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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시간 ::5시간 소요
산행거리 ::9.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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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접수=====
@ 선착순 45 명 예약접수합니다
⊙ 예약후 개인사정으로 취소 하실분은 사전 통보바라며 당일 무단
으로 불참하여 산악회 운영에 어려움을 주지 않도록 책임감있는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산행시 산행대장의 리딩에 따라 주시고 산악대장 앞 을 추월 금지 함니다
계룡산 개념도
☞산행코스:
천정매표소→남매탑→삼불고개→삼불봉→관음봉 →관음봉 고개→연천봉고개
갑사:추차장:하산(소요시간:5시간)
동학사지구 매표소
동학사 오르는 길
계룡산 동학사 일주문
동학사 입구의 '세진정'으로 오른쪽 방향이 남매탑, 삼불봉의 들머리
오성계곡의 첫머리
안산(安山 )의 기원?
계곡 전 구간이 이런 돌길이다.
아직도 돌길은 끝이 안보인다.
세진정에서 오르기를 1.7 km, 남매탑이 지척 50m!
일명 오뉘탑, 남매탑에 도착
남매탑 부근의 이정표, 안내가 바쁜 것으로 보아 이곳이 계룡산의 중심인듯 ...
친절한 안내 도우미
삼불봉 고개→삼불봉
암능사이 멀리 쌀개봉과 천황봉(계룡산)의 위용
신선봉, 갓바위, 멀리 장군봉이 보인다.
지척 높은 산이 천왕봉, 황적봉 그리고 멀리 유성시내가...
아주 멀리 관음봉,문필봉, 연천봉의 위용
간혹 우박과 눈발 날리는 세찬 바람 속에 삼불봉 정상에 서다.
관음봉 가는 길
거대한 암석과 소나무의 조화
겨울텃새의 휴일 나들이?
삼불봉 밑에서 산까마귀의 울음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멀리 왼쪽부터 천황봉(계룡산), 쌀개봉,관음봉,문필봉, 연천봉이 우뚝 서 있다.
나와는 반대방향인 삼불봉으로 향하는 산객들
관음봉 가는 중간의 암봉이 험하고 높다.
멋이 있는 자연성능 길의 들머리
눈발 속에서도 관음봉을 향해 전진하는 부부 산객의 정다운 모습!
지척에 관음봉이 손짓한다.
지나온 삼불봉이 아득하다.
계룡산이 안고 있는 동학사 전경
멀리 삼불봉이 눈발에 휩싸여 아득하다.
관음봉 정상에서 바라본 계룡산 봉우리들
관음봉 정상의 관음정
관음봉 정상의 표고석
내려가는 길 관음봉 고개
신선이 은둔하며 살았다는 은선폭포 그러나 큰 가뭄에 물줄기는 보이지 않는다.
동학사 대웅전 측면 멀리 관음봉이 아득하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쌍계사:불일폭포)벗꽃축제:3월28일산행많은 예약 바랍니다
♥ 산행지 : 경남 하동군 청암면
♥ 산행코스 : 쌍계사-불일휴계소-불일폭포-상불재
하동 쌍계사는 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곳으로 매해 벚꽃이 피면 전국 각지에서 온 탐방객들로 넘쳐난다. 차도 사람도 많지만 떨어지는 벚꽃잎이 섬진 청류와 어우러지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봄을 선물해 주신 것에 감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십리 벚꽃길을 따라가면 쌍계사 문화재관람료매표소와 탐방지원센터가 나온다. 이곳을 지나면 바로 쌍계사가 나오는데 쌍계사는 지리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찰이다. 쌍계사 입구에는 큰 바위 두개가 석문을 이루고있다. 이 바위의 좌측에는 쌍계(雙磎), 우측에는 석문(石門)음각이 새겨져 있는데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팡이 끝으로 쓴 글씨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쌍계사 내 대웅전 옆에 부도비가 하나 있는데 이것은 국보 제 47호인 진감선사대공탑비이다. 이 역시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직접 글을 짓고 글을 써 문장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쌍계사탐방지원센터에서 불일폭포까지는 2.4Km로 약 1시간 20분이면 충분하다. 탐방로도 그리 험하지 않아 쉬엄 쉬엄 자연을 느끼며 올라가면 좋겠다.
http://cafe.daum.net/cheongjudaech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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