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가 여행한 주가 4개입니다. 캘리포니아,네바다,유타,아리조나
그중에 유타주의 고블린 밸리인데요.
고블린
프랑스나 영국에서 동굴이나 광산 지하에 산다는 요정의 일종.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소인으로 신장 30센티미터 정도이며 얼굴은 못생겼다. 사악한 성격으로 사람을 화나게 만들거나 곤혹스럽게 만드는 짓만 저질러서, 다른 요정들을 고블린으로 착각하면 싫어한다고 한다. 사람의 집에 눌러앉는 경우도 있는데, 우유 용기 속에 나무 찌꺼기가 넣어져 있으면 금방 치워야 했다. 그런 일에 무심한 집에 고블린이 눌러앉기 때문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블린 [Goblins] (환상동물사전, 2001. 7. 10., 도서출판 들녘)
복잡한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겨난 계곡입니다.
참 신기하죠?

심보 고약한 세 고블린들이 입구에 앉아 있는것 같죠?







이건 고인돌 처럼 생겼네요.

뚱뚱한 대장 고블린이 성채 위에서서 오른팔 들고 지휘하는것 같아요.




참 신기하게 깍였죠? 오리 주둥이 같기도 하고, 고블린의 긴 코 같기도 하고




성순, 서희


현수





이건 어렸을적 본 만화가 김성환씨의 고바우 영감하고 많이 닯았다고 생각했어요.



고블린들 집 같기도 하고 성채 같기도 하고..

저는 여기서 어렸을때 스머프 만화영화를 봐서 그런지 스머프의 버섯집이 생각나더라고요.
첫댓글 한국에도 해설 사가 있읍니다.
우리 아드님의 글과 사진은 내가 살아온 날들의
거울입니다.보고읽는것이 즐겁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천사와 악마의 길을 같이 산다는 ..
주님은 인격 자이신이 자유를 주시고 선택은 자신의것 ..
모래들의 변화로 좋은관광이 이루어지길 바램인것 같습니다.
착한사람의 착한길의 행복
나쁜 사람의 불행의 길.. 살짝은 철이 몰랐던 배움이 적던
스쳐 새로운 사람의 생각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의미의 사진들 같아요.
고블린 자신의나쁜 마음 고통으로 착한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는것 같아요.
오리주둥이..피노키노의 거짓말 하다 길어진코 같기도..
저도 최근에 든 생각인데요. 왜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나쁜일도 저지르게 하셨나 어렸을때 부터 고민했습니다. 근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요즘에 든 생각은 우리에겐 이 거대한 세상이 채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천국에서 하나님이 쓸만한 영혼과 안쓸 영혼을 골라내기 위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확실히 다릅니다. 예수님 십자가 옆 살인자가 믿습니다란 말 한마디에 예수님께서 천국에 있으리라 말씀하신것을 보면요. 그뜻을 잘 헤아려 천국갈수 있는 삶을 같이 살아요. 사랑해요..
@아들 아들의 기도 성경이야기 늘 감동입니다.
거대한세상이 채란말 오래 생각하며 지혜서에서 배워야 할말이네요.
흙에 모양을 모양에 사람의생각을 오 주님
죄짓지말게 해 주세요.
이아름다운 세상에 감동을 ..주님께영광이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