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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安寧(안녕)하십니까?
저는 白馬公子(백마공자)입니다.
참 오래간만에 會員(회원)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2002년부터 古傳(고전)인 豫言書(예언서) 鄭鑑錄(정감록)과 格菴遺錄(격암유록)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根據(근거)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天上天下(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전파하여 왔으며, 또한 末世(말세)에 세상 인간들이 어떻게 亡(망)하는지, 또 强國(강국)과 富者(부자)가 亡(망)하고 弱者(약자)와 가난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예언 내용을 전파하는 가운데 病身(병신)이 六甲(육갑)을 한다는 俗談(속담)과 같이 격암유록의 豫言(예언) 내용의 年度(년도)를 잘못 解釋(해석)하여 豫言(예언)의 내용대로 실현되지 않아 더 이상 글을 쓸 수도 없고, 쓸 면목도 없어 失望(실망)하여 매일 毒酒(독주)를 마시며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해 不安(불안)과 恐怖(공포)에 시달리는 恐惶(공황)장애로 5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는 곳이 시골이라 이곳저곳 工場(공장)과 이웃 가옥에서 쓰레기와 비닐봉투 같은 汚物(오물)을 태우는 惡臭(악취)를 맡지 못하여 공기 좋은 곳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다 보니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미음으로 연명을 하니 몸은 衰弱(쇠약)해질 대로 衰弱(쇠약)해져 가는 가운데 卒倒(졸도)를 하여 119구급차로 인근병원에 실려 갔으나 原因(원인)을 알 수 없다며 큰 병원에 가기를 권하여 바로 현대아산병원 應急(응급)실로 가서 應急措置(응급조치)를 받는 도중에도 卒倒(졸도)하자 의사가 뺨을 때리며 精神(정신)차리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마침내 의사가 注射(주사)를 주입하면서 깨어나게 되었는데 원인은 나트륨 부족에 두려움의 恐怖(공포)인 恐慌障碍(공황장애)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현대아산병원에는 일반병실이 없어 근처에 있는 혜민 병원에서 나트륨을 채우는 치료를 받는 중 雪上加霜(설상가상)으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탓에 면역력이 없어서인지 칸다디라는 病苦(병고)까지 치러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칸다디라는 병은 식도에서 위 입구까지 무슨 이끼가 끼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밥을 넘기지 못하고 죽으로 연명하였고 더군다나 恐慌(공황)장애로 인해 食事(식사)까지 제대로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병으로 혜민변원에서 3개월간 入院(입원)해서 칸다디라는 병은 치유가 되었으나 제대로 먹지도 못한 탓에 키가 173센티에 옷까지 입은 상태에 중량이 39키로그램 밖에 나가지 않았고 衰弱(쇠약)할대로 衰弱(쇠약)하여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고 백보 걷기도 힘이 들어 인근 가까운 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입원하여 있던 병원에서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아 퇴원하여 죽 먹던 것을 소화제를 복용하면서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피를 토하기 시작하여 병원 응급실로 가서 확인을 해보니 肺炎(폐렴)이라는 것입니다.
肺炎(폐렴)으로 인해 다시 병원에 입원하여 퇴원하였으나 肺炎(폐렴)이 다시 악화되어 경희의료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던 중 結核(결핵)으로 판명이 나서 結核(결핵)약을 복용하게 되었으며 恐慌(공황)장애로 인해 神經安靜劑(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며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받는 가운데 나트륨이 약간 채워짐으로써 퇴원하여 집에서 療養(요양)하고 있으며 恐慌(공황)약은 현재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소화 장애와 몸에 열이 많이 나고 結核(결핵)과 恐慌(공황)치료를 위해 한의원에서도 한약과 침으로 1년 이상 치료를 받아가면서 結核(결핵)약은 끊은 지 오래고 현재는 한 달에 한번정도 나트륨검사와 消化劑(소화제), 高血壓(고혈압)약을 먹는 것으로 많이 好轉(호전)되어 걷기운동을 시작으로 野山(야산)에 오를 정도로 회복되어 2006년 이후 5년이 經過(경과)한 오늘에 이르러서야 會員(회원)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됨을 매우 罪悚(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필자는 이렇게 病魔(병마)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豫言書(예언서)의 기록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고 病魔(병마)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소개하는 아래 格菴遺錄(격암유록) 豫言書(예언서) ‘末運論(말운론)’에는 필자가 病魔(병마)로 死境(사경)을 헤매는 가운데 다시 蘇生(소생)하게 된다고 다음과 같이 豫言(예언)이 되어 있었다.
