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기..설레이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하지만..끝까지 보질 못했어요..아니 안봤지요..4쿼터 5분남은 상황에서 같이보던
친구들과 티비를 꺼버리고 집에왔습니다. 더 이상 무기력해보이는것 같은 매직의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더라구요..
오늘 야투율이 너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코비에 대한 수비문제도 극명하게 드러났구요.
다만 넬슨의 경기력이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슛이야 당연히 오랜만에 돌아왔으니 기대안했었지만 패싱센스는
죽지 않은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경기해나가면서 차츰 감을 더 찾길 기대하고있습니다.
We are NOT done yet!! We are NOT done yet!!!!
동컨파 우승하고 드와잇이 인터뷰할때 외쳤었죠 두번이나 반복하면서..
끝까지 믿어봅시다. 이제 시작이잖아요 . 팀 올랜도는 강합니다!!
Let's go MAGIC ~ !!!!
첫댓글 이번 플옵만 해도 위닝샷 4번 맞고 지고도 다시 팅겨 올라와서 모두 꺾은 올랜도입니다. 파이널에서도 다시 팅겨오르리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매직은 강해지고 있기때문에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응원하는 저 역시도 이젠 매직이위닝샷맞을때 점점 무덤덤해지려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점수 차가 크게 벌어져도 금방 따라잡겠지라는 믿음도 많이 생겼구요.
오히려 넬슨의 복귀가 독이 되는게 아닌지 생각했었습니다..알스톤과 넬슨이 번갈아 나오면서 전혀 올랜도스럽다는 느낌이 사라진듯한..ㅠㅠ그나마 경기경험이 많은 존슨의 역활이 없었다는점..원활한 패싱게임이 안되었다는점..약간은 실망스런 플레이가 계속되었는데..그래두 넬슨은 예상이외로 잘뛰었네요..ㅠ
저도 넬슨이 딱히 못하지는 않았지만 미들슛에 자신감이 적어보이고(당연하겠지만) 알스턴도 경기력이 떨어지고 나름 빠른 흐름에서 지공을 해줄 존슨도 못나오고 과연 잘한 선택인지 싶습니다. 사실 넬슨없이 가다가 시리즈가 불리해 질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차전에 투입은 아직까지의 상승세에 찬물은 아니였는지...
바이넘-가솔-아리자의 장신 수비도 매우 부담이 되더군요. 하워드-고탓으로 해보면 어떨까도 생각이 듭니다.
리의 주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수비와 3점슛이라는 점에서 피에트러스와 겹치니 수비가 더 좋은 피에트러스 주전에 레딕 후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어짜피 코비가 안 나올때나 아님 코비야 누가 막아도 비슷하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넬슨 투입한것에 대해서는 잘했다 못했다를 쉽게 판단은 못하겠더라구요. 다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조금이라도 경기를 뛰어야 경기감각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더 향상되리라 기대하려 합니다.
저도 게임보면서 생각되는게 2쿼터초반 넬슨에 활약은 좋았지만 (ㅎㄷㄷ했습니다만) 오랜시간 부상으로 못뛴게 아쉽네요 넬슨이 있었을때는 The team 올랜도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말 오덤에게 골밑을 거의 내주다시피 할 정도로 그를 통제 하지 못했는데 좀더 터프한 인사이드 수비가 필요한거같네요.(너무 당연한소리인가;;)글고 무엇보다도 코비에 대한 압박수비가 더욱더 터프하게 가해져야 뭔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대한 코비를 압박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이커스 공격을 흔들어야 할거같습니다. ㅠㅠ 매직 주눅들지 말고 잘하자!!!
오늘 파울콜은 양쪽 다 안 불어주기로 마음 먹은듯합니다. 돌파가 많았던 코비가 좀 더 억울 할려나.... 별 불만은 없는 경기
제가 봐도그런듯 했습니다. 전 파울콜은 왠만하면 크게 신경쓰려하지 않으려고 마음먹었어요. 파울콜 하나하나 신경쓰면 보다가 저도모르게 속이 쓰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