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회 펀북 시사회때부터 꼭 참석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대전이라는 한계때문에 </P>
<P>참석을 못하다가 드디어 5회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P>
<P>얼마전부터 꼭 가야지 하는 맘으로 목요일 일을 땡겨서 처리하고 </P>
<P>목요일 일찍 직장을 마무리하고 KTX에 몸을 실어 7시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P>
<P>덕분에 맨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요^^</P>
<P>전 강진영 소장님이 여자인줄 알았어요^^ 진영이는 원래 여자가 많거든요^^</P>
<P>근데 아주 멋지고 잘 생기신 남자시더군요^^</P>
<P>정말 멋진 시간을 준비해주신 강진영 소장님 감사드립니다.</P>
<P> </P>
<P>곽동근 소장님의 웃음 스팟부터 전 정말 멀리서지만 잘 왔구나 </P>
<P>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P>
<P>이어지는 송길원 목사님의 유머 코드는 제가 지금까지 들어온 </P>
<P>어떤 강의보다도 멋진 명 강의였습니다^^</P>
<P>유머코드는 아직 읽지 못했지만, '유머,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힘'은 </P>
<P>정말 감명깊게 읽었거든요...</P>
<P>그래서 파인애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쉬하기 내기등은 알고 있었는데</P>
<P>알고는 있되 금방 잊어먹고 하여 앞에서 열심히 적다가 목사님께 혼나곤 했지요^^</P>
<P>제가 누군지 아시겠지요?</P>
<P>네~~정말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P>
<P>강의 끝나갈 즈음에 나오게 되어서....</P>
<P>KTX시간이 10시 30분이 막차라서 어쩔 수 없었어요 흑흑흑흑.....</P>
<P>정말 죄송하고요....2분 남겨놓고 탈 수 있었어요^^무사히 대전에 휴~~</P>
<P>곽동근 소장님, 송길원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P>
<P>특히 정말 단돈 1만원에 백만불짜리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진영 소장님! 정말</P>
<P>고맙습니다^^근데 소장님 CD제목이 뭐예요? 주위분이 행운권 되셔서</P>
<P>책 제목은 보았는데 CD제목은 보지 못해서요..알려 주심 구해서 들을께요^^</P>
<P>6회때도 꼭꼭 준비하고 있다가 KTX타고 달려가겠습니다....</P>
<P>같이 갈 사람을 만들려 했는데 멀다고 아무도 안가서 담엔 꼭 동행자를 구하도록</P>
<P>노력하겠슴다^^</P>
<P>그럼~~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그때 뵙도록 할께요^^</P>
<P>참 옆자리에 앉으셨던 선생님 넘 감사드려요^^</P>
<P>대전에서 손응순(손오공)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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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네 cd는 기적의 웃음 cd라고 다음번에 강연할 이요셉소장님의 웃음 강의입니다. 대전에서 오셨는데 제가 다음에 오시면 꼭 선물로 드리겟습니다. 이번에 제가 경황이 없어 멀리서 오신분들을 챙기지 못했어요, 감기기운이 있어 정신이 없었거든요. 전에는 멀리서 온분들 꼭 선물을 먼저 드리고 추첨을 했거든요, 죄송합니다.
배우면서 사는것,, 이것은 열심히, 성실히 사는것인데 bill 님은 그런 분 같습니다. 그 멀리서.. 계산상으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실텐데도 백만불짜리 강의로 가져가시니 bill님의 긍정적인 마인드 넘 멋있습니다. 기차타기 직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뛰셨을 bill님 넘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담에는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오십시요. 무사히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네 cd는 기적의 웃음 cd라고 다음번에 강연할 이요셉소장님의 웃음 강의입니다. 대전에서 오셨는데 제가 다음에 오시면 꼭 선물로 드리겟습니다. 이번에 제가 경황이 없어 멀리서 오신분들을 챙기지 못했어요, 감기기운이 있어 정신이 없었거든요. 전에는 멀리서 온분들 꼭 선물을 먼저 드리고 추첨을 했거든요, 죄송합니다.
와! 소장님~넘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대단한 그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대단하십니다 2월 펀북땐대전에서 왕복을 함께할 친구분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월 시사회땐 인사드렸슴 좋겠네요^^* 선생님! 저 손응순입니다. 송길원 원장님 레터링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배우면서 사는것,, 이것은 열심히, 성실히 사는것인데 bill 님은 그런 분 같습니다. 그 멀리서.. 계산상으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실텐데도 백만불짜리 강의로 가져가시니 bill님의 긍정적인 마인드 넘 멋있습니다. 기차타기 직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뛰셨을 bill님 넘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담에는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오십시요. 무사히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고맙습니다^^하지만 올라갈땐 늘 여유있어요^^문젠 내려올때 강의가 길어지면 막차가 조금 늦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