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염소가 햇볕에 노출되니 그대로 광반응에 의해 사라집니다.
실내 LED등에서는 별로 반응이 일어나진 않습니다.
이렇게 예민하니 농촌등에서 활용을 잘하기 않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의 용도로만 해도 꼭 필요하고 유용한 약제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직하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하며 그 방법에 대해 많은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2개의 병중 한 쪽에만 MMS를 넣었는데 기화된 이산화염소가 반대 쪽 병으로는 넘어가지 않아 신기했습니다.
쥐어 짜면 넘어 가고 반대 쪽에 물을 채워 넣으면 물 속으로 순식간에 침투합니다.
이런 식으로 바이러스 몸통에 침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 몸통에도 침투하나 작고 약한 바이러스는 죽고 마는거죠.
이미 지난 3년간 기화된 이산화염소를 흡입하며 감기등에 효과를 잔뜩 보았기에 부작용에 대해선 우려하지 않습니다.
보니 MMS에서 곧바로 기화된 이산화염소가 효력이 큰 것 같고 이산화염소만으로 이산화염소수를 제조해 놓은 것은 효력이 떨어져 인기가 줄었다고 합니다만 어떤 조건이 미비했던 것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반대 쪽에 물을 채우고 1분 정도 쥐어 짜기를 반복하면 서서히 색깔이 진해지는데 냄새나는 것은 17PPM부터 라고 하며 냄새를 확인했으니 적어도 이런 방식으로 온도의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일 때 30PPM은 충분히 도달하지 않을까 하며 이것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겠죠.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이산화염소는 특히 자외선에 분해가 잘 된다고 알려져 있고요 경험상으로도 그렇습니다
실험하고 나갈때 자외선램프를 켜놓는것도 좋은 습관인거 같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