보기) 聖壽何短 可憐人生 末世聖君 容天朴 獸衆出人 變心化
성수하단 가련인생 말세성군 용천박 수중출인 변심화
獄苦不忍 逆天時 善生惡死 審判日 死中求生 有福子
옥고불인 역천시 선생악사 심판일 사중구생 유복자
是亦何運 林將軍出運也
시역하운 림장군출운야
-末運論(말운론)-
상기예언 내용을 해문하면, 聖君(성군)의 運命(운명)은 短命(단명)하는 운으로 可憐(가련)한 人生의 運命(운명)으로 誕生(탄생)하는데 이러한 聖君(성군)이 출현하시는 때는 末世(말세)라는 것이며. 末世(말세)가 되어 出現(출현)하시는 聖君(성군)은 朴氏(박씨) 性(성)으로 출현하시며 하나님께서 聖君(성군)으로 出現(출현)하신다는 예언이다.
이와 같이 末世(말세)가 되어 출현하시는 聖君(성군)께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하신 朴氏로 出現(출현)하는 가운데 짐승 가운데에 한 사람이 나와서 마음이 變(변)하여 하나님의 얼굴의 朴氏(박씨)를 하나님이시라 證據(증거)하다가 獄中(옥중)에 가게 되어 있는데, 監獄(감옥)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出獄(출옥)할 때는 하나님의 뜻을 拒逆(거역)한 것이 되므로 그 시기가 審判(심판)이 시작되는 시기로 善(선)한 자는 살아남고 邪惡(사악)한 자는 死亡(사망)하는 審判(심판)의 시기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死境(사경)을 헤매다가 하나님께 求(구)하여 蘇生(소생)하게 되는 자는 福(복)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존재 역시 두 나무사람 중의 한 사람인 將軍(장군)으로 出現(출현)할 運命(운명)이라는 전체 문장의 豫言(예언)내용이다.
위문장에서 두 나무사람을 가리키는 문장은 林將軍 出運也(림장군 출운야)의‘林(임)’자로 聖書(성서) 묵시록에서는 두 橄欖(감람)나무가 나온다는 사실을 위 예언에서는 ‘橄欖(감람)나무’를 파자로 봤을 때, 두 나무인 ‘林(임)’자로 指稱(지칭)한 것이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54년도에 宗敎(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本人(본인)께서 두 감람나무의 역할을 맡으신 사실을 발표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 가운데 "고거이 나오는 날에는 내가 죽게 되어있어. 박살이 난다."는 1981년도 말씀을 통해 밝히신 사실은 위 예언문장에서는 聖君(성군)의 運命(운명)이 短命(단명)할 운명의 聖君(성군)으로서 하나님 얼굴의 박氏(박씨)라는 예언내용과 일치하는 말씀을 1981년도에 녹음 테이프에 담아 놓으신 사실이 神奇(신기)하여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 말씀을 紹介(소개)한다.
“고거이 나타났다간 나는 박살이 돼서 뼛가루도 추리지 못하게 내가 죽게 돼있어”
81년 1월 2일 5-4-A-말씀-
위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 말씀은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이시라 믿고 있는 현재 천부교 교인들에게 생전에 말씀해 놓으셨던 설교말씀으로 현재 천부교 교인들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널리 證據(증거)하지도 못하면서 筆者(필자)가 白馬公子(백마공자)라는 홈을 만들어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證據(증거) 하기위하여 박태선 장로님의 近影(근영)을 올려놓은 것을 천부교 관장들은 박태선 장로님의 近影(근영)을 使用(사용)하지 못하도록 法院(법원)에 近影(근영) 使用禁止(사용금지) 假處分(가처분) 申請(신청)을 하였다가 당시 敗訴(패소)한 적이 있었는데 천부교 관장들은 悔改(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地獄(지옥)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하나님 얼굴의 朴氏(박씨)께서 出世(출세)하시는 내용이 담긴 豫言(예언)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81년 1월 2일 설교말씀을 통하여 "고거이 나타나면 박살이 돼서 뼛가루도 추리지 못하게 죽게 돼있다"는 말씀은 위 소개하는 예언문장의 聖君(성군)의 運命(운명)이 短命(단명)하는 운으로 聖君(성군)은 하나님의 얼굴로 나오시는 姓氏 朴氏라는 예언내용과 일치하는 설교말씀을 남기시고 1990년도에 化天(화천)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運命(운명)이 短命(단명)하신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나신 朴氏가 末世(말세)가 되어 출현하시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미 