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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2008년) 나도 살만큼 살았나보다(2008.05.24)- 종구리
정찬우 추천 0 조회 9 10.04.16 12: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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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16 12:52

    첫댓글 친애하는 종구리형.
    다음 주에 삼각지에서,,
    ...이 '청량리브루스' 춤추면서 불러줄께요.
    잠시 웃을 수 있게.

    여름이 왔군요.
    저녁 맛있게 드셈.
    김유근

  • 작성자 10.04.16 12:53

    그래도 아침마다 하는 수영은 놓지마세요...체중에 변화가 없다 하셨지만 운동은 좋은거잖아요...전 아침 수영은 8시까지 출근인 관계로 힘들구요..저녁은 6살아들과 7개월된 딸내미와 하루종일 고된업무에 지친 와이프돌보느라 언감생심입니다..부럽단 말이죠...김석원

  • 작성자 10.04.16 12:54

    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오빠! 홧팅!!명시니 꿀~

  • 작성자 10.04.16 12:55

    오빠글을 보니 일단 재정상태가 더 나빠질 수 없을 정도로 바닥에 다다른거 같네요..

    그럼_ 이제_ 올라가는 일만 남았네요 홧팅!!김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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