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호주에서 친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비록 가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친구들과 함께 했었다.
그리고 총무 김진권 친구에게 우리 친구들 모두의 마음과 뜻을 고인이 된 친구 용구 가족에게
전하도록 얘기는 나눴는데 잘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그동안 까페에 신경도 쓰지 못했지만 어려운 일에 많은 친구들이 동참하는 모습에 정말
감사하고 그 멋있는 뜻과 마음에 감동했다.
자은중학교 8회 화이팅!
강점석 (직통) 00700-61-401-406-122
첫댓글 동창회원으로 등업이 되었네. 멀리 호주에서 관심을 가져준 친구 고맙고 용구 건은 진권이가 잘 전달되는 것을 지켜보았네.그럼 건강하게
첫댓글 동창회원으로 등업이 되었네. 멀리 호주에서 관심을 가져준 친구 고맙고 용구 건은 진권이가 잘 전달되는 것을 지켜보았네.
그럼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