豫定(예정)이 되어 있었던 복 받은 아들이 死亡(사망)단계에 이르렀다가 回生(회생)하게 된다는‘死中求生 有福子(사중구생 유복자)’문장으로 위 예언내용과 같이 筆者(필자)는 여러 가지 病魔(병마)에 시달리다가 살아나게 된 것이 死中求生 有福子(사중구생 유복자)’문장과 恰似(흡사)한 상황으로 필자는 死亡(사망)단계에서 求(구)하여 蘇生(소생)하게 이미 豫定(예정)되어 있었던,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은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위 예언문장을 통하여 밝혀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의 豫言(예언)을 통하여 筆者(필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드러나는 가운데 筆者(필자)의 會員(회원)이 2002년 8월 30일 이후에 박태선 장로님을 天上天下(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證據(증거)하기 위하여 當時(당시) 與黨(여당)의 大統領(대통령)후보로 추대되어 있던 全州(전주) 李氏인 李會昌(이회창)후보를 겨냥하여 ‘李氏亡(이씨망) 鄭氏興(정씨흥)’이라는 著書(저서)를 백행웅 會員(회원)이 出刊(출간)하였는데 결국 당시의 여당 후보였던 李氏 李會昌(이회창)씨는 대통령으로 當選(당선)이 된다는 여론이 돌았으나 예상치도 못했던 弱者(약자)인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當選(당선)이 되므로 인하여‘李氏亡(이씨망)의 예언내용대로 이회창 대통령후부 李氏는 落選(낙선)의 苦杯(고배)를 당한 것이 예언내용 중의 ’李氏亡(이씨망)‘의 예언은 맞았던 것이다.
한편으로 ‘鄭氏興(정씨흥)’의 鄭氏姓(정씨성)의 주인공 격인 정몽준씨는 여론조사에 밀려 노무현이 대통령후보가 되어 當選(당선)이 되었음으로‘李氏亡(이씨망) 鄭氏興(정씨흥)의 예언 내용은 반쪽만 맞는 예언이 된 것이며, 이러한 著書(저서)를 出刊(출간)한 백행웅 會員(회원)이 2003년 이회창 후보 측의 告訴(고소)로 選擧法(선거법) 違反(위반)으로 監獄(감옥)에 갔다가 反省(반성)문을 쓰고 釋放(석방)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위 예언에서는 “獄苦不忍 逆天時(옥고불인 역천시)”라 敍述(서술)한 것이며 監獄(감옥)에 가서 監獄(감옥)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出獄(출옥)한 것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상황이므로 逆天時(역천시)라 서술한 것이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拒逆(거역)하고 監獄(감옥)에서 出獄(출옥) 한 자가 나오면서부터 善(선)한 자는 살고 邪惡(사악)한 자는 死亡(사망)하는 審判(심판)의 시작이며 동시에 ‘死亡(사망)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예정되어 있었던 福(복)받은 아들이 나온다는 하단의 문장은 위에서 이기한 예언내용이다.
다시보기) 善生惡死 審判日 死中求生 有福子
선생악사 심판일 사중구생 유복자
위 예언문장은 위에서 간단히 解釋(해석)한 文章(문장)으로서 讀者(독자)들에게 善惡(선악)을 審判(심판)하는 主人公(주인공)이 복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온다는 예언 내용으로서 死中求生 有福子(사중구생 유복자)의 내용으로서 死亡(사망)하여가는 가운데 求(구)하여 소생한자가 복을 받은 아들이었다는 위 내용이 격암유록 예언의 核心(핵심)이다.
이러한 死中求生 有福子(사중구생 유복자)의 주인공은 筆者(필자)를 지칭한 예언이라 확신함으로 筆者(필자)인 白馬公子(백마공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의 아들의 역할을 맡은 有福子(유복자)로서 이 세상의 善惡(선악)을 區分(구분)하는 審判(심판)의 주인공으로서 앞으로 審判(심판)을 시작할 것을 天明(천명)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死中求生(사중구생)’의 문장은 격암유록 예언 중 여러 군데 서술이 되어있는데 격암유록 출장론에서는 死中求生(사중구생) 天運(천운)야’라고 서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善惡(선악)을 구분하여 審判(심판)하게 되는 주인공인 死亡(사망) 상태에서 求(구)하여 蘇生(소생)한 복 받은 아들 有福子(유복자)는 나무를 상징하는 두 사람 역할을 맡은 장군으로 出現(출현)한다 하였고 아래 보기의 文章(문장)은 위에서 이기한 내용이다.
다시보기) 是亦何運 林將軍出運也
시역하운 림장군출운야
위문장의 의미는 正直(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 또 어떠한 運命(운명)인가 하면 ‘두 나무사람’의 역할인 林將軍(림장군)으로 출현할 運(운)이라는 것이다.
