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이 4살일때 지금은 5살입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배우게 해주고싶어 웅진씽크빅학습지를 시작하게됐습니다
그른데 학습지 선생님들이와서 두과목에 20분정도 간혹30분일때도 있습니다 돈은 한달에 10만원 안되는돈이지만
저흰한텐 큰돈입니다 그런데 웅진씽크빅수업을 받는 도중 선생님이 한글은 어차피배울거니
테블릿피씨를 이용해서 하면 더싸다는식으로 사람을 현혹해서 24개월 약정을 귄유합니다
그래서 저도 순간 가격도 따운되고테블릿피씨도 준다니어차피 계속배울거니. . . 생각해서 시작하려했는데 가입하는 단계에서 무슨설명도 없고 그냥 떡하니 테블릿피씨만 보내고 설명해주는이 하나 없길래 눈치껏 다운받는다고 받어 놨는데 선생님이수업와서 제가수업할거 다운않받아놨다고 내탓을하곤 수업얼렁뚱땅하고가서 화가나서 나테블릿피씨 안하겠다하는데도
얼렁뚱땅 지네맘대로 계속진행하고 고객말은 무시하고 계속진행하길래 그건 그냥 지나갔다쳐도 수업도중 갑자기 말한마디없이 갑자기 선생이 바뀐다고 하고 체계라고 찾아볼수가없고 결제도 자동이체로 해야한다해서 해놨더니 돈만 빼가고. .
그리고 선생님이 갑자기 바뀌면서 아이수업하는것중 한과목이 이제없어진다 그러면서 수학깨치기로 바꾸자! 바꾸면 학습료도 4천원인가 빠진다고 하니 전좋다고 바꿨더니 갑자기 수업료는 만원가량 결제가되서 왜그러냐니 이해안되는소리나하고 그래서 전선생한테 전화해서 물으니 두과목 수업받음 1만원할인하던게 없어져서 그렇다;; 아니 돈이 더나가면 담달부터더돈이나가면 나갈거다 말을해줘서 그럼 과목을더할건지 말건지 선택을하게 해야하는데 일언방구도 없이 돈만 쏙빼가고 아이담당한테 왜돈더빼가냐니. . . 확실한 설명도 없이 담주에 수업가서 설명드릴께요 문자하나 틱보내놓곤 끝이고 고객이 호구도 아니고 돈만 빼가고 사기나 실실치고 이건 고객을 농락하는 행동입니다 살다살다 이런경우가 있는지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글남기네요 웅진씽크빅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하니 뭔소린지도 못알아듣고 지사에 연락드리라고 할께요 해놓고전화한통안하고 결제는 계속되고 . . . . . .\
소비자고발센터 고발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