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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부천서 개최 오는 22일부터 3일간 … 선수단ㆍ임원 3만여명 참가 |
부천시는 오는 22~24일 3일간 90만 부천시민과 1200만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연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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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나님기독교대상, 제44차 갈릴리선교회 월례회에서 시상....
성부 성자 성령 3위1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찿아가 격례하는 제3회 하나님기독교대상(건국일보/경인신보/발행인/김현 - 제정) 시상식이 제44차 갈릴리선교회(회장 엄달권 목사) 월례회를 찿아가, 1부 예배(설교 한원섭 목사)에 이어 2부 선교회 진행 식순에 따라 2012년 8월 27일(월요일) 오전 11시 하얀교회(담임목사 한원섭)교육관2층에서 본지 글로벌 창세평화상 한원섭 심사위원의 시상으로 단아하게 열렸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빛내기 위한 이날 제3회 하나님기독교대상의 복지선교대상에는 홍재석 열린교회 담임목사가 수상 했으며 봉사선교대상에는 이근성 은혜와 사랑교회 장로가 전도선교대상에는 송진숙 세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재(대리수상)께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자의 축복속에 수상 했다.
- 업그레이드 예정
김현/김숙자/기자
스포트 빅 뉴스
“사회적기업들의 천국~부천시! ”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관련 제정, 사회적기업 정책협의체 운영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31일 양적성장 위주의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방향을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으로의 전환을 위한 2012년도 제4회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김만수 부천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심의회는 일자리정책과장의‘2012년도 상반기 사회적기업 추진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에 이어‘사회적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안건 심의’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안건으로 상정된‘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관련 조례제정과 사회적기업 정책실무협의회 구성’은 2012년도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기본계획의 양적성장 위주의 지원정책을 사회적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전환으로의 의지를 담아낸 것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관내 사회적기업들에게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자립적 성장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사회적기업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래 시에서도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여전히 힘들다는 소리만 들린다’며‘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지역특성에 맞는 기업을 창업하고, 그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과 연계의 끈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관련 조례 제정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사회적기업 관계자와 관련부서의 구체적인 논의를 거친 후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부천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 계양구, 2012년 추석 명절 사랑의 이웃돕기 실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012년 추석명절을 맞아 주민, 공무원, 사회종교단체, 기업체,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이웃돕기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시지회와 공동으로 「2012년 추석이웃사랑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랑의 이웃돕기는 9월 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33일간 성금품을 접수하게 되며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저소득층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게 된다.
모금된 성금품을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장애인단체 등에 위문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추석에는 5,600여 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금해 저소득가정 3,042세대를 지원한 바 있다.
- 금천구, 주민의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중인 사회복지 민원상담실과는 별도로 민원창구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상담 민원도 일반 민원창구와 구별하여 유리 칸막이를 시흥2동을 제외한 전동에 설치완료 하였다.
※ 시흥2동은 공간이 협소하여 설치 시 장애인휠체어 이동이 불가
이는 소외계층의 인권과 사생활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배려의 마음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설치 후 상담자는 더 이상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창구에서도 마음 편하게 상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칸막이 설치는 지역에 표출되지 않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더불어 나누는 「통통희망나래단」 보고회에서 민원인들이 주위 시선을 의식해 마음 편히 상담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동 주민센터 직원의 건의를 받아들여 설치하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복지상담 민원창구는 말 못할 개인의 열악한 사생활도 눈치 보지 않고 상담하게 됨으로써 공무원이 주민들의 작은 소리까지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어 열린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뉴스 핫 타임
- 원미구 심곡2동 자생단체원 40여명 태풍 피해복구 나서
원미구 심곡2동에서는 지난 29일 오전10시부터 태풍‘볼라벤’의 강풍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해 관내 자생단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제15호 태풍‘볼라벤’의 영향으로 주요도로 및 지역 내 쌓여져 있는 낙엽, 방치된 쓰레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태풍의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고 집수받이를 막은 낙엽 등을 제거하여 북상하고 있는 또 다른 태풍‘덴빈’에 대비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풍에 대비하는 모습이 이어지자 한 시민은“올라오는 제14호 태풍‘덴빈’도 힘을 못 쓰고 곧 사라질 거야“라고 하여 참여한 사람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정구, 클래식 문턱 낮추고 대중적 선곡으로 주민 마음 사로잡을 듯....
오정구에서는 8월 31일 저녁 폭염과 태풍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오정구의 야외공연장인 은데미예술마당에서 한여름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에 빠져보는 오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다.