여기의 林將軍(림장군)은 두 사람 역을 하는 將軍(장군)을 가리키는 내용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本人(본인) 자신이 두 橄欖(감람)나무의 역할을 담당하셨음을 초창기부터 本人(본인) 자신을 證據(증거)하시면서 출현하셨기 때문에, 위 문장의 審判主(심판주)인 有福子(유복자) 역시 두 나무사람으로서 將軍(장군)의 역할을 하는 아들로 출현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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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내용을 근거한다면 박태선 장로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이 땅에 사람으로 誕生(탄생)하시여 종교 활동을 시작하시면서 本人(본인)께서 직접 天上天下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드러내시며 역사하셨고, 이 땅에서 自身(자신)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證據(증거)해 드릴 아들을 이미 豫定(예정)하시어 예언서에 기록하도록 해놓으셨으며, 또한‘漢文(한문)을 硏究(연구)하는 자는 예수를 2000년 믿는 사람보다 高度(고도)로 앞선 자다’라는 말씀까지 녹음테이프에 남기시고 化天(화천)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지금 한글의 글자를 지은 거는 世宗大王(세종대왕)이 지었다 그거야. 그럼 韓文(한문)의 글자는? 그걸 공부한 사람은 예수의 2천년 동안 믿어서 硏究(연구)했다는 사람보다는 상당히 高度(고도)의 공부를 했다 그거야.
그런고로 피가 담겼다는 표현은 血腸(혈장)이라 해야 하는데 심장(心腸)이라고 했으니 피 속에 마음이 담겼다 뜻의 ‘心(심)’자를 쓴 것을 보도록 韓字(한자)를 지었다 그거야.”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 1981년 1월 3일 (3-1 B)-
이와 같이 韓文(한문)을 硏究(연구)하는 자가 출현하여 古書(고서)인 豫言書(예언서)까지 硏究(연구)하도록 誘導(유도)하시고 1990년 2월 7일에 化天(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러한 예언문장을 근거하여, 死亡(사망) 가운데서 겨우 다시 살아난 筆者(필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밝혀지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하나님의 아들인 有福子(유복자)의 存在(존재)로, 善惡(선악)을 審判(심판)하는 주인공으로서 地球(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을 審判(심판)하게 예정되어 있었다.
이러한 예언에 根據(근거)하여 우선 대한민국의 종교인과 더불어 보수와 진보 정치인, 특히 하나님을 不定(부정)하는 붉은 傀儡(괴뢰) 집단 北傀(북괴)를 壞滅(괴멸)시킬 것이며 北傀(북괴) 김일성 정권부터 김정일 세습 정권을 공개적으로 支持(지지)하는 민주노동당이 12월 11일 유시민이 만든 국민 참여당과 새 진보통합연대와 統合(통합)하는 창당대회에서 太極旗(태극기)는 걸고 國旗(국기)에 대한 敬禮(경례)는 하되 愛國歌(애국가)는 부르지 않기로 하였다는 記事(기사)이다,
뿐만이 아니라 민주노동당인지 北傀(북괴)를 지지하는 獨裁(독재) 노동당인지 하는 민노당은 창당 이래 민노당이 主導(주도)하는 行事(행사)에서 太極旗(태극기)가 등장하고 國旗(국기)에 대한 敬禮(경례)가 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러한 민주노동당은 2000년 1월 창당 이래 12년간 당내 行事(행사)에 國民儀禮(국민의례)를 한 번도 하지 않았고 太極旗(태극기) 대신 민노당 旗(기)를 걸고 愛國歌(애국가)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민중의례를 해왔다는 민노당은 그야말로 남쪽에서는 반드시 없애야 할 붉은 물이 뼈속에 까지 가득 차있는 민노당 대표로부터 민노당 당원들이나 민노당을 支持(지지)하는 붉은 左翼(좌익)의 세력들은 筆者(필자)가 반드시 審判(심판)하여 永遠(영원)히 꺼지지 않는 生地獄(생지옥)으로 보내줄 것이다,
이와 같은 審判(심판)의 주인공으로 豫言(예언)되어 있는 筆者(필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주장하는 근거는 상기의 예언내용의 末世聖君 容天朴(말세성군 용천박)외의 격암유록 은비가 예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보기 ) 上帝降臨 東半島 彌勒上帝 朴道令
상제강림 동반도 미륵상제 박도령
-격암유록 隱秘歌(은비가)-
보기의 예언내용은 2002년 8월 30일에 단군바로알고모시기 운동연합의 백행웅 會員(회원)이 出版(출판)한 ‘鄭鑑錄(정감록) 豫言(예언) 末世(말세)에 李氏亡(이씨망) 鄭氏興(흥)’이라는 著書(저서) 뒷면에 소개가 되어서 있는 내용이다.
