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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웅장한 그림들이 멋집니다 차분하게 컴퓨터로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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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병산>- 기암절경의 石屛山 백두대간 자유인26기~12회차 대종주 STORY-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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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白頭大幹 두리봉에서 - 임인년 11월 27일 자유인 26기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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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풍광>- 삽당령-두리봉-석병산-생계령-함몰지, |
일시: 2022년 11월 27일, 자유인 26기수-제12구간, 기록: 한문희총대장, 사진 이미향, 황인안, |
大韓民國 白頭大幹 석병산에서 - 임인년 11월 27일 자유인 26기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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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백두대간 26기-제12회차 석병산구간 종주기록, ☞일시: 2022년 11월 27일(일요), 기록: 한문희총대장 外 31명 ☞대간숲길: 삽당령-두리봉-석병산-남봉-고병이재-전망대-태형산-생계령- 함몰지-직원리주차장(향토음식점), ☞도상거리:15km, 7시간소요, -07:18분, 양재역 출발, -10:05분, 삽당령(揷當嶺680m)도착, -10:25분, 삽당령 들머리 출발, 두리봉4.5mk, 석병산6km), -10:41분, 이정표 <삽당령0.7km+석병산5.3km>, -11:03분, 이정표 <삽당령1.9km+석병산4.1km+두리2.3+>, -11:45분, 이정표 <삽당령4.3km+석병산1.7km>덕우리재11.8km,, -11:50~12:30분, 두리봉(斗里峰 1033m)점심, (석병산 1.6km), -12:46분, 이정표 <삽당령5.2km+두리봉0.8+석병산0.8km>, -13:05~35분, 석병산(石屛山 1055m), 일월문 일월봉, -14:15분, 남봉(南峰908m) H장(구), -14:24분, 고병이재(고뱅이), -15:15분, 태형산 986m, -16:05분, 강릉 서대굴 현판, -16:16~30분, 생계령630m, 휴식, -17:28분, 직원리, 주차장, 山行終了,향토음식점(털보산방)저녁, (선두6:30분, 후미7:20분 소요), 털보산방:010-9012-8062, 김진선대표, -기존 맴버들이 상당수 결석으로 빈자석이 발생, 빗님 예보가 하루전에 쾌청으로 예보되었고 산행 내내 활기찬 걸음으로 전원 7시간 완주하였다. 석병산에서 만덕지맥 동해안과, 북으로 설악산 남서향으로 두타청옥산의 백두 두령들의 모습이 장관이었으며 사방팔방 막힘없이 빛나는 대간의 기상이었다. -이태원 대형 참사가 있어 국민들 정서가 혼란스러운 정국인데 다행스럽게 FIFA-23 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어 침체되어 있는 국력이 다소 회복세로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 H조에 경기는 VS 우루 11/24 22시 0:0비김, 11/28 22시 가나VS, 12/3 0시 포르VS, 16강을 다투고 있다. 앞으로 최소한 1승을 해야 16강 가능성이 있다. 모든 국민이 응~원하고 있다. 16강 가~자!... ☆수고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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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白頭大幹 석병산에서 - 임인년 11월 17일 자유인 26기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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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석병산 기암종주 자유인26기종주대 탐사 Story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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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분, 삽당령 들머리 출발, (두리봉4.5mk, 석병산6km),
-가는 길목길목 수백년 거송들이 반겨줍니다.
-11:45분, 이정표 <삽당령4.3km+석병산1.7km>덕우리재11.8km,
이곳이 만덕지맥 분기점입니다.
-11:50~12:30분, 이곳 두리봉(斗里峰 1033m)에서 점심을 합니다, (석병산 1.6km),
- 석병산 오르기전 측면의 풍광입니다.
- 석병산,
-13:05~35분, 석병산(石屛山 1055m), 일월문 일월봉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석병산에서 사방팔방 조망되는 풍광들,
아~ 어찌하리오 현대 문명이 아름다운 자병산을 통째로 참수를 했습니다.
-15:15분, 태형산 986m이라 하는데 문헌에 확인이 어렵습니다.
-16:16~30분, 생계령630m에서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 출발합니다,
함몰지 직원리주차장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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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하나로 연결된 大韓民國 白頭大幹!..
고개와 령 봉우리와 산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산길,
구름이 쉬어가고 바람이 넘나들며 물길을 가르며 사천오백리
혼불이 되어 민족의 백두대간이 살아 숨쉬는 곳,
우리는 그길을 간다.
우보천리하는 자세로 구도자가 되어
물을 가르는 산자분수령을 간다.
>백두대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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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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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나 달고가는 센스!...
탐사 이모저모 사진첩 이어집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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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울을 준비하는 석병구간은 예쁜 오솔길에 신비한 일월문으로
선물을 주었습니다
바스락 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는 저멀리 달아난 소녀시절을
회상하며 구르몽 시가 떠 올랐지요...
대장님과 회장님과 총무님, 26기 산벗님들 수고 많으셨 습니다^^
멋진 산행 동헹한 모두 행운의 산행에 감사하답니다.
아름다운 행운이 두타청옥에도 깃들길 바라며
하얀 박꽃님 고맙습니다.
한대장님의 자상한 지형 설명과 함깨 대장님의 리더십이 빛나는 자유인 산악회, 아름다운 성품을 지닌 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특히나 이번 석병산 구간은 동서남북의 산줄기를 볼 수 있어서 더욱 가슴벅찬 산행이었어요.
이 기운을 대한민국의 태극전사에게 바치며 16강 가즈아!!
26기 석병산은 근자에 들어 행운의 산행이었습니다.
비가 오던지 자욱한 안개가 뒤덮인 날씨든 이었지요,
사방팔방의 멋진 조망권은 실로 오랜만 이었답니다..
우리 이렇게 예쁜 추억을 가슴에 심어두고 긴~여정 만들어 갑시다.
산바라기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