순수민간 음악 동호인들로 구성된 오정필하모닉오케트라는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및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활동을 목적으로 2008년 2월 창단되어 매년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관내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연주 기량으로 지역주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김상재 지휘자의 지휘로 개선행진곡, One Summer Night, My Way 등 우리들의 귀에 익숙한 대중적인 곡은 물론 우리 가곡과 대중가요, 째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여 어렵게만 느꼈던 클래식의 선입견을 잊고 친근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관중들의 호응도 유도하게 된다.
소사구청장, 태풍속으로 종횡무진 위험지역 순찰 나서
소사구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태풍경보가 발효중인 8월 28일 오전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각 과장들이 재해위험지역 순찰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절개지 붕괴로 재해위험에 노출되었던 심곡본동 신동아빌라, 성주중학교 옹벽, 송내지하차도 배수펌프, 괴안동 동부시장 등을 순찰하고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등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성모 소사구청장은 이날 현장순찰을 통해 강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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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해예방대책, 지난 10년간 뭐했나?
서울시 수해예방대책 박원순 시장 개인이 아닌 서울시가 할 만큼 다 했나?
‘최근 강남역 일대 침수와 관련한 정치권과 여론의 뭇매에 대하여 억울하다.’고 하는 박원순 시장, 박시장이 취임한지는 1년도 안되었지만 최근의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가 극히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라 해마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서울시의 근본적인 수해예방대책이 필요하다.
2011년 집중호우로 인하여 서울시 전역에 인명피해 18명, 침수 14,806건, 피해액 약 308억원의 수해피해가 발생하였다.
‘2012년 서울시 수해안전대책’을 포한한 서울시 보고서의 수해피해 발생원인을 보면 ‘1차적으로 상당량의 강우가 비교적 단시간에 집중되었지만 불투수율 증가, 하수관거의 용량이나 통수능 부족, 구배불량, 노면수 저지대 집중, 펌프용량부족, 토사유출에 의한 배수불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수해피해를 일으켰다.’고 되어있다.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는 극히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라 해마다 발생하고 있어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이고 나머지 수해피해 발생원인은 인재에 해당한다.
서울시에서는 2011년부터 34개 침수취약지역을 ‘서울시 상습수해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2010년 이후에 피해가 발생한 10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24개 지역은 2001년 이전부터 수해피해가 발생한 상습수해지역이고 서울시의 수해예방대책에도 불구하고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상습수해지역으로 수해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2010년, 2011년도에 하수관거 설계기준인 75mm/hr에 못미치는 40~60mm/hr 수준 강우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였고 신월지역은 기존 하수관거를 2배 확장하였는데도 다시 수해피해가 발생하였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2011년 수해피해 발생 후 34개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와 연도별 수해예방예산 집계를 시작하였고, ‘2011년 10월 서울시 풍수해대책 종합 결과보고서’의 대심도빗물저류배수시설은 그 다음해 2012년조차 추진이 안되고있어 서울시 수해예방대책이 급조하여 만들어진 임시방편적인 대책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수해를 포함한 재난 관련 서울시 주무부서 현황’을 보면 예방보다는 사후처리에 치중하고 있고 시설물에 따라 주무부서가 각각 다르고 수해를 포함한 재난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수립 및 추진하는 총괄부서도 없는 실정이다.
신언근 시의원(민주통합당, 관악4)은 ‘서울시의 같은 지역에 같은 수해가 반복되는 것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이고 현재까지 서울시의 수해예방대책이 임시방편적인 대책이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수해예방대책이 상습수해지역의 지역별 특성과 현재 설치된 배수관망의 능력과 관리수준을 고려한 면밀한 검토와 논의를 바탕으로 한 근본적인 대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서울의 도시화로 인하여 빗물이 지표면으로만 흐르고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한다면 지하수고갈, 지하물순환 등 자연환경에 영향을 끼치거나 지반침하 같은 2차적인 재해까지 발생 할 수 있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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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9.2(일) 10시 이촌한강공원서, 제2기 ‘한강사랑 자전거패트롤’ 발대식 개최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9.2(일) 10시 이촌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에서 제2기 ‘한강사랑 자전거패트’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사랑 자전거 패트롤’은 한강에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정착을 위하여 2011. 9월부터 시작된 조직으로, 패트롤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희생정신으로 한강공원 내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타기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자전거 패트롤 대원들의 주요 활동내용은 ▴자전거 바르게 타기 안전 계도 ▴자전거도로 순찰 ▴자전거도로 개선사항 발굴 등으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구현을 위해 매 주말(토,일) 2회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선발된 제2기 ‘한강사랑 자전거패트롤’ 대원들은 자전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자들로 구성된 정예요원들로서, 1기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원봉사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2기 대원들에 대하여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사전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대장, 부대장 및 권역별 지부장을 선출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한 자전거 패트롤 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abrahamckhp@hanmail.net
경기도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새로운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경기도 브랜드화 사업 발굴
경기도(김문수 도지사)에서는 경기도 도민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경기도 지역 특색인 도시와 농촌 복합지역에 맞는 사업과 경기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 특색형 사업을 주제로 실시한다.
