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듸 식재후 매일 물주고 비보약 먹고 순풍순풍 자라고 있어 잔듸깍기 바쁘겠어요
잔듸 식대전에 정원에 둘레길에 이노 블럭을 깔았어요. 무거운 블럭으로 모양내며 까는라 힘들었으나 야간에도 하얀게 밝아서 마당 산책하기에 좋아요. 잔듸에는 진드기나 모기가 있을수 있고 뒤가 숲이라 뱀이나 해충 있을까봐 엄청 조심스러운데 하얀 블럭에는 눈에 잘 보이니 잘한 일인듯 싶어요. 잔듸 심는날 우리 식구 딸 사위 아들 총동원해서 깔았네요. 잔듸 한장 무게가 진흙이 묻어있어서 엄청 무거워요. 심는다기 보다 날라다 차곡차곡 땅위에 놓는다는 표현이 맞겠어요.. 활착될때까지 물주는 건 매일이죠
빨간 베고니나는 정원 초보일때도 심었던 아이로 한판에 팔천원으로 12개 모종이 들어있다
10년전에 6천원이었는데 참 가격도 저렴한데 손바닥만한 모종이 나중에는 점점 커지며 꽃도 오래피어준다
월동은 되지 않으나 한해 동안 보는 것도 고맙다
오늘 첫 개화~
노랑 땅 장미 꽃대 자르고 영양제 주니 다시 꽃으로 보답~요 맛에 꽃 집사 하나봐요~
실내에 두달동안 본 가랑코에 꽃을 꽃대 자르고 정원에 심어두니 요렇게 또 꽃을 피어주었어요
역시 태양열과 비와 바람이 최고의 꽃을 보여줘요
물주고 가꾸는 수고는 내가 하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새삼 느껴요
새싹 유치원 파종해서 모종해주는 곳 10가지 이상 모종이 나와요
벨가못~ 허브향나고 번식 잘되는 대견대견한 꽃
뒤 뜰안에 루드베키아~가장오래 피고 번식잘하는 효자 꽃
요렇게 생겼는데 분홍색은 에키네시아
뒷 뜰 가래나무아래 울창한 숲
대문입구 스칼렛 장미 꽃은 앙증맞게 작지만 개화기간이 길어요
백일홍 역시 백일홍답게 오래가고 옆에서 꽃대가 또 나온다.. 오래가는 꽃이 최고
독일 사계성 줄 장미 두 그루 식재했는데 한놈은 꽃그림자도 안보여주는데 요건 계속핀다~
색감 좋은데 꽃이 너무 빨리 져서 아쉽다
사계성에 꽃 오래가는 품종을 찾아서 심어야 하는데 급히 사서 식재했더니~~
장미는 삼월전에 구매해서 심어야된다
그 이후 구매하는 장미는 찌질이들만 남는다나.. 뭐래나
우리집에 왔으니 명품이 되어주렴
오래전 부터 들이고 싶었는데 이제야 철제 바스켙 두 개 사서 남편에게 부탁해서 창가에 달았다
남편이 없으면 전원생활을 하기에 어려울것 같다. 오늘의 신상 오일장서 들인 미니장미~
평생이 행복하려면 정원을 가꾸라는 말은 역시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드너들이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라 도시에서 치열한 삶을 포기하고 전원에 들어온 사람들
가난해도 꽃과 정원 가꾸며 살아가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두 달에 걸친 공사가 끝나고 꽃도 다 옮겨심고
모종도심고 줄장미 미니장미 심고 계속 가꾸는 중이예요
작은텃밭서 루꼴라와 상추 속아내고 꽃 모종하고 들어오니 세시간이 훌쩍지나갔어요
상추와 루꼴라넣고 쌈 점심 먹었어요
정원 자랑질이었어요
장마에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첫댓글 오늘 피어난 분홍 으아리~ 그동안 얼음땡 하더니 비맞고 알갱이 영양제 먹고 꽃이 피고 꽃모우리도 다섯개나~~ 오늘의 기쁨~따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