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은 태극기 불태운 대한민국 전복세력과 한패였다
세월호유족들 대한민국 전복세력과 한 패되어 불법폭력 난동 어린 영혼 두 번 울려
폭도로 변해 경찰폭행 차파손 태극기 불태운 유족들 어린 영혼에 부끄럽지 않은가
어린 영혼팔아 국가 전복에 나선 유족들 국민들에게 넌더리나고 증오심만 조장시켜
세월호 유족에 주는 10억 보상금 타기 거부하면 주지 말고 배고픈 서민들에 주라
태극기불태운 세월호유족 불법폭력시위, 민족의 영혼 불태운 역사에 남을 반역행위
대통령 외유 중 폭동무력혁명 시도한 세월호 유족 계엄령 선포해서라도 잡아들여야
정부가 무슨 죄를 졌기에 세월호 유족에 끌려 다니는가, 법과원칙에 때라 엄벌하라
폭력배로 변한 세월호 유족 태극기 불태워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집회에서 참가자가 태극기를 불태운 사건이 발생했다. 세월호 유족 폭력시위는 국민 정서 차원에서도 민주주의와 법치 차원에서도 금도를 넘어섰다. 세월호 인양이나 시행령 개폐 요구 등을 넘어 박근혜정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경찰 폭행에다 태극기를 불태우는 일까지 자행했다.
4월16일에는 추념식에 참여하기 위해 팽목항을 찾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골탕 먹이기 위해 추념식장 문을 닫고 유족들이 사라져 버렸다. 안하무인 세월호 유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반역행위를 한 것이다. 7년 전 광우병괴담을 앞세워 이명박 정부를 궁지로 몰았던 광우병 폭동의 2부가 세월호 유족에 의해 자행 되었다. 국가 상징이고 민족혼이 깃든 태극기를 소각한 것은 대한민국을 불태운 것이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을 때도 태극기를 앞세웠다. 한국의 시위 과정에서 국기를 불태운 일은 역사상 처음이다. 시위대가 진압 경찰과 충돌하더라도 태극기를 훼손한 일은 없다.
일본의 반한 시위대가 태극기를 땅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거나 태우는 것은 항일운동의 상징이었던 태극기를 모독함으로써 일제의 만행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북한 공산집단이 태극기를 불태운 것은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저주였다. 세월호 유족이 태극기를 태운 것은 일본의 만행이나 북한 공산집단의 만행과 다를 게 없다.
9·28 서울 수복 당시 중앙청에 걸린 인공기를 내리고 태극기를 올리던 감격을 노병들은 잊지 못한다. 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이룬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상징하고 국민을 하나로 묶는 상징이 태극기다.
형법 105조는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 제거 또는 모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세월호 유족과 새정치연합과 야당은 불법시위의 책임을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태극기를 불태우는 극단 행동은 용서 받을 수 없다. 경찰은 4월18일 집회에서 연행된 100명 중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민변 소속 권영국(52) 변호사 등 시위 참가자 5명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하고 또 다른 참가자 5~6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세월호 유가족 21명 등 나머지 연행자는 불구속 입건됐다. 권 변호사는 쌍용차 사태 해결 촉구 집회 과정에서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고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선고 도중 큰소리를 질러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과자다.
태극기를 불태우거나 찢는 행위는 형법상 ‘국기모독죄’에 해당한다. 2011년 새정치연합 한명숙 전 총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헌화하며 태극기를 밟아 일부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됐지만 당시 검찰은 “국기 모독 의도가 없었다”며 각하 처분했다.
좌경화된 검찰과 좌경화된 국가인권위가 모든 폭력시위를 경찰의 무력진압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북세력이 서울 한복판이 무법천지를 만들어도 이들에 면죄부를 주는 검찰 좌익판사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한민국 망치는 주범들이다.
세월호 유족 경찰차 71대 파손 74명 경찰 폭행
서울 도심에서 자취를 감췄던 불법 폭력 집회가 세월호 1주기를 기점으로 되살아났다. 세월호 1주기를 앞둔 4월11일 시작된 서울 도심 불법 집회가 16일 세월호 1주기 당일에 이어 18일에도 이어지면서 도심 교통이 마비되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불태우고 경찰버스 70대를 파손하고 기동경찰대원 한 명을 끌어낸 뒤 집단으로 폭행고고 전경들에 각목으로 무차별 공격 7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는 국가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로 북한 김정은 집단의 터러 행위나 다를 게 없다.
폭도로 변해 경찰차 파손하는 세월호 유족과 종북세력
추모행사를 앞세운 세월호 유족들은 폭도로 변해 경찰에 폭력을 행사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폭도들은 세월호 유족과 세월호 국민대책회의가 주도했는데 좌파단체 등 800여개 단체가 참가했다.
