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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님의 두뇌 세포와 마리아
아마 2005년경부터 제가 뉴스엔조이 등에서 주장했던 바입니다만 그후로도 쉐카이나 카페와
페이스북, 미국 침례교 사이트등에서 종종 제가 주장하는 바를 글로 올렸습니다. 지난 2년간 특히 최근
두 달 동안 수많은 논쟁을 거치면서도 제가 주장했던 바가 굳건히 서는 것을 보고 그동안의 토론을 반영하여 추가로 요약 정리하고자 합니다.
여기 카페에도 2009년 12월 31일자 글로 마리아는 대리모라고 <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의 육체와 같았는가 달랐는가? >라는 제목의 글이 육신의 죄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논쟁을 모두 번역하여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간단히 요약하여
핵심적인 요점들만 설명하겠습니다.
기존의 수많은 학설들은 마리아가 처녀로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잉태하였으며,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와야 했기 때문에 여자인 마리아는 어머니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거의 모두였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나 1950년 이후 생명 과학과 수정과 임신, 시험관 아기에 의한 대리모를 통한 출생, DNA, Chromosome 염색체의 발견과 성별 남녀의 염색체 구분 등의 과학이 드러나면서 이제 어느 정도 규명할 것이 규명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서기를 2000년부터 하게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은 남자로서 44개 일반 염색체와 2개의 성염색체, XY 를 갖고 있었는데, 그중 X 염색체를 마리아에게서 받았다면, 다른 Y 염색체는 누가 제공했는가? 성령은 몸이 없는 영이므로 성령에게서 남성 염색체가 나왔을 수 없고, 하나님 아버지도 영이시라고 하므로 (요한 4:24) 아버지가 정자를 생산하여 제공하였으리라고 믿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리아의 난자가 사용되었다면, 그 짝이 되는 정자는 누가 제공했느냐? 하나님 아버지인가? 천사인가? 누구인가? 이런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는 사람들은 그냥 성령께서 알아서 하셨지 그것을 무슨 생명과학으로 풀려하느냐? 과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 하는 짓은 무식한 짓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난자가 사용되었다면, 여러가지 문제들에 봉착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미 말해왔듯이, 결론부터 다시 말한다면,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갖고 있던 육체를 친히 갖고 마리아의 몸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반대론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주장하면 카톨릭은 결사 반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침례교 목사급의 사람들도 대부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논쟁을 요약 정리해봅니다.
[1] 마리아는 대리모 주장의 근거들
1) 요한 1장 14절
14 그 말씀이 육체가 되어 우리 중에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살펴보니, 아버지의 독생자로서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로 가득찼더라.
말씀이 육체가 되어서 인간들 사회에 거하시게 되었다는 말은 육체의 일부가 씨가 되어 예수님의 육체를 형성하였다는 학설이나 주장을 배격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의학과 생명과학에서는 남자의 정자는 남자가 성인이 된후에 정소에서 생산되지만, 여자의 난자는 태어날때부터 그 잠재적인 씨들이 있어서 성장하면서 알이 차듯이 성숙하게되어 매달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일 마리아의 난자가 사용되어졌다면, 그것은 말씀이 육체가 된 것이 아니라
육체에서 배출된 육체의 일부가 육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말은 무형의 비가시적 진리가 육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난자가 육체가 되었다는 말은 육체가 육체로 되었다는 말이며, 요한 1장 14절 말씀에 반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제대로 반론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2) 로마서 5장 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었던 것처럼, 또한 그와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망이 이르렀으며, 그것을 좇아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이라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으며, 마리아에게도 사망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사망이 임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망이 임하였기에 죄를 범하였다고 이 구절의 뒷부분은 말합니다. 예수님에게는 사망이 없었으며, 죄도 없으셨습니다.
