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초대자들 ~ 촬영한 필자이외에도 몇 분이 빠졌는데 어디로 갔을까?
스시 ~ 가격별로 등장, 사케 ~ 50,000원, 오도로와 준마이다이긴죠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일본맥주도 등장했었는데 필자는 마시면 안되므로 찍지 않게 된다,
메밀국수 ~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메뉴가 등장하자 위에서 반갑다고 신호를 보내 온다,
사시미 A ~ 35,000원, 소주 서비스 2병 사시미 B ~ 55,000원, 소주 서비스 1병
모모명품 ~ 18,500원, 모모특선 ~ 14,500원, 모모스시 ~ 11,500원,
주먹밥 ~ 오니기리, 견과류와 연어살을 갈아서 넣은 것 같다, 여러 곳에서 먹어 봤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느낌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하게 젓가락에 홀더를 사용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모듬튀김 ~ 8,500원, 이쁘게 놓여지긴 했지만, 촬영 각도로는 좋지 않아서 영 빈약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아주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어서 마음에 든다,
샐러드바 ~ 평일 점심에만 제공되는데 인기가 아주 좋다고 한다, 점심특선으로 런치스시 6,500원이다, 8피스와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하므로 끝내 준다, 단, 50명 한정이므로 서둘러야 하겠다,
실내 분위기 ~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많아도 시끄럽지가 않아서 마음에 든다, 방음처리가 잘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식업소를 시작하실 분들은 방음 문제에 신경을 썼으면 좋겟다, 어떤 곳은 음식이 좋아도 한 번 다녀 온 후는 가기가 싫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런 부분에도 있음을 고려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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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