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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菲 감상 [ 노 래 ] 關淑怡 王菲 林憶蓮 관숙이 왕페이 임억련 - Vogue 1993
FayeFever 추천 0 조회 67 07.04.05 21: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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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30 15:01

    첫댓글 좀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ㅋ 페이가 마돈나의 노랠 부르다니....ㅋㅋ

  • 07.03.30 17:59

    완전 신기.... 근데 나름 느낌있어...ㅎㅎㅎㅎ

  • 작성자 07.03.31 06:05

    동양의 여가수들이 이 정도 분위기까지 낸 거면 대단한 거 아닌가요?!ㅋㅋ

  • 07.04.01 18:36

    전 그냥 페이 음악만 들어서 중화권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관숙이 임억련 정도면 최고 가수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버젼은 음............평범하네요. 그냥 원곡에서 목소리만 바뀌어서 부른 것 같고, 곡의 분위기도 그냥 비슷하네요. 노래 자체를 못 불렀다 혹은 분위기를 못 살렸다, 그런건 아닌데, 관숙이/왕비/임억련 정도라면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거든요.

  • 작성자 07.04.01 20:24

    리메이크라기보단 그냥 큰 행사 중간에 가수 셋이 모여 이벤트 형식으로 부른 거라 새로울 건 없죠. 편곡도, 보컬라인도 원곡에 아주 충실한 버전이니까요... 그냥 신기하다는....ㅋㅋ

  • 07.04.01 18:50

    그건 그렇고... 전 아직 페이팬으로서 내공 미달인가봐요. 페이 목소리가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1절의 when all else fails and you long to be ~ are today , 2절의 all you need is~open the door 가 페이 부분인가요 -_-;

  • 07.08.05 05:45

    너무 늦은 답변이지만, rayoflight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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