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이 피고 지고, 동백꽃은 피고 지기를 거듭하더니....., 이젠 신자락에 무수이 많은 오리나무에도 노란꽃이 핀다. 키 큰 나무에 피는 꽃이라 봄 색깔이 더욱 완연하구나
첫댓글 이나무 이름이 오리나무였군요
첫댓글 이나무 이름이 오리나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