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탐나는 겨울소품 머플러, 유행을 두르자

[파랑새]

탐나는 겨울소품 머플러, 유행을 두르자

 

목을 따뜻하게 해 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패션 소품으로 한몫 거뜬히 한다. 무채색 코트에 액센트로, 스포티한 점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머플러.

		브라운&그레이 컬러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얇은 머플러. 가격미정, 페리엘리스.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상큼한 오렌지 컬러 머플러 17만원대, 빨질래리
		그레이와 블루가 조화를 이룬 멀티풀한 색감의 울 머풀러 6만8천원, 제스퍼.

1. 그레이, 카키 그리고 스카이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룬 캐주얼한 감각의 머플러. 27×210cm 가격미정, 인터메조.
2. 손뜨개 머플러는 라이더 재킷에 매치하면 좋을 듯. 12×240cm 가격미정, 스위트리벤지 by 홍승완.
3. 후드가 달린 캐주얼한 감각의 핑크&퍼플 스트라이프 머플러. 24×195cm 가격미정, 인터메조.
4. 블랙이나 그레이 톤의 정장이나 캐쥬얼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와인 컬러 머풀러. 30×170cm11만8천원, 올젠.

1. 그레이&화이트 컬러의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손뜨개 머풀러. 10×180cm 가격미정, 스위트리벤지 by 홍승완.
2. 여러 가지 실로 직조되어 어떤 컬러 의상과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45×200cm 가격미정, 인터메조.
3. 눈에 띄는 코발트 블루 바탕에 로고가 고급스럽게 새겨진 머플러. 37×140cm 30만원대, 로에베.
4.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 코끼리가 멋스럽게 프린트된 머플러. 25×80cm 50만8천원, 페라가모.
5. 안뜨기와 겉뜨기로 무늬를 내고, 그레이 털실로 라인을 잡아준 머플러. 30×210cm 8만5천원, Guess.
6. 어떤 의상에든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골지 패턴의 멋스러운 카멜 머플러. 30×165cm 6만6천원, 노티카.
7. 진한 블루 체크의 정통적인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30×160cm 30만원대, 버버리.
8. 화려한 컬러 배색이 눈에 띄는 머플러는 가죽 의상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32×200cm 가격미정, 인터메조.
9. 톤 다운된 브라운 체크 패턴이 고급스러운 멋을 풍기는 울 머플러. 25×80cm 가격미정, 빈폴.
10. 오렌지&퍼플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낼 수 있는 머플러. 25×160cm 6만5천원, Guess.
11. 정장에 매치하면 좋은 울 소재의 그레이 머플러. 40×180cm 30만원대, 로에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