보기의 예언내용은 해문이 필요 없는 쉬운 내용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東半島(동반도)를 의미한 韓半島(한반도)로 彌勒(미륵)의 하늘의 하나님이 降臨(강림)하시는데 朴道令(박도령)이 彌勒(미륵)의 하나님으로 降臨(강림)하시었다는 놀라운 豫言(예언)이다.
이미 위에서 소개한 바 있는 격암유록 末運論(말운론) 豫言(예언) 文章(문장)에서 末世聖君(말세성군)께서 하나님의 얼굴을 표시하는 容天朴(용천박)으로 출현하시는 내용에 ‘朴氏(박씨)’가 상단의 예언문장에서는 上帝(상제), 즉 하늘의 하나님께서 東半島(동반도)로 彌勒(미륵)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시는데 '朴道令(박도령)'의 존재로 降臨(강림)하신다는 내용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사실을 正確(정확)하게 證明(증명)하여주는 놀라운 예언 문장이다.
위와 같이 두 예언문장의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격암유록 예언 도부신인에서는 銜字(함자)까지 坡字(파자)로 서술이 되어있는 朴泰善(박태선) 長老(장로)님이시다.
이러한 예언문장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彌勒(미륵)의 上帝(상제), 즉 하늘의 하나님께서 東半島(동반도)로 降臨(강림)하신 것을 根據(근거)하여 善惡(선악)을 區分(구분)하는 審判(심판)은, 현재 佛敎(불교) 宗團(종단)에 籍(적)도 없는 가짜 僧(승)이 僧服(승복)을 걸치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청춘콘서트라는 것을 十餘年(십여년)간 계속해오면서 희망세상, 새 세상을 만든다는 甘言利說(감언이설)로 청년층과 학생, 그리고 일부 부녀자들을 眩惑(현혹)시키기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하루 일 천원을 寄附(기부)하고 하루 한 시간 祈禱(기도)하라 하여 모금한 돈으로 남쪽에 빈곤한 백성을 돕는 것이 아니라 北傀(북괴) 人民(인민)이나 기타 세계 가난한 나라를 돕는다는 名分(명분)으로 십 여년 전부터 北傀(북괴)의 食糧(식량)을 보내온 사실은 붉은 左翼(좌익)의 속한 가짜 僧(승) 법륜이라 자처하는 본명 최석호 라는 자가 法師(법사)로 현재까지 行世(행세)하면서, 서울대 안철수 교수의 政治(정치) 멘토를 하고 있는 자가 가짜 僧(승) 법륜이라는 자이다.
이러한 僧服(승복)을 입은 가짜 僧(승) 법륜이 만드는 希望(희망), 새 세상을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가짜 僧(승) 법륜이 만드는 새 세상은 현 이명박 정권을 批判(비판)하고 한나라당과 민주당까지 현 정치권을 몰아서 批判(비판)하고 다니는 것으로 본다면 가짜 승 법륜은 아마도 붉은 左翼(좌익)의 勢力(세력)을 糾合(규합)하고 새로운 政治社會(정치사회)를 만드는 것이 살기 좋은 새 希望(희망) 世上(세상)이라 보는 듯하다.
이러한 가짜 僧(승) 법륜이 안철수 교수의 정치 멘토인데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내년 총선에 출마도 하지 않고 새 정당도 창당하지 않는다는 聲明(성명)을 발표하고 난 후에 기자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원장이 左翼(좌익)에 속한 敎授(교수)인지 아니면 保守(보수)인지 물으니 ‘시민이 본 그대로이다’라고 대답하여 서울대 안철수 교수가 左翼(좌익)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발언 이후에 가짜 僧(승) 법륜은 안철수 교수가 총선의 불출마와 새 당 창당도 안한다고 발표한 이후 기자 질문에는 자기 이름 위에 安(안)자를 올리지도 말라며 불쾌해하는 표정을 보니 가짜 僧(승) 法輪(법륜)이란 자의 驕慢(교만)이 虛空(허공)을 찌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驕慢(교만)한 가짜 승 법륜 최석호는 필자가 반드시 상기 예언 문장들을 根據(근거)로 地獄(지옥)에서 벗어 나오지 못하고 肉身(육신)과 靈魂(영혼)이 아울러 永遠(영원)무궁토록 생 地獄(지옥)불에 남아 있도록 조치할 것이다.