이 구절에 관하여 저와 토론했던 많은 침례교인들은 이 구절은 법적인 것을 말하지, 생물학적 혹은 유전학적 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담 이후 사망이 오지 않았습니까? 사망이 왔습니다. 실제로 인류 세계에는 유전적으로 백혈병, 당뇨병, 다운증후군, 혈우병, 선천성 빈혈, 헌팅턴병(뇌신경이상), 터너 신드롬, 클라인펠터 신드롬, 다발성 경화증( MS)등의 수많은 유전적 결함 인자들을 갖고 있거나 잠재하고 있어서 자기 세대에 혹은 이후 세대에 결함인자들로 사망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하고 명백한 사망 요소는 바로 모든 인류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믿는자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 요한 8:51, 11장 26절). 그러나 반대론자들은 법적, 형식적인 분류가 그렇게 되었지 실제로는 인류와 예수님의 몸이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수님의 몸은 사망이 없었고, 생명이셨으며, 죽을 수 없는 분이었으나,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죽으셨다는 것이 저의 반박이었습니다.
실제로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에게 사망이 왕노릇하였습니다( 롬 5:17) 그러한 인류에게 한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으로 은혜와 의롭다함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군림하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7 왜냐하면 한사람의 그 범죄로 사망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군림(왕행위)하였다면, 의롭다함에서 난 은혜와 선물의 풍성히 넘침을 받는 자들이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안에서 훨씬 더욱 군림하리라. 21 죄가 사망가운데서 군림했던 바와 같이 은혜도 또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의롭다함을 인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군림하도록 함이라.
마리아에게 사망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사망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유전자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생명이신 분이 마리아에게서 사망을 물려받아 죽음이 왕노릇하는 몸을 가지셨다고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필요한 것은 아담이후 계속되어진 사망 전수 전달의 단절입니다. 예수님은 사망으로부터 단절되어 오셨으며 그분은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마리아에게까지도 사망이 전달되었습니다. 마리아의 몸의 난자가 사용되었으면, 사망이 예수님의 몸에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3) 요한 8장 56-58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본다는 것을 심히 즐거워하였고, 그는 보았고 기뻐하였노라. 57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그분께 이르기를 “네가 아직 50 세도 안먹었거늘,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있었기 전에 나는 있느니라.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있었기 전에, 나는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마리아보다 2천년 앞서 살았던 사람이며, 마리아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느니라, 고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아브라함과의 만남을 기억하는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이전에 있었으며, 그 예수님과 바로 이 현장에서 유대인들과 말하고 있는 예수님은 동일한 예수님이었다고 믿어집니다. 또한 그 예수님의 두뇌세포는 마리아보다 앞서 존재했었으리라고 믿어집니다.
이에 대하여, 반론하는 자들은 예수님은 육체를 마리아의 난자로부터 받았더라도, 예수님의 영이 2천년전의 사건을 모두 기억하여 그 육체의 두뇌에 심어주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4천년 전의 사건을 성령을 통해서 기억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럴수 있다면, 왜 굳이 마리아의 난자만 받겠습니까? 요셉의 정자를 받아서 마리아가 임신하여 있을 때에 성령이 충만하여 자라서 성령 충만하게 자라면 창세전의 모든 것을 배워서 말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방식으로 침례자 요한도 보냈고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왔지만 잘 안되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 아닙니까?
마리아의 난자로 새로운 육체가 형성되고 두뇌세포가 생겨났다면, 예수님과 아브라함이 만난 사건에 관하여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성령의 감동으로 그런 사실을 배울수는 있습니다. 내가 아브라함이 있었기 전에 나는 있느니라고 하여 그때의 아브라함과 자기가 동일한 예수님이심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마리아에 의해 새로이 형성된 몸과 두뇌를 갖고 있었다면, 요한 17장 5절에서 말하는 <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광으로 나를 영광스럽게 하소서> 하는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창세전에 그런 영광을 가졌다면 왜 그 영광을 기억하는 몸은 없어졌습니까? 또 새로 생겨난 몸의 두뇌가 창세전의 영광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설명이 없습니까?
이 모든 것에 대하여 반대론자들은 성령께서도 몸이 없지만, 모든 것을 기억한다, 로 반박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아니며 삼위중 유일하게 육체를 갖고 활동하시는 대변인 역할을 하십니다.
