소녀티가 물신 풍겨나는 재경총무님 부산하게 움직이며 일을 처리하는 것을보고 외모는 소녀시대 일처리는 여장부라 생각했습니다 멀리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시간 이상 지하철 시내버스 차편을 이용하여 달려온 친구들 행사가 끝날때쯤 늦게까지 참석하기 위해 달려온 친구들에 감동했고 고향에서 상경한 몇명않되는 친구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준 재경친구들에 머리숙여 깊은 감사에 말을 전합니다

[연꽃(김연옥)]

함께해준 고향친구들 반갑고 고마워...그리고 종복이친구 운전하느라 한잔도못하고 ^^^수고많았어.............................................

[정오기]

이쁜 우리쫑무님 소리소문없이 일일이 챙겨주고 열심히하는 모습에 너무감사해^^ 덕분에 고향에서온 반가운친구들 동안자주못본 친구들 만나게해주어 넘좋았구.... 해피했다 ㅋㅋ 수고해주신 모든친구들 쌩유 ♡

[연꽃(김연옥)]

정옥이가 행복했으면 그날참석한친구들 모두에게 행복을 준걸꺼야 ....그날마니마니 웃을수있어 참좋았던거같아.................................

[만석]

최선을 다하고 해볼려고하는모습이 너무나도아름다웠읍니다 총무님노고에 동창회장으로서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정말고생맗이하셨읍니다 연꽃같은 친구가있기에 43회는영원할겁니다

[연꽃(김연옥)]

앞으로도 초심을잃지않고 변함없이 친구들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정병식]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전해오듯 많은 친구들이 본대로 입니다.이회장, 연옥이 총무님 정말정말 고생했고,발전될 수도권 모임이 눈에 선합니다.지금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멋지게 삽시다.다시한번 찬조회장과 연옥이 총무님 고생했습니다...

[연꽃(김연옥)]

언제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성실한 병식이친구 정말정말고마워~~~정주친구가 원주출장갔다조금늦는다니까 손수 달려가 카메라 사오는 친구한테 또한번 감동했다!!!친구들향한마음이참으로아름답구나........................................................................

[이원희]

선남선녀의 회장님,총무님과 부회장 정주,예순 감사 영희 이사 성학이 적극적이고 환상적인 임원진 구성으로 2년동안 우리 재경모임은 깊은 우정과 끈끈한 사랑으로 함께하리라 ^^* 차기 총무님들을 볼때마다 정말 열심히 챙기는 모습에 감동스럽고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곁에 있어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연꽃(김연옥)]

그동안 공들여 잘이뤄놓은 모임이 영원할수있게 더 노력해볼께...........................

[창포]

와.........!!!!!!! >>>>ㅜ지무지하게 서로를 칭판하는 모습 보기 조다...늘 변함없이 사랑하며살자..............

[종현이]

재경 회장님을 비롯한 친구들!! 항상 아름다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수도권 모임이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고 열정적인 친구들의 모습 기대할께 ^-^*

[연꽃(김연옥)]

살아가면서 고향을 더욱 그리워 할 수있는 친구들있어 마니 행복하다 자주 고향소식 올려주길.......................................................

[한수영]

마니 느저 버렸네 다시 사진을 보니 그때 그모습이 머리에 스치네 제경 집행부 임원님들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