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산에서 본 모락산과 평촌 그리고 백운호수
지나온 청계산 국사봉(오른쪽)과 망경재(왼쪽)
가야할 백운봉(오른쪽)과 통시대 그리고 시루봉(왼쪽) 능선
백운산에서
바라산 가는길의 공동묘지
공동묘지에서 본 바라산
의왕 과천 고속도로(308번). 오른쪽이 내가 위로 지나가야할 의왕터널
모락산 정상석
모락산에서 본 평촌신도시와 왼쪽의 수리산
줌으로 당겨서 본 수리산 천문대(?)
평촌신도시와 오른쪽의 삼성산
지나온 백운산
백운산과 통신대 그리고 왼쪽의 바라산쪽의 능선
청계톨게이트 지나서 지나쳐온 우담산-바라산-백운산 능선
청계산-국사봉-바라산-백욱봉 능선
관악산(오른쪽)과 삼성산(왼쪽) 그리고 앞쪽의 평촌신도시
모락산에서보니 사방의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여기가 군사요지여서 중공군과 사투를 벌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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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즐달 원문보기 글쓴이: 즐달
첫댓글 역시 산은 좋은 것이여.....이번 주말엔 도봉산에 가야긋다
제가 살고있는 주변이 꽤 괜찮은거 같네요...저기 연습코스인 백운호수도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