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솔 문학공원을 조성하고 푸른 솔 작은 도서관 1호 2호에이어 3호를 개관했다.교수님. 회장님. 이장희선생님과,가세현선생님. 다섯 명이힘을 합치고 오래전 습작한그림을 걸었다.솔솔 부는 솔바람이 수필집을 읽고 나비가 날아와 그림에 않는다.힘을 합하니 멋진 작은 도서관이 푸른 솔문학을 알린다.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푸른솔 회원들이 가꾸는 푸른솔 문학 공원입니다.감사합니다.
저희들도 갈 수 있나요?갈 수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뜸부기 복대동 입니다.전 법원관사 뒤쪽에 있는 율봉공원이 교수님과 회원들이 육년간 가꾼 푸른솔 문학 공원입니다.
감사합니다.굿밤 되시어요.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푸른솔 회원들이 가꾸는 푸른솔 문학 공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갈 수 있나요?
갈 수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뜸부기 복대동 입니다.
전 법원관사 뒤쪽에 있는 율봉공원이 교수님과 회원들이 육년간 가꾼 푸른솔 문학 공원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