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대표 김인규) 광주터미널점이 지난 7일 오픈 개점식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다비치안경 광주터미널점(062-351-1357)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460-24 신세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의 1, 2층 매장을 갖췄다. 다비치안경 광주터미널점은 이날 개점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로 구성된 쌀드리미화환을 받아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비치안경 광주터미널점은 쌀드리미화환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다비치안경 광주터미널점은 개점식 초청장에 "축하화환 대신 쌀드리미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좋은 날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의 쌀을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냈었다. 다비치안경은 최근 줄 잇는 가맹점 오픈으로 안경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릴레이 가맹점 오픈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다비치안경은 차별화된 전략정책 시스템과 새롭게 선보인 인테리어로 안경체인 시장에서의 활동영역 넓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고부가가치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급화와 전문성을 앞세워 가맹점 오픈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폭발적인 가맹오픈에는 전문성을 극대화한 고객중심의 안경원 인테리어가 한 몫을 했다. 다비치안경은 안경원의 내부동선 및 시설을 보완하고 각 코너별 전문성을 강조한 고객중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전문성, 친숙하고 정감 있는 느낌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향후 모든 오픈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드리미화환을 받아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