공모전은 아이디어 제안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경기도 거주 일반인 또는 사회복지 관련단체도 가능하다. 시상은 최우수상(1명) 80만원, 우수상(2명) 40만원, 장려상 (2명)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신청 및 접수마감은 9월28일(금)까지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처 10월말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경기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는「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경기도의 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서비스 혜택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http://www.ggss.or.kr)를 이용하면 된다.
카자흐스탄 방문단 인천의료기관 견학
-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집중 공략
- 인천 심혈관 클러스터(ICC) 및 전문 의료기관 홍보
인천광역시(송영길 시장)은 지난 6월, 지자체 중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의료관광 사업추진을 위해 해외거점을 설립한 인천의료관광재단(대표이사 : 김봉기)은 중앙아시아 거점 확장 차원에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카자흐스탄 전문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인천의료기관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인천을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팸투어단은 카자흐스탄 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에이전시 관계자들이며,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ICC(Incheon Cardio-vascular Cluster) 참여 의료기관(가천대길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IS한림병원) 및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 및 의료기술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중앙아시아 및 중동 지역 환자 유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제인투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전략시장인 중앙아시아 뿐 아니라 중동지역 환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단은 "9월 3일 인천에 도착해 5일까지 사흘동안 머물며 인천시가 자랑하는 “인천 심혈관 클러스터(ICC)”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각 병원의 심장센터 및 혈관센터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산부인과 등 인천지역 전문의료기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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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직기강확립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 이종원 부교육감, 월례조회에서 강조 -
인천시교육청(나근형 교육감)은 3일(월)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이종원 부교육감은 월례조회에서 2012년 9월 1일자 본청 전입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하고,
"지난 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관내 학교에서 큰 피해 없었던 것은 현장에서 잘 대비했기 때문이다"라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피해가 발생한 곳은 신속히 복구하여 교육시설물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여교사의 학교문화 투서사건에 대해서는 초ㆍ중ㆍ고등학교 모든 선생님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 회식문화 등 학교문화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8월말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하는 공공기관 내부청렴도 조사를 철저히 하여 공직자의 청렴도와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인천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간부 및 직원들 모두가 실천의지를 다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 업무 유공자, 2012년도 감사결과 모범기관 및 모범 공직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공직자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 홍보 동영상 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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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학생생활기록부 기재방식 반대 나서
서울시의회, 국회와 교과부에 학생생활 기록부 기재방식 변경 건의
서울시의회도 교육과학 기술부의 학생생활기록부 기재방식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정찬 의원(민주통합당, 양천2)등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교육위원들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생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을 전면 재개정해야 한다며 국회와 교육과학 기술부에 보낼 건의문을 발의했다.
이들 시의원은 건의문을 통해‘교과부의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지침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은 법률에 의한다는 헌법 정신을 비롯한 초중등교육법, 개인정보 보호법, 소년법 등과 충돌의 우려가 있어 혼란과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회가 나서서 학생생활 기록부 기재방법 등을 법률로 손질해야 한다’고 건의 하였다.
또한 교과부에는 ‘국회의 입법을 통해 법률적 근거가 마련될 때까지 교과부 훈령 239호의 효력을 중지시켜서 생활기록부의 해당 기재사항을 대학입시에 반영하지 말 것’을 건의하였다.
