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상해 갈할 때에는 삭막한 사막같이 느껴지는 이 동산이 오늘은 에덴동산처럼 느껴진다. 오늘따라 영월 하늘의 별이 유난히 더 반짝여 예뻐 보이고 앞뒤동산의 나무들도 더 힘차게 팔을 뻗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같다. 한사람 한사람 성도님들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 라는 나의 결단 찬양을 우리의 축복 찬양으로 부를 수 있음은 “사모, 그 복된 자리를 위하여...” 이후의 은혜로움이다. 《영월 마차 하늘아래 서한나 사모》
♥ 일 시: 2007년 2월12일(월) 오후2:00 ~ 13일(화) 오후1시 ♥ 장 소: 고신총회회관(02-533-8158) ♥ 대 상: 개척교회 및 농어촌교회 사모 선착순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