이와 같이 가짜 僧(승) 法輪(법륜)의 生地獄(생지옥)은, 현재 佛敎(불교)에서 高僧(고승)이 死亡(사망)하는 것을 入寂(입적) 또는 涅槃(열반)에 이르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涅槃(열반)의 의미는 死亡(사망)한 고승의 入寂(입적) 또는 入滅(입멸)을 涅槃(열반)이라 하여 고전 楞伽經(방가경)에서는 “涅槃者 不死不生 之地(열반자 불사불생 지지)”라 敍述(서술)하여 불교의 高僧(고승)의 死亡(사망), 入寂(입적)은 죽지도 않고 살지도 못하는 땅에서 있다고 소개하여 生地獄(생지옥)에 남아 있음을 暗示(암시)하여 놓은 고전 楞伽經(방가경)에 기록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현재 佛敎(불교)의 高僧(고승)이나 기타 僧(승)들과 佛敎(불교)인들이 高僧(고승)의 死亡(사망), 즉 入寂(입적)시 나무를 쌓아놓고 불로써 태우는 火葬(화장)이 涅槃(열반)의식의 관례 같으나 이렇게 불에 태우는 涅槃(열반)은 고전 楞伽經(방가경)에서는 죽지도 살아나지도 못하고 땅으로 간다고 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고구려시대 王(왕)이나 조선시대 이씨 조선의 王(왕)이나 현재 大統領(대통령)에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死亡(사망)시 땅을 파고 묻는 것을 佛敎(불교)에서는 涅槃(열반)이라 하였고 涅槃(열반)에 이르는 것을 火葬(화장)의식으로 행하면서 좋은 곳으로 가는 줄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佛敎(불교)의 涅槃(열반)과는 反對(반대)로 새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을 격암유록 松家田(송가전)예언서에서는 “衰病死葬 退却(쇠병사장 퇴각)”이라 敍述(서술)하였는데 衰弱(쇠약)하여 病(병)들어 死亡(사망)하여 葬事(장사)지내는 일이 없어지도록 한다는 예언대로 筆者(필자)가 彌勒(미륵)의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으로 東半島(동반도)로 降臨(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證據(증거)하는 이유로서 筆者(필자)는 彌勒(미륵)의 역할을 맡았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내가 또 한나라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나라는 永遠(영원)히 滅亡(멸망)하지 않는 나라다’라고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시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또 한나라가 생기리니 이 나라는 영원히 멸하지 않는 나라다’ 하는 게 여기야.
그게 해가 빛을 잃어버린 다음에 되어지는 요 핼미(할미)나라야.”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 81년 4월 4일 (3-2-A)-
위와 같은 엄청난 말씀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상기 도부신인 예언문장 중 韓半島(한반도)인 東半島(동반도)로 彌勒(미륵)의 하나님이 朴氏 姓氏(성씨) ‘朴道令(박도령)’으로 降臨(강림)하신다는 것을 예언함으로서 彌勒(미륵)의 上帝(상제), 즉 하늘의 하나님으로 降臨(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天上天下(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證據(증거)해왔었기 때문에 筆者(필자)의 존재는 彌勒(미륵)의 身分(신분)이면서 현 세상의 善惡(선악)을 審判(심판)하는 有福子(유복자)의 身分(신분)으로 세상에 出現(출현)하게끔 豫定(예정)되어있던 하나님 아들의 역할을 맡은 주인공이며 또한 현시점부터 善惡(선악)을 區分(구분)하는 審判(심판)을 시작하는 彌勒(미륵)의 役割(역할)까지 겸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이러한 내용의 상기 예언 문장을 根據(근거)하여 필자 彌勒(미륵)의 審判(심판) 대상자는 제일 먼저 가짜 僧(승) 법륜이면서 法師(법사)라 자칭하는 본명 “최석호”부터 善惡(선악)구분의 審判(심판)을 시작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가짜 僧(승) 법륜이라는 자를 謀(모) 新聞(신문)기사의 의하면 가짜 승 법륜의 本名(본명) 최석호는 慶州(경주)에서 고등학교 일학년 때부터 佛家(불가)에 入門(입문)하여 경주 분향사를 드나들면서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靑年(청년)들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교의 교육을 펼치던 그는 1988년 불교신행 단체라는 淨土會(정토회)를 만들면서 사회운동을 시작한 법륜은 더 나아가 환경운동단체인 한국불교 환경교육원, 또 해외구호단체인 JTS 그리고 韓半島(한반도)平和(평화)와 統一(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재단을 설립하며 활동법위를 넓혀 해외까지 드나들면서 활발한 활동으로 막사이사이상 그리고 만해상. 포스코청암상을 받아가면서 사회에 이름을 알린 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으로 사회에 이름을 드러낸 그가 政治(정치)에 관심을 가진 것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이다.