이번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서윤기 시의원(민주통합당, 관악2)은‘교육부의 학생생활기록부 기재지침은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줄이는데 실효적이지도 않고, 학생들에게는 교육적이지도 않다’고 말했다. 또, ‘친구들과 한 번 다툰 것도 기록에 남아 전과처럼 따라다닌다면 오히려 자포자기하고 더 비뚤어질 수도 있다’며. ‘교과부의 지침은 인성교육보다는 편의주의적 학생통제의 발상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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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의원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 다짐
‘부천여자중학교’ 학생 40명, 2012년 중학교 의회교실 운영
부천시의회(의장 한선재)는 8월 29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부천여자중학교(교장 조석민) 임원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중학교 의회교실’을 열어 1일 시의원으로서 대의제 민주주의의 대화와 타협의 과정을 체험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의 방법과 가치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선재 의장은 특강에서 “문화특별시에 살고있는 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강조”하고 “무상의무급식을 비롯한 폭넓은 교육지원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진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김정기 의원은 부천시의회의 여성의원이 31%로서 여성의 활동이 날로 발전하는 추세에 따라 부천여자중학교의 교육목표인 ‘세계인, 창조인, 봉사인, 녹색인’에 걸맞게 자기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주문하였고, 김인숙 의원은 “무궁무진한 학창시절의 소중한 시기를 긍정적인 자세와 매 순간의 시간을 잘 활용하는 의미있는 노력”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오늘 개회된 중학교 의회교실의 안건은 ‘학교내 휴대폰 사용금지의 건’으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열띤 질의와 답변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본회의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올 한해 4개교 143명의 학생들이 의회교실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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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일보/경인신보, 천년을 향한 건강한 언론 ....
칠년을 하루같이 !
어느덧 여름의 푸르름이 젊음을 부르던 시원한 파도 소리를 뒤로 하며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우리 곁에 상큼 하게 다가 오는 새동감 넘치는 참으로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인터넷 신문 "건국일보(창간 2005. 8. 18)"와 "경인신보(창간 2004. 3. 15)"를 8.9여년 동안 성장으로 축보하며 인도 하심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보에 애정과 관심과 충언을 주시고 계신 모든 애독자 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8.9년차 창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건국일보(인터넷 신문)"는 전국권을 "경인신보(인터넷 신문)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아름다운 뉴스와 함께 정계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레포츠 신앙등 모든 영역의 뉴스를 공정 하고 신속 하게 전하고자 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친구 대자연은 참으로 좋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저 드높은 하늘은 우리를 향해 소박한 꿈을 키우며 살라고 말 하는 듯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저 드넓은 바다가 우리의 많은 허물을 서로서로 용서 하기를 희망하는 듯 출렁 이고 있습니다. 저 광활한 대지는 우리의 삶에 정성을 요구 하며 진정한 땀 방울을 이 땅에서 흘리기를 요망 하고 있습니다. 늘 우리는 믿음, 소망, 사랑의 토대 위에서 "천년을 바라 보며, 친년을 하루 같이" 생각하는 건강한 언론을 늘 추구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휼륭 하신 고견과 지도 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는 지구촌 곳곳을 향해 열린 마음과 따듯한 가슴과 지혜로운 혜안의 사람들과 내일을 향해 힘차게 걸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등 자연의 섭리 속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희망과 꿈이 흐르는 기쁜 미래를 열어 가야 되겠습니다. 하늘 사람 땅을 자산으로 착실 하게 여러분의 사랑 속에 성장 시켜 ON LINE과 OFF LINE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여러분 참으로 고맙습니다.
* 건국일보/경인신보 - 김현/회장/발행인/대기자
건국일보 경인신보 창간 8. 9 년차 기념 축사
건국일보 경인신보 창간 8. 9 년차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방화 시대 정도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건국일보 경인신보’는 알차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었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것은 언론의 본분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떠도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언론보도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바람직한 사회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언론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공공자산과 같습니다. 공공성과 정의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현실에서 ‘건국일보 경인신보’가 희망과 진실을 대변해 주길 기대합니다.
최고의 교육은 최상의 경제이며, 복지입니다. 세계적인 선진국들은 국가경쟁력의 근간을 경쟁력 높은 교육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나눔과 배려, 평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모두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근본 가치입니다. 경기 혁신교육은 공교육 정상화를 간절하게 바라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염원에 보답하고, 교육으로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학교문화,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채우는 교육을 실현하여 학교폭력과 사교육이 주는 고통을 덜어 드리고자 합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해 온 ‘건국일보 경인신보’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교육을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8.9년차를 거듭 축하하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 9. 3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90만 부천시민에게 희망의 뉴스를 전하는 언론 !
「건국일보」「경인신보」창간 8.9년차를 축하....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정론직필로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건국일보/창간 2005. 8. 18」「경인신보/창간 2004. 3. 15」창간 8.9년차를 축하합니다.
아울러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활동으로「글로벌 창세평화상」과「글로벌 창세문학상」「글로벌 광개토태왕상」「글로벌 하나님 기독교 대상」등 공익 활동에도 축하를 드립니다.
