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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학시인사랑시 <사랑시> 옹이 / 황봉학
황봉학 추천 0 조회 218 06.03.24 18: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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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4 18:38

    첫댓글 아픔만큼 성숙도 있겠지요 옹이의 아픔을 볼수있는 시인님의 마음이 읽어집니다 결국 아픔의 흔적 옹이들을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살고 있겠죠 그것이 옹이였군요...가슴이 애리합니다

  • 06.03.24 21:07

    피조차 통하지 않는 옹이 가슴에 박고 살아가자니..인생이 고해라고 했지요.그것이 옹이 때문인가 봅니다.

  • 작성자 06.03.24 22:01

    가슴의 옹이를 뽑아 불을 붙혀 보렵니다.

  • 06.03.24 23:03

    옹이의 가슴앓이 따뜻한 오리털로 보듬어 주어야겠네요~~~~~~~~

  • 06.03.24 23:18

    이렇게 가슴이 아픈 까닭도~~~~~~~

  • 06.03.26 16:56

    옹이 처럼 오래 오래 타고 싶어진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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