사회 활동을 통해 十年 넘게 北韓(북한)지원 활동에 공들여온 법륜은 2008년 北韓(북한)동포들의 苦痛(고통)에 참여한다는 명분으로 70일간의 斷食(단식)을 하기도 하였으며 斷食(단식) 이후서부터는 이명박 정부의 對北政策(대북정책)을 강력히 非難(비난)하면서 다음 政權(정권)은 제대로 뽑아서 統一(통일)을 앞당겨야 한다며 현실정치에 대한 批判(비판)을 높여가던 법륜은 2011년 5월에 시작한 청춘 콘서트를 통하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의 폭발적인 인기를 確認(확인)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행보를 시작한 가짜 僧(승) 법륜이라는 기사이다.
이러한 가짜 僧(승) 법륜의 政治(정치)행보를 불교계에서는 곤욕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가짜 僧(승) 법륜은 佛敎(불교)계에서 非僧非俗(비승비속)으로 간주되지만 社會(사회)에서는 佛敎(불교) 僧侶(승려)가 政治(정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쳐 佛敎(불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佛敎(불교)의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曹溪宗(조계종)의 한중진 스님은 僧服(승복)을 입은 자가 政治(정치)의 達人(달인)처럼 비치는 것을 많은 스님이 불편해 하고 있다는 것으로 정말 그가 政治(정치)를 주도한다면 佛敎(불교) 宗團(종단)차원에서 어떠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 말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가짜 僧(승) 법륜의 정치 행보에 불교 宗團(종단)에서 까지 불편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짜 僧(승) 법륜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인 안철수 교수의 청지 멘토라고 自稱(자칭)한 자로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청춘콘서트를 해가며 希望(희망) 새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구호 아래 안철수 교수가 서울시장 出馬(출마)의사를 밝히자!
적극적으로 政治(정치)에 관여하는 발언을 일삼다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 까지 左翼(좌익)의 辯護士(변호사)로 사회운동을 한답시고 대기업으로부터 많은 기부금을 받아가면서 社會運動(사회운동)하던 박원순 辯護士(변호사)는 자기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政治人(정치인)을 落選(낙선)시키기 위하여 落選(낙선)운동을 주도해가면서 社會(사회)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 출마를 宣言(선언)하니 서울시장 出馬(출마)의사를 먼저 밝힌 안철수 교수가 나중에 서울시장의 出馬(출마)를 宣言(선언)한 박원순 辯護士(변호사)를 만난 이후에 안철수 교수는 서울시장 不出馬(불출마)를 宣言(선언)한 이후에 言論(언론)에서는 안철수 교수가 내년 대통령 出馬(출마)의 뜻을 둔 것이 아니냐는 記者(기자)들의 추측 記事(기사)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서울대 안철수 교수가 기성정치를 초월한 新黨(신당) 창당을 한다느니 또는 내년 四月에 치러지는 總選(총선)에 出馬(출마)를 한다느니 하는 추측 기사가 난무하자 서울대 안철수 교수는 總選(총선)은 물론 新黨(신당)을 창당도 안한다고 발표를 하니 가짜 僧(승) 법륜은 나를 안철수의 멘토라 부르지 말라며 자기 이름위에 安(안)자를 붙이지 말라고 짜증스런 표정을 짓고 해외 法會(법회)를 한다며 출국한 것이 가짜 僧(승) 법륜의 정치의 시작은 끝을 마친 것이 아닌가 하는 기사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가짜 僧(승) 법륜이 언제 歸國(귀국)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 일간신문 기사에 의하면 특히 이명박 정부의 對北(대북) 정책을 露骨的(노골적)으로 批判(비판)하면서 세상을 바꿔야 한다며 전국을 돌면서 콘서트를 하며 希望(희망) 새 세상을 만든다고 한 법륜을 청와대에서 招請(초청)을 하였다.
가짜 僧(승) 법륜은 한발 더나가 記者(기자)가 참석하지 않은 조건으로 청와대 초청을 受諾(수락)하였다는 기사를 읽은 筆者(필자)는,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信賴(신뢰)를 잃어 가는 行爲(행위)를 자행하고 있고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基督敎會(기독교회) 長老(장로)의 직분으로 大統領(대통령) 候補(후보)시의 基督敎會(기독교회)의 전폭적인 지지로 大統領(대통령)의 當選(당선)이 된 것을 잊었는지?
