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서른셋 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 김정호(1952~1985)
김정호의 본명은 조용호다.
고 김정호씨는 명창 박동실(1897~1969)의 외손자이자
박 명인의 외조카이다.
어머니 박숙자씨도 소리꾼이었다.
“국악을 하고 싶어했는데 배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요를 국악풍으로 한 것이지요.”
그의 노래중에서 내가 좋아하든 “작은새” 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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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동우회
김정호---작은새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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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2 20: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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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들어도 참 좋다~~~~~~~ ^_^
참말로 조~오~~타~~~~~~ㅎㅎ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죠. 따라서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
오랫만에 갯바우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비운의 삶을 살다간 전설의 가수 김정호.....
작은새 들으면서 하루를 출발합나다
좋은노래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목소리가 처연하군요. 가슴이 뭉클~~~~
갯바위님도 머리 좀 굴려야 생각납니다...ㅎㅎ
갯바위님 반갑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갯바위님....!
갯바위님 듣고 싶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닉 이 다르니 아리송 ??
갯바위님 김정호 노래 감사합니다~ 오랭만에 잘 듣고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