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안중초 51회

[이광희]

갑자기 울린전화 벨소리...

이광희씨에요 ? (이그 또 대출전화??)

아 '네~

혹시 안중초 51회 졸업했어요?

순간 가슴저미는 설래임

아 마저요..나 안중초 51회에요...

나누구에요 누구누구가당신찿아요..

아 마저요 ..나  그친구들알아요...

잊고살았던 결코잊을수없는 친구들의 이름들

반갑다 친구야

얼릉 얼굴들보자..

나를 아는친구들은 얼른전화주세요

010-9482-4423  이광희

[조명숙]

광희야 반갑다.

내가 듣기로는 평택산다고 하던데. 글구 약사님되었다고 . 맞니?

난 5학년 5반 했던 조명숙야. 무척 반갑고 카페가입한것 축하한다.******

[이광희]

ㅋ.. 천하의 조명숙이가 나를 기억하다니 영광인디..ㅎㅎ

[유광원]

사진관집 아들....광희
대학갈때 면접보기 전날 광희네서 하룻밤 재워줘서 고마웠는데........
반가운 마음 으로 불러본다.....광희라고**^**

[이광희]

광원아 앨범에서 사진봤다 하ㅇ나두 안변했네.. 함보자

[김학순]

엊그제 채팅할때 광원아 여친이여~~남친이여 햇더니 영진이가...
여친이여 그러더만 난 속앗잖여 성란아 남친이란다~~^^

[이안선]

광희야~~ 우리 서로 기억 없지?...ㅎ 앞으로 자주보자...

[박효근]

난 기억 가물가물 날듯말듯 얼굴희고 둥근친구 맞을거여 ㅎㅎㅎ
반갑네 그간 잘지냈지 ...

[이광희]

효근이 얼굴보면 알수있을겄같은데...

[유병각]

반갑다 ..
이름만 기억나는데 ..
자주오게 .. 사진 함 올려보시게나 ~~

[이광희]

너 나랑 태권도 같이하지안았나??

[유병각]

오 ~~ 그래 .. 초딩때 .. 손인식인가 같이한 칭구가 ..
그게 그 광희구나 ..
또 방가워 ~~

[조명숙]

태권도 나랑같이 했잖아ㅡ^^

[유병각]

명숙아 새로운 사실 ..

[이강호]

광희!
드디어 남친에 신상이 들어오다 ㅋ

[홍성란]

진짜 남친이라구? 어제 채팅할때는 여친이라구 햇는데~~
머여! 능희하고 착각하나?
영진아 ~~ 알려줘바바~~

[정우진]

어제 비타민이 누군가 했더니 광희였군. 반갑다 광희야!

[이광희]

정우진 너는 중 2때 나랑 짝궁 같이했는데 ..

[정우진]

그랬지~ㅎㅎ 잘 생기고 조금은 과묵했던 광희. 전화함세.

[최순옥]

광희친구? 뇨자? 남자?

[이계연]

남자 울집에서 아래로 50미터 살던 넘 2남 1녀중 차남 ㅎ

[최순옥]

호구조사를 지대로한겨?ㅎ
계연이동네친구네~ 난 몰것네 기억에없으니...얼굴좀보여주삼~~

[이광희]

남자반 여자반..

[김종명]

광희야 반갑다..글구 가입 환영한데~~
광희 얼굴은 가물가물하네..그러나 보면 금세 알수 있을거야...
지금 당진에서 서식하고 있다고...음~~`그러면 지역이 촌안 지역으로 소속을
두야 될것 같네...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아니 이번주내로 ..ㅎㅎ 쬐금 늦은시간으로
잡을게..열락 할게...

[이광희]

반가워 조만간보자....

[유우근]

광희야 반갑다. 땀내 풍기며 창신동 헤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

[이광희]

우근아 ! 오랜만에 불러본다.. ㅋ.. 기억하네 ..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