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2011. 8. 15 ~ 19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41 11.08.23 16: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4 11:36

    첫댓글 감동! 감동! 완전 감동입니다 ㅠㅠ
    여름휴가를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놀랍고 또 놀라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1.08.25 12:48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교도소행 여름휴가' 풍경을 보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제게 부족했던 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지 않는 옹졸함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 11.08.26 16:34

    올 여름도 어김없이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많은 행복을 만들고, 더 많은 희망을 나누고 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세상에서 '나눔'이 만드는 행복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 11.08.27 11:58

    함께해요~ 생명살리기!! 교도소 자매상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1.08.28 12:22

    사람으로서 이 사회 안에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공동체적 존재로 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두 분은 항상 밝게 웃고 계시네요~^^*

  • 11.08.29 16:09

    같이 할 때 더 많이 웃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려깊은 마음과 진실된 나눔 정신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감동!

  • 11.08.30 12:15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베♡베의 사랑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더군요. 마음의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8.31 12:34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눈물과 웃음, 행복이 있는 교도소행 여름휴가 이야기가 좋습니다^^

  • 11.09.01 13:14

    훈훈한 일상을 보면서 '희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행복한 일상들이 저절로 그려져 엔돌핀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커플티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부럽당ㅎㅎ

  • 11.09.02 12:39

    나눔...봉사...사랑...'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존경합니다. 그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가까운 곳에서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교도소를 다니시며 절망인 형제님들의 가슴에 밝은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9.03 14:20

    와우 수많은 선물들을 포장하시는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형제들을 위해 휴가까지 쓰시는 서영남수사님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리고 두분의 커플티가 너무 잘어올리십니다 ^^

  • 11.09.04 08:27

    가장아름답고 행복한 휴가... 그 어떤 말로도 두분의 참사랑과 나눔을 표현할수 없을것 같습니다.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더욱더 빛이 납니다.

  • 11.09.04 15:46

    ^.^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과 나눔에 세상 어느것보다 아름다우십니다.일주일 내내 힘든 여행이 너무나 기쁘고 재미있으시면 저런 환한미소를 지으실가요.두분의 환한미소에 모든것을 사랑하는 미소입니다.큰 감동입니다.

  • 11.09.05 10:31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서영남베드로님과 강베로니카님의 일상생활은 사랑과나눔 그자체입니다.당신들의 아름다운 여름휴가는 사랑의바이러스를 이세상 끝까지 퍼트리는 씨앗이 될것입니다.너무 큰 감동입니다.

  • 11.09.06 11:48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일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넘쳐날 때 살맛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1.09.07 12:35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네요~ 수사님이 건강하셔야 힘든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실수 있습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기전에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에게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라고 찾아왔습니다. 힘내세요~

  • 11.09.08 16:45

    '교도소행 여름휴가'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시선에 위로 받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버티게해준 사랑! 두 천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11.09.09 17:31

    모두에게 인기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 갇힌 형제님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미소가 참 많이 닮았습니다. 부럽네요^^

  • 11.09.10 12:06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교도소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눔을 실천하고픈 열망이 샘솟습니다. 진한 감동입니다! 교도소를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처럼 다녀오시는 분은 두 분밖에 없을 겁니다^^ 최고!

  • 11.09.11 11:42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도 그런 곳이겠죠! ^^ 화이팅~

  • 11.09.12 18:05

    삶이 있고 사랑이 있고 나눔이 있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의 헌신과사랑에 감동이 밀려옵니다.추석 잘보내세요

  • 11.09.13 15:02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서로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요. 늘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12.12 12:11

    교도소행 여름휴가 풍경이 모두 값진 보물과 같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오늘도 행복충전 많이 하고 갑니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