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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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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1. 10. 15 ~ 2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58 11.10.31 14: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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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1 11:51

    첫댓글 묵묵히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오늘도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아자! 아자! 화이팅!!

  • 11.11.02 13:37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두 분은 날개 없는 천사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 11.11.04 12:00

    사랑의 공동체 =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 11.11.05 11:49

    노숙인의 처지를 참 자세하게 알수 있는 글입니다.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이시대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같은분이 많아야 사회가 더 살기 좋을텐데요^^*
    저도 항상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1.11.07 11:57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중에 천사입니다.

  • 11.11.09 14:40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지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1.11.10 17:44

    참으로 한 번뿐인 이 소중한 삶을 열심히 살고 싶다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짐하게 됩니다.
    감동! 감동! 감사드립니다.

  • 11.11.11 12:10

    가난한 이웃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맞춰져있는 민들레 센터가 대단합니다.

  • 11.11.13 13:05

    여러 신문기사와 TV 프로그램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 마음의 희망의 홀씨를 뿌리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나라 복지의 본보기이자 최고입니다~

  • 11.11.15 12:17

    '나눔'이 무엇인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신앙의 길잡이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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