4) 창 18장 1-8
1 예호와께서 마므레의 수풀에서 그에게 보이시니라, 그가 낮의 열기로 장막문에 앉았었더니, 2 그가 그의 눈을 들어보니 보라, 세 사람들이 그를 향해 서있는지라 그가 보고 그분들을 맞이하러 그 장막의 문으로부터 달려가 땅에 대고 경배하며 3 말하기를 나의 주여 청하오니 만일 제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입었아오면 부디 당신의 종에게서 지나가지 마옵시고 제발 물 좀 가져와지게 하사 당신들의 발들을 씻으시고 그 나무 아래서 쉬소서. 5 제가 한 덩이 빵을 가져오겠아오며 당신들께서는 당신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소서 그후에 당신들께서 지나가시리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하여 당신들께서 당신들의 종을 들르셨음이니이다. 그분들이 대답하기를 그렇게 행하라, 네가 말한대로. 6 아브라함이 서둘러 장막의 사라에게 가서 말하기를 세 스아의 고운 가루를 반죽하여 열석판에 과자-빵들을 만들도록 하고 7 아브라함은 소떼에 달려가 연하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한 청년에게 주니 그가 그것을 요리하기를 서둘렀더라. 8 그가 치즈와 우유와 그가 요리한 송아지를 그분들 앞에 드리고 그는 그 나무 아래 그분들 곁에 섰으며 그분들은 잡수셨더라
여호와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발을 물로 씻고, 빵과 과자와 송아지 고기와, 우유와 치즈를 먹었습니다.
이것은 그것을 먹는 육체 곧 몸을 갖고 있었다는 뜻이며, 아브라함과 사라와 대화할 때 눈과 귀와 입을 갖고서 대화했으며, 그러한 육체와 두뇌를 갖고 있어서 그것을 기억할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요한 8장 56-58절과 연결된다고 믿어집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식사한, 여호와는 환상의 몸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과 동일한 육체를 가졌었다고 믿어집니다. 그 육체는 어디에서나 인간이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할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마태 1장 20절. 고전 15장 45-47, 창 32장 24-30, 사사기 13:15-18, 히 11:26, 요한 6:38, 창 34:10, 출 33:11, 등의 구절들이 증거로 논의될수 있지만, 이전에 한번쯤 설명한 적도 있고, 여기서는 반대론자들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하고자 줄입니다.
[2] 반대론자들이 가져오는 근거들
1) 창 3:15
그리고 내가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씨와 그녀의 후손(씨) 사이에 원수관계를 둘 것이며, 그가(남성-킹:중성)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나, 너는 그의 뒤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라
여기서 카톨릭 성경들은 그가를 그녀가로 바꾸어 놓아서 마치 마리아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여 마리아를 위대하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405년에 발행된 제롬의 라틴어 불가타 역이 그렇게 여성으로 번역해 놓았기 때문이며, 이후의 많은 번역들이 뒤따랐는데, 위클리프의 번역도 그 벌게이트를 번역한 것이므로 여성 대명사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를 아는 이스라엘 초등생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그 남자 혹은 그것으로만 번역될 수 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셔야 했으므로, 마리아의 난자가 쓰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리모로 왔어도 여자의 후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이전에 수시로 이스라엘에 나타나셨는데, 반석 혹은 사자(천사)로 나타나셨습니다. 반석의 예는 신명기 32장 4, 15, 18, 출 17:6, 민 20:8-11, 고전 10:4 입니다. 반석이나 돌이 예수님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예는 침례요한의 표현으로도 나타났습니다. 마태 3장 9절
9 스스로 아브라함이 조상이라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은 이 돌들로부터도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일으킬 수 있느니라
또 천사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선언한 창 31:13도 천사 모습의 예입니다.
따라서 천사가 갑자기 인간이 되어 살아가실 수도 있었지만 그 형식을 취하지 않고,
반석이 갑자기 인간이 되는 형식으로 오시지도 않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형식을 취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룩 2:48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매우 근심하며 너를 찾았노라
마리아는 요셉이 예수님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확실히 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마리아는 요셉을 예수님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마리아가 대리모였다고 해도, 예수님이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불리우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뜻입니다.
2) 룩 1:31
31 보라, 네가 배안에 가질것이며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영어 성경에는 conceive 라는 표현들을 써서 마치 그것이 수정 즉 Fertilization by ovum and sperm 을 의미하는 것처럼 오해하도록 쓰여있습니다.
그러나 원문은 그저 임신했다는 뜻입니다. 대리모인 여자가 임신을 원하는 다른 부부의 수정란을 받아서 시험관으로 임신하는 경우에도, 임신했다고 합니다.
