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07.31. 11시
집결지 : 신도림역 5-3칸 앞
목적지 : 서정리역 주변 대왕탕(목욕탕이 아닌 보신탕집)
참 석 : 7명(안상록회장님, 서정천,류연수,박상구,김학진,김석용,김재기)
(회장님 이하 존칭생략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 스 : 서정리역(보신탕) → 오산대역(수목원) → 귀가
회 비 : 20,000원(남은 돈으로 아이스크림, 커피,맥주. 그래도 남은 돈으로
귀가시 김학진총무님께서 5,000원씩 차비하라며 주심, 그래도 남은
돈 삼사백원 동전은 총무님 삥땅~ 흐 흑~)
수범사례 : 8/2~3일 까지 초딩친구들과 바닷가에 가서 밤중에 게, 해삼, 소라
잡기로 해서 랜턴이 필요하던 차에 전철안에서 상록회장님이 하나
사 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할랍니다. 많이 잡으면 택배로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능이 좋네요.
쾌유하시기를...
- 유명한 보신탕집을 알선하신 회장님께서 그만 배탈로 인하여 고통의 연속
- 모임에 항상 참여하셨던 안동규님께서 완쾌되지 않아 참석하지 못함.
모든 일정을 주관하여 일행을 안내해 주신 김학진 총무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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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을에서 지공들이 대왕탕에서 몸보신한후 물향기 수목원을 들리는 하루코스입니다 대왕탕집은 질,양,교통편, 가격 모두가 좋이서 많이 찿는다고 합니다 좋아하시는분들은 가끔 갔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