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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할 때에 찍은 사진이다. 검은다리 실베짱이가 저녁밥으로 장미의 꿀을 먹고 있다. 검은다리 실베짱이는 암컷이 낫처럼 생긴 관으로 식물속에 알을 낳아서 번식하며, 깨어난 애벌레들은 여름에 허물벗기로 자라서 가을에 어른벌레가 된다. 꽃을 먹는 채식주의자이며 무척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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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책벌레의 책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바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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