즉 대리모가 다른 사람들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체인 수정란을 받아서 임신하는 경우에도 잉태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마리아는 대리모이며,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갖고 오셨다는 해석을 반박하지 못합니다.
3) 로마서 1장 3절
2 그것은(그 기쁜소식은) 그분께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바요, 3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곧 육체로는 다비드의 씨로부터 나오신 자에 관해서이며, 4 거룩함의 영을 따라 능력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되어진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에 관해서이니,
ὃ προεπηγγείλατο διὰ τῶν προφητῶν αὐτοῦ ἐν γραφαῖς ἁγίαις
1:3 περὶ τοῦ υἱοῦ αὐτοῦ τοῦ γενομένου ἐκ σπέρματος Δαβὶδ κατὰ σάρκα
1:4 τοῦ ὁρισθέντος υἱοῦ θεοῦ ἐν δυνάμει κατὰ πνεῦμα ἁγιωσύνης ἐξ ἀναστάσεως νεκρ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다비드의 씨인 마리아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마리아의 난자가 사용되어 마리아를 생물학적 어머니로 하여 새로운 육체를 입고 태어났다는 말이 아닙니다. 대리모인 마리아를 통해서 나왔어도 얼마든지 다윗의 혈통으로부터 나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히브리서 2장 17절
그 점에서 그분께서 모든 면에 형제들과 같게 되심이 마땅하셨음은, 그분께서 하나님을 위하는 일들에 인자하시고 미쁘신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대속하시기 위함이라. 18 왜냐하면 그분 자신도 시험당하심으로 고난 당하셨다는 점에서, 그분께서 능히 시험 당하는 자들을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께서는 두번째 아담으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아담의 자손들을 구출하시기 위해 아담 자손 모두의 죄짐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죄값을 갚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담 자손들 모두를 구출하는 작전을 실현하셨는데 그 진리를 믿는자들 모두는 구원을 얻습니다. 그것을 안믿고 배척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의 육체는 첫 아담의 육체와 동일하였으나, 첫 아담은 죄를 범하여 사망이 그 안에 들어왔고, , 그 사망은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롬 5:12). 모든 사람의 몸에 사망 유전자가 있어서 전달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마리아의 몸안으로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께서 첫 아담 자손의 육체와 비슷하지만, 마지막 아담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도 동일한 고난과 체험을 이겨내고 승리했다는 해석을 반박하지 못합니다.
첫 아담은 실패했지만 마지막 아담은 죄짓지 않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셨습니다.
5) 히브리서 10장 5절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시면서 말씀하시기를,
<희생과 예물을 당신께서 원치 아니하셨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시고,
이 말을 통해서 마리아의 난자에 들어가겠다고 하신 것처럼 주장합니다.
그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의 뜻입니까?
이 말씀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요한 1:1-3, 골 1:15-16)
그 말씀이 스스로 육신이 되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시고> 는 마리아의 몸이나 마리아의 몸의 일부를 준비하셨다는 말이 아니라, 장차 그 말씀에서 발현될 창조주의 육체를 말하는 것이며, 마리아는 단지 대리모였다는 해석과 이 구절은 전혀 모순되지 않습니다.
6) 갈라디아서 4장 4절
4 그러나 시간의 충만함이 이르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고, 한 여자로부터 되셨고, 율법아래 되셨음은
여자로부터 되셨다는 말이 여자가 만들었다는 말입니까?
여자의 몸의 일부가 예수님의 육체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말씀이 육신이 된 것이 아니라 여자의 육체가 즉 여자의 난자가 육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만 다른 점은 다른 사람들은 다른 남자의 정자를 받아서 육체가 되었는데 예수는 마리아의 난자만 받아서 성령의 감동으로 육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의 말씀에 반대됩니다!
육체가 육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위의 글외에도 여러 구절들이 논의 되었는데 히브리서 7장 3절에서 멜키세덱과 하나님의 아들이 방불하다고 하면서 아비가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이 없어서 서로 흡사하다고 말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어미가 없다고 보는 성경 기자의 표현을 말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이외의 수많은 구절들을 모두 언급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서 생략합니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혜안을 주셔서 밝히 깨달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6. 9 21 하토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