대통령 當選(당선)이후 佛敎(불교)를 卑下(비하)하는 發言(발언)으로 당시의 한나라당의 안상수 당대표가 曹溪宗(조계종)을 찾아가 謝過(사과)를 하려 하였으나 曹溪宗(조계종)에서 拒否(거부)한 사실까지 있었는데 불교 曹溪宗(조계종)에서 인정도 하지 않는 가짜 僧(승) 법륜이라는 자를 청와대로 초청하기 위하여 법륜에게 절절 메며 그가 시키는 대로 記者(기자)의 出入(출입)도 封鎖(봉쇄)해 가면서 청와대 職員(직원)과 家族(가족)과 子女들에게 무슨 敎育(교육)이 되는 토크 콘서트로 送年(송년) 행사에서 가짜 僧(승) 법륜은 어떤 講演(강연)을 듣고 청와대 직원과 자녀들이 웃고 즐기며 送年會(송년회)를 하였는지 國民(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러한 가짜 僧(승) 법륜의 청춘콘서트는 2009년도서부터 與野(여야)의 정치인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과 한나라당의 원희룡 최고의원 까지 가짜 僧(승) 법륜의 招請(초청)으로 강연회의에 참석하였으며 참석한 정치인에게 지금 국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절박한지 아느냐며, 民心(민심)이 기존의 정치권과 제도권을 不信(불신)하고 있고 “精神(정신)들 차리라고, 하였다며“ 정치권의 민심이 革命(혁명) 전야와 같다며 政治(정치)를 그만하라고 까지 忠告(충고)를 했다고 전한 議員(의원)은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이다.
법륜은 지난 9월부터 서울대 안철수 교수와 全國(전국)을 돌면서 希望(희망) 새 세상 만들기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면서 新黨創黨(신당창당)을 苦悶(고민)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과 한나라당의 원회룡 의원이 가짜 僧(승) 법륜 講演(강연)에 몇 번이나 參席(참석)하였다는 記事(기사)이다.
이와 같이 가짜 僧(승) 法輪(법륜)이 만드는 希望(희망) 새 세상은 어떠한 希望(희망) 새 세상인지 筆者(필자)는 가짜 僧(승) 법륜에게 公開討論(공개토론)을 提議(제의)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筆者(필자) 彌勒(미륵)이 만드는 새 세상은 衰弱(쇠약)하여 病(병)들어서 死亡(사망)하여 葬事(장사)를 지내지 않고 永遠(영원)히 死亡(사망) 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필자가 證據(증거)하는 彌勒(미륵)의 上帝(상제)로 降臨(강림)하신 天上天下(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만드시는 또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證據(증거)를 들이 가짜 僧(승) 법륜이 筆者(필자)의 公開討論(공개토론)에 應(응)하지 않으면 가짜 僧(승) 법륜은 자기 스스로 가짜 僧(승)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名分(명분)으로 전국을 돌면서 청춘콘서트를 해가면서 참석하는 靑壯年(청장년)과 또는 學生(학생)들과 청춘콘서트에 모인 남녀로부터 하루의 천원 寄附(기부)하고 하루에 한 시간 祈禱(기도)하라면서 모아온 寄附金(기부금)을 北傀(북괴) 人民(인민)이나 혹은 다른 나라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써가면서 자기가 돈을 벌어서 이웃 나라의 가난한 사람을 도운 것으로 비치게 하여 여러 가지 상을 타가면서 有名稅(유명세)를 탄 것은 結論的(결론적)으로 하루 일천 원 寄附(기부)하고 하루 한 시간 祈禱(기도)한 국민의 눈을 속여 일부는 北傀(북괴)의 어려운 人民(인민)을 돕는 자금으로 사용한 붉은 물이 뼛속까지 가득한 붉은 左翼(좌익)의 존재일 뿐이라는 것을 스스로 自認(자인)한 가짜 僧(승) 법륜이다.
또한 가짜 僧(승) 법륜이 주장하는 하루 일천 원 寄附(기부)하고 하루 한 시간 하는 祈禱(기도)는 누구를 향하여 하는 祈禱(기도)인지는 記者(기자)는 묻지 않았다.
그럼 가짜 僧(승) 법륜에게 하루 한 시간 하는 祈禱(기도)는 누구에게 하는 祈禱(기도)인가? 부처인가? 하나님이신가? 속히 밝히라! 왜냐하면 법륜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다 불교인이 아닐 테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께, 다음 문장은 붉은 물이 든 左翼(좌익)의 세력과 邪惡(사악)한 人生(인생)을 秋收(추수)하여 天國(천국) 倉庫(창고)에 채우는 예언과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근거로 현 사회에서 붉은 左翼(좌익)의 세력이 서울도심을 점령하고 社會(사회) 位階秩序(위계질서)를 紊亂(문란)하게 하는 자들의 終末(종말)이 어떠한지를 소개할 것이다.
------ 2011년 1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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