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다시 올리기 시작합니다. 사는 게 힘들지는 않지만 빠듯하기는 해서 한동안 카페를 멀리했습니다.
맨 위 왼쪽의 우표첩은 내부의 우표를 보여주는 게 원칙입니다. 구성상 다른 걸 빼기가 뭣해서 그냥 껍데기만 제시했지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른쪽 위와 중간의 proof가 이 리프의 핵심인데 가운데 것은 프루프 잘 보이라고 구멍뚫린 뒷면에 검정색을 깔아 놓았습니다.
아래의 엽서 둘은 고풍이 완연해서 뭔가 있어 보이는 엽서입니다.
첫댓글 잘 배우겠습니다.
첫댓글 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