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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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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 9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37 15.09.21 16:3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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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1 17:18

    첫댓글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나선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15.09.21 17:50

    교도소의 형제님 한분한분 세심히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보면 늘 감탄 밖에 안나오네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 15.09.22 18:13

    예수님의 사랑을 대신해 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교정사목 희망과 사랑이 넘칩니다~

  • 15.09.22 22:59

    떡, 치킨.. 제한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밖에선 흔한 것들도 참 귀할 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을 돕고 사랑을 전하는 일이 그래서 참 중요하네요^^ 세분 다 너무 멋지세요^^

  • 15.09.23 15:26

    민들레 교정사목에 늘 웃음꽃 활짝피기를 기도합니다.

  • 15.09.24 13:32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사랑과 용서 그리고
    실수와 뉘우침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봅니다.

  • 15.09.25 19:43

    진실한 사랑의 힘을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요~

  • 15.09.26 17:44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15.09.27 20:02

    오늘같은 명절엔 민들레 형제님들이 정말 더 외로움이 깊어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이 외로운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9.28 18:28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베베모 세분 항상 행복하시길...

  • 15.09.29 14:14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 15.09.29 17:37

    이 보다 더큰 사랑을 적어도 제 삶안에서는 본 적이 없네요. 세분을 존경합니다.
    세 분 모습에서 많은것이 배웁니다.

  • 15.09.30 15:58

    왠지 교도소하면 먼 나라 이야기같았는데
    교정사목 글을 읽으니 이분들도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힘없는 이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 15.09.30 17:13

    가난하고 외로운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정신을 사랑합니다.

  • 15.10.01 14:55

    언제나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곳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5.10.02 13:35

    너무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 15.10.03 16:22

    보통의 사랑과 정성으로는 그 긴 세월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분의 깊은 사랑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 15.10.04 14:28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무섭고 꺼려지는 사람들인데,
    알고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15.10.04 15:50

    대부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아마 많은 수의 재소자들이 회개하지 않을까 하고요.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 수사님이 바로 그 사랑을 주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15.10.05 17:24

    베베모 가족 수고 많으십니다..
    배고픔도 외로움도 절망도 결국은 사랑으로 치유 됩니다.
    그것도 아주 씻은 듯이 말이죠.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 15.10.06 17:39

    이렇게 매달 한번도 거르는 일 없이 형제님들을 위해 열심히 다녀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님이신 모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5.10.06 23:51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참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워요.

  • 15.10.07 17:39

    가장 작고 여리고 아픈 손가락이 신경쓰이신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은 꼭 부모님의 사랑을 연상시키네요.
    존경합니다.
    다녀오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0.08 18:49

    사랑이 꼭 필요한 곳에 넘치는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 15.10.09 17:10

    사랑으로 교화되어가는 분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저도 기도하고 싶네요.

  • 15.10.10 17:24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세상의 등불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5.10.11 15:02

    늘 안타깝습니다.
    한순간의 실수 때문에 인생이 매장당하는 일이 없게끔 확실한 장치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10.11 16:27

    민들레 교정사목을 많이 접하다 보니 이제 제소자분들도
    가깝고 가족같이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나면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세요!

  • 15.10.12 13:19

    언제나 기분좋은 소풍길.
    민들레 교정사목.
    베베모가족의 미소를 볼때면,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아마도 베베모 가족을 기다리시는 제소자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 15.10.13 16:23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항상 행복하시기를...

  • 15.10.13 17:17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민들레 형제님들이
    민들레 사랑으로 마음을 데우고, 한결 따뜻한 가을 보내시길 바래요.

  • 15.10.14 16:10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들입니다.
    베베모 세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15.10.14 19:39

    언제나 기분좋은 소풍길.
    민들레 교정사목.
    베베모가족의 미소를 볼때면,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아마도 베베모 가족을 기다리시는 제소자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 15.10.15 16:02

    참 다양한 일들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 참 멋있는 베베모 가족입니다.

  • 15.10.16 20:13

    좋은 일을 하시기 위해 주어진 시간까지
    쪼개고 쪼개어 치열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을 보며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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