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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배채진의 악양뜨락 강 건너 등불 (00515)
길뫼 추천 0 조회 126 07.10.19 08: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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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9 13:52

    첫댓글 안녕하세요, 김우남입니다. 이렇게저렇게 다른 입들을 통해 말씀 듣고 인사드립니다. 내일쯤 악양에서 뵐 수 있으려나 싶은데... 다름 아니라 '무제다담'에 올리신 세 사람의 집(사진 포함)을 스크랩할 수 없을까요? 다음 카페 '김우남의 글모퉁이' 한 켠에 올려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하겠지만요.^^ 언제 인연 닿으면 차 한 잔 나눌 수 있겠죠?

  • 07.10.20 22:41

    인연은 아마도 필수 일 테고...

  • 작성자 07.10.24 07:21

    해돋는 남쪽님, 반갑습니다. 23일 화요일 밤에 이 글을 봤습니다. 악양 동매리에 내려가면 인터넷 선이 끊깁니다. / 요샌 제가 김우남님의 집 앞을 김우남님보다 더 자주 지나 다니게 되는 입장인 셈이군요. 사람의(나의) 앞 일은 참 모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동매리 그 <매강재> 입석 앞을 지속적으로 지나 다니게 될 줄은 꿈에서도 생각 못해 봤거든요. 좋은 곳을 고향으로 가지셨습니다.

  • 작성자 07.10.24 07:05

    햇살편지님, 한 사람의 연줄 갈래는 몇이나 되는 것일까요.

  • 07.10.20 10:53

    하긴 시가 이래 쉬워야제~! 헌데 너무 쉽나~? ^ ^ 길뫼님 덕택에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0.24 07:06

    pinks님 임영조 시인의 시어가 주는 편안함에 감탄하곤 합니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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