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수도권 청년회 주관 하계수련회가 철저한 준비와 많은 종친님의 성원속에 원만히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쉬움은 좀 더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만 회의와 공부 종사 토론 시간이 좀 길었던것은 아닌지 합니다.
이 자리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청장년회 문제를 논의하였던바 다수가 종친회 청년회 장년회로 힘을 분산하기보다는
수도권종친회로 일원화하고 장년부 청년부로 부나 팀제로 운영하자는 견해에 접근하여 50세를 넘는 회원으로 수도권 종친회 장년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여 이 한식 종친(1952년생) 장년부팀장(대외적으로 장년회장) 장년부 총무 이 영준(1958년생)
기존 청년부(청년회)는 20세 고졸부터 50세까지 연령층으로하여 이승섭회장 총무 이광수 팀과 함께 전국 청장년회에
수도권 종친회를 대표하여 참여하고 협조하게 될 것입니다. 또 대학부, 증등부 초등부 부녀회 부인회 노인회 ,직업 직종별 조직 등 종사발전과 본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조직도 장차 보강할 계획입니다.
장년부(회장 총무)
이 한식 011-348-7755
이 영준 011-9753-5806
청년부(회장 총무)
이 승섭 010-3746-7482
이 광수 017-266-3600
위의 현종은 수도권 종친회 부회장 겸 청장년부 팀장 또는 총무의 직을 겸임하게 됩니다.
대학부(회장) 이 주영 대학 3학년(KAIST)
초등부장 이재윤 여의도 초등학교 재학
1. 수도권 종친회 감사 부회장 중 65세에 이르지 않은 종친은 장년회 임원 겸임으로 해석하시고 활성화에 기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수도권 종친회에 참가히는 20이상 -50세 이하 종친은 청년회 회원으로 청년회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도 종친회에 참여하시면 당연히 그 소속 회원으로 해석됩니다.
종친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사회적 통념상으로 유년- 소년-청년-장년-노인으로 구분해 보면 노인은 65세 이상이 됩니다. 법적으로 노인이라함은 65세 이상입니다. 그렇다면 장년은 65세 미만으로 해석됩니다. 우리 수도권은 청년회 창립시 20-50으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장년은 50세 초과 65세 미만으로 해석됩니다. 수련회와 같은 행사는 창장년 연합으로 이미 진행해 온 일입니다.
감사합니다...지역적으로 청,장년회 통합운영되고 있습니다..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할듯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청년부 총무 이광수(017-266-3600)로 수정 바람니다^^...부족하나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에..청년은 정신없이 바쁜나이가아닐까....청년...20세..대학부와 겹치게 되고..50세..장년은..젊은듯하고...서비생각은 모든연령을 만...으로 해야 좀 낫지않을까 생각 해봅니다.65세이상분들도 아직은 건강하고 활동적인데...생각해보았습니다.
대학부는 청년회에 속하는 또하나의 동아리 개념으로.....
제 개인적인 사견은 노인부(지역종친회)62세 회갑이후(공직정년고려)가입,장년부(62~52세),청년부(52~42세) 40대는 먹고 살기 바빠 종친회는 관심없는시기,나이50세 되면 이제 자기종족에 관심을 갖지면서 시기적, 경제적 안정적인 시기,서로 당기고 밀어줄수 있는 견인적역할과 후계자 양성등 고려시 42~62세까지는 청.장년회가 좋을것 같습니다(45세이하 종사관여 거의 희박) 포항청년회에 가보니 20년된 청년회가 그대로 올라온 탓인지 내일모레이면 전부가 회갑을 맞는다 하더군요 그간 후계자양성에 제한이 있었나봅니다 종사승계차원에서는 나이분포가 많은게 좋을듯 싶습니다.20~50세 회원구성에 제한사항이 많을겁니다
이미 수도권 종친회는 12년전에 회칙으로 그렇게 정하였습니다.
지역에서 먼저 조직이 되고 회칙을 정하였으니 서로 다른점은 이해하여야 할 부분같습니다. 그리고 20년 전 청년회 문제는 차차 청년회 장년회로 그 단체가 조정할 문제라 봅니다. 그것이 바로 전국 조직과 대종회가 조정해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대종회 차원에서 여론수렴 구분해주셔야 될 사항인것 같습니다 차차 그렇게 헤 주시겠죠
전 솔직...대종회가 무얼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혹...창호씨는 아시는지...
글쎄요 나이가 많아서 그렇겠죠 대종회 홈피부터 살려야 하겠죠
누가해도 할일이면 내가하자. 언제해도 할일이면 지금하다. 지금 내가 할이면 더 잘하자. 대종회는 나름으로 기능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할일을 연구해봅시다. 시조공 제단소 건립, 세적사 발간등 숙원사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과제도 많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