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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4. 8.18~9.14 일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54 14.09.24 14: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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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4 14:44

    첫댓글 물냉면 참 깔끔해 보여요~
    요즘은 다들 사먹게 되는 음식들인데...
    이렇게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들어 주니,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 14.09.24 17:10

    아이들의 옹기종기 모여 맛있게 먹는 모습이 흐믓하네요.
    아마 모니카 선생님이 제일 흐믓하시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 14.09.24 19:49

    영양을 고려해서 짜여진 식단표와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음식들에
    노력을 기울이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14.09.25 11:39

    다양하게 식단을 짜서 수고를 하시네요!!
    집에서도 이렇게 골고루 해먹기가 힘들답니다.

  • 14.09.25 12:54

    아이들 투정이 보통이 아닐텐데.. 선생님들이 수고가 많으세요^^

  • 14.09.25 19:39

    맛있게 먹고 쑥쑥자라서
    이런 사랑을 본인도 실천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주길...

  • 14.09.26 18:06

    미래의 희망인 어린 아이들이
    굶주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니카 선생님의 어린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자~~~

  • 14.09.27 11:38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이 있어 아이들이 잘먹고 잘뛰어 놀 수 있다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밝은 웃음 가득한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4.09.27 19:28

    잘 짜여진 식단으로 풍성하고 영양가 있는 맛있는 밥상입니다.
    아이들의 식사하는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요로움을 빌겠습니다. 아멘~! ^_^

  • 14.09.28 16:45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하면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처럼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것 같습니다.
    동심어린 마음 간직하고 잘먹고 튼튼하게 자랄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있어 기쁩니다.

  • 14.09.28 18:20

    아이들을 위해 식단 짜고, 놀아주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주고...
    종알종알 앵무새같은 아이들을 다 맞춰주려면 정신이 없으실듯 하네요. 하하 훌륭하십니다!

  • 14.09.29 13:41

    음식 사진을 보니 얼마나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하시는지 보입니다.
    사먹는 음식점보다 더 맛있고 깨끗해 보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14.09.29 14:11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상을 보면서 제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어린이들이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4.09.30 16:35

    민들레울타리 안에서만큼은 배부르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는 그런곳이네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 14.09.30 17:56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프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 14.10.01 13:51

    이익없이 사랑으로만 운영하는 곳이 이렇게 정성스럽고 맛난식사를 제공하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계시다니 모니카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 14.10.02 18:45

    사진을 보니 날씨는 싸늘해졌지만 냉면이 먹고 싶네요^^
    매번 사진과 식단을 보는데, 민들레는 음식이 참 깨끗하게 잘나오는거 같아요~

  • 14.10.02 20:24

    모니카 선생님 오늘도 기쁜하루 되셨는지요..
    저는 오늘도 밤이면 민들레 꿈 공동체를 휘 둘러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그러고 있습니다.^^
    그럼 모니카 선생님 좋은꿈 꾸세요~

  • 14.10.03 17:47

    매일 이렇게 음식을 만드시는 분들의 수고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

  • 14.10.04 14:56

    진정한 사랑은 더블어 사는 삶이라고 배웁니다.
    늘 헌신하는 모든 천사분들 파이팅!!

  • 14.10.04 19:37

    예전에 어느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간적이 있는데
    인간적인 느낌이 없었는데 민들레 꿈은 무언지 모를 따스함이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진정한 아동복지란 이런게 아닐까요.
    우리가 배워야할 점이 참 많습니다.

  • 14.10.05 15:26

    국수집이나, 어린이밥집이나, 단체로 많은 음식을
    하려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봉사자들의 노고가 많겠습니다.

  • 14.10.05 16:09

    아이들이 민들레에서 음식뿐 아닌 사랑을 먹고 자라내요^^ 이렇게 매일 음식 준비와 아이들을 챙기시느라 수고들이 많으세요.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 14.10.06 17:25

    아이들이 매일 기다릴 것만 같은 밥상입니다.
    아이들은 좋겠습니다.

  • 14.10.06 19:59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요즘은 저도 저희 회사에서 신청받는 자원봉사모임에 들어가서 활동 중이예요~
    봉사 다녀오면 그곳이 어디든 기분도 좋고 보람차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마음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 14.10.07 15:49

    따뜻한 일상 모두 다 좋습니다~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따뜻한 일상에서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 14.10.07 17:14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사랑 나눠주세요.
    365일 수고하시는 모니카선생님 감사합니다.

  • 14.10.08 14:55

    가족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민들레같은 곳이 정말 필요한 요즘입니다.

  • 14.10.08 18:35

    우~~와 맛있는 간식으로 꽉 찼네요. ㅎㅎ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음식도 민들레 국수집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따뜻함과 정이 가득 넘치는 인천 화수동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10.09 17:46

    아이들의 쉼터 ,공부방, 맛있는 밥집
    이곳으로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4.10.11 15:44

    아이들을 향한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봉사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 14.10.11 17:15

    맛있는 냉면 예술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아이들은 너무 부럽습니당.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 14.10.12 19:43

    매일 이 아이들을 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 14.10.12 23:05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 14.10.13 19:19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구수한 사랑 냄새가 온세상에 널리널리 퍼집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건강을 빕니다.
    모니카 선생님! 짱! 화이팅!

  • 14.10.14 18:59

    미래의 희망인 어린 아이들이
    굶주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니카 선생님의 어린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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