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市场报 2008-3-2
普洱茶、铁观音未受天气灾害影响,销量预计大涨30%
보이차, 철관음 날씨 영향을 받지 않아 판매량 30% 증가 전망
由于主要产区未受灾害,铁观音、普洱茶产量稳定且上市时间将不受影响。福建安溪铁观音集团方面表示,因为所处纬度较低,铁观音生产地未受气候影响,寒冬相反对茶树抵抗病虫害还有正面作用。由于铁观音带有绿茶清香,绿茶涨价后,一部分消费者或将选择其为替代品。
주요 차산지가 냉해를 입지 않은 철관음과 보이차 생산량은 안정적으로 시장 출시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복건성 안시의 철관음 집단에 의하면 해당지역의 위도가 비교적 낮은 철관음 생산지는 날씨의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추운 날씨가 병해충을 억제해 차나무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철관음이 녹차의 청향을 가지고 잇기 때문에 녹차 가격이 오른 후에 일부 소비자들이 철관음을 대체품으로 찾을 전망이다.
预计今年绿茶替代品种铁观音销量将比往年大涨20%到30%。
올해 녹차의 대체품인 철관음의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20~30% 증가할 전망이다.
而云南茶业协会常务副会长兼秘书长邓富江则表示,由于普洱茶产区主要集中在云南南部,虽然今年气温较往年低,但对新茶影响不大。“春茶将于3月20日左右开始采摘。”
운남차업협회 상무부회장에 따르면 보이차의 주산지가 주로 운남 남부에 위치해 있어 비록 올해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지만 신차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거이라고 전망했으며 봄차는 대략 3월20일 경 전후로 채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由于工艺特殊,普洱茶到5月中旬才会有新茶上市,新茶还要经过至少半年的存放、发酵,在这之前应该都是拿去年的茶在卖。”广州宝生园总经理郑尧隆表示,据其预测,经过去年的爆炒,今年的普洱茶市场将回归理性,价格将维持在2007年下半年的水平
제조방법의 특수성으로 보이차 신차는 5월 중순경이나 시장에 나올 전망이며 신차는 최소한 반년 이상의 보존과 발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작년의 차가 판매될 전망이다. 광주 보생원 총경리에 따르면 작년의 보이차 투기로 인해 올해 보이차 시장을 정상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며 가격은 2007년 하반기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