건국일보와 경인신보는 그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의 이슈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옴으로써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계각층의 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지역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선 5기가 출범한지 벌써 전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금년 10월 부천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지하철 7호선 개통을 2012년 8월 25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준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문예회관 건립, 심곡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송내역 환승센타 건립 등 시민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우리시의 위상을 높여줄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국일보와 경인신보가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건국일, 경인신보 창간 8.9년차를 다시 한번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창간 축하의 글은 경인신보 창간일에 건국일보 창간 기념을 동시에 본지를 사랑하는 여러 인사께서 보내 주셨으며 재차 감사드립니다.
2012.
부천시장 김 만 수
90만 부천시민에게 건강한 소식을 전하는 언론 !
『건국일보 창간 8주년차 및 경인신보 창간 9주년차』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힘찬 에너지와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건국일보/ 경인신보가 창간 8주년차 및 창간 9주년차를 맞이하게 됨을 90만 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90만 부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직필정론의 소임을 다하여 오신 『건국일보』/『경인신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긍정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국민들의 판단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소외계층 및 소수의 이익과 주장을 대변하는 대안 언론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늘 부천시민과 함께하면서 시민들에게 밝은 소식을 전하고, 큰 희망과 보람을 주는 건강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건국일보사』/『경인신보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합니다.
2012년 8월 일
부천시의회 의장 한 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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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에서 사진과 함게 안치세요
‘가수 남진 미국 방문기념 우표 발행’
기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샤인엔터테인먼트의 이시찬입니다.
이번에 남진 콘서트 제작사인 샤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남진선생님의 좋은 소식이 있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미국에서 가수 남진씨의 우표발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마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시다시피 남진 선생이 지난 7월에 미국 뉴저지 공연을 가지셨습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한인 타운의 중심부에서 가진 공연에서 객석을 가득 메운 한인들이 남진씨의 노래에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단한 이민 생활을 달래준 남진씨의 성공적인 공연은 문화의 불모지였던 한인 타운에 큰 영향을 끼쳤고 동포들이 이구동성으로 남진선생님의 재방문과 다른 고국 연예인들의 상시 공연까지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큰 파급효과를 보고, 본 샤인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사인 미국 미디어 조아사에서 남진선생님의 방미공연 기념우표 발행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또 극도로 까다로운 우표발행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요계 불세출의 대스타인 남진선생님의 방미기념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그간 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우리 한국인의 위상도 높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샤인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조아사에서 강력히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물을 소재로 미국 우표를 발행한 예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다른 의도가 담겨있는지 여부, 그리고 특히 요즘 한국인으로부터의 어떤 우표발행 요청에도 일본과의 관계 마찰을 염려한 미국 측의 극도로 예민한 조사가 뒤따랐습니다.
그 외 디자인에 대한 심의가 수차례 있은 후에야 남진씨의 방미기념 우표발행에 대한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우리의 가수 남진이 미국의 우표에 등장했다는 사실은 정말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미로 놓고 볼 때 젊은 가수들의 k-pop 열풍 못지않은 우리 원로가수의 미국무대 상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혹자는 그깟 미국우표 발행이 뭐가 대단하냐고 폄하하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인중 아무도 시도해본 적이 없는 미국기념우표로 미국에 사는 우리의 동포들에게는 최고의 민족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커다란 계기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활동을 했던 남진선생님의 개인적인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가요계 나아가서는 모든 연예계의 경사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기자회견 대신 보도 자료로 나마 여러분과 같이 기쁨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고성글 등을 늘 환영하며 본지와는 무관합니다.
* 네이버 이메일 "우리교회 좋은교회 윈윈신문 1면~16면까지" 중 1면 전체를 하단 촤측 광고면에 안치세요.
7페이지
- 좌측 법률칼럼
- 우측 신앙산책 순환시키세요
8페이지
-상단에 말씀드린 의회광고 안치세요
-중간단에 아래 내용을 제작하여 광고 안치세요
* 사진은 한메일 5월 19일자 유제현/체육회 사진에서 가로로 퍼다 안치세요
제목 - 부천시 체육회 가맹단체장 협의회
소제목 - 임원단 소개
* 목적 : 본 협의회는 부천시 체육회 가맹단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부천시 엘리트 체육은 물론 꿈나무 육성 및 클럽활동 활성화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한다.
회장 정경일 수영연맹 회장
부회장 임복삼 검도회 회장
총무 권득현 댄스 스포츠연맹 회장
간사 류제곤 베드민턴협회 회장
-하단에 104호 하단에 있는 우리 건국일보관련 광고 다시 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