종북세력들은 원탁회의니 대책회의니 하는 기구를 만들어 폭력불법시위를 선동해 왔다.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폭력시위-광우병 난동-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제주해군기지 반대-철도노조 불법 파업-한국사 교과서 파동-북핵문제-북한인권문제-통진당 해산-세월호 참사 문제 등에 항상 개입세력이 새정치연합, 통진당, 정의당, 민노총, 전교조, 좌편향 언론, 좌경 종교단체 등이다. 종북 세력들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조작하거나 왜곡하여 폭력을 선동한 대한민국 전복세력이다.
이들은 민주 외치며 북한 인권문제는 함구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은 북한을 자극한다고 반대한다. 자본부의사회에서 배부르게 살면서 굶어죽는 북한 세습독재정권을 동경하는 인간들이다, 대한민국정부를 독재로 매도하면서 김일성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민주를 외치며 민주의의를 파괴하고 평등을 외치며 슈퍼 갑질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계급투쟁 폭력혁명을 정당화 하며 헌법질서를 무너뜨리고, 애국세력을 보수골통으로 매도해 왔다. 이들은 북한 정권을 옹호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친일파가 세운 미국식민지 라고 매도하고 북한을 한반도를 대표하는 전통성을 가진 정부로 옹호해 왔다. 또 대한민국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자본가와 노동자, 가진 자와 없는 자로 구성된 불평등 사회라며 남남갈등을 부추겨 왔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터지자 유족을 앞세워 유병언과 청해진 해운에 면죄부주고 박근혜 대통령에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워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세월호 유족 폭동사건도 종북세력의 조종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유족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겠다는 세력과 한 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겠다고 나섰다. 세월호 유족들은 종북세력의 앞잡이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 세월호를 빙자한 불법폭력에 엄정한 법 집행을 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 유가족이나 유가족 단체라고 해서 결코 예외나 성역일 수 없다. 형사·민사상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것만이 더 큰 불행과 갈등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사법부는 불법을 끝까지 추적해 제대로 단죄해야 한다. 언론 여야 정치권도 위로와 온정만으로 감쌀 단계가 지났음을 인식하고, 불법폭력 시위와는 분명히 선을 긋고 강력한 법집행에 앞장서야 한다.
국가 전복세력으로 변한 세월호 유족
종북세력들이 세월호 유족들을 앞세워 공권력을 공격하고 있다. 북한식 사회주의 폭력 혁명을 추구하다 해산된 통합진보당 세력 그 비호세력이 불법폭력 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응해야 할 수준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유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폭력선동세력을 방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테러하겠다고 선동한 세월호 유족도 있고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월호 유족도 있었다. 이런 집단에 대통령이 굴복해서는 나라가 망한다. 막강한 공권력과 가진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공권력에 도전하는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경찰을 끌어내서 폭행하는 세월호 유족과 종북세력
경찰을 무차별공격하는 세월호 유족과종북세력
그동안 대통령은 종북 깽판세력에 대통령이 당하기만 했다. 대통령이 종북세력에 당한 모욕은 국가와 국민과 국법이 당하는 모욕이다. 반대한민국 교과서 방치, 해경해체, 문창극 총리 내정 포기, 세월호 인양 결정 등에서 대통령은 끌려 다니며 조롱만 당해 왔다.
세월호 가족협의회 정명선 운영위원장은 4월18일 “2008년 이후 2번째로 오늘 대한민국 역사상 이 철옹성, 바리케이드, 경찰차를 넘었다”며 “답변이 나올 때까지 대통령과 청와대를 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폭력을 넘어 국가 전복세력이다.
세월호 유족들은 1주년 추념식에 찾아간 대통령을 골탕 먹이기 위해 추념식장 문을 닫아버리고 대통령 외국 순방중에 불법폭력시위를 선동하며 경찰차70대를 파손하고 경찰 70명에 부상을 입히며 공권력에 도전행위를 했다.
세월호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 테러하겠다 " “그 년 비행기에서 내리면 내가 찢어 죽이겠다, 비행기나 터져버려라”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태극기를 불태웠다.
국민혈세 6000억 들여 희생자 1인당 8-11억4000만원 보상을 해주는데도 이를 외면하고 대통령 외국순방 중에 정부를 전복시키겠다는 반역행위를 했다.
종북세력의 숙주는 새정치연합과 북한이다.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부정비리 척결 차원에서 세월호 유족과 그 한패거리 종북세력을 이번기회에 일망타진해야 나라도 살고 국민들도 사는 길이다. 2015.4.2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사설]세월호 추모 빙자한 不法, 더 이상 용인해선 안 된다
○[사설]태극기 불태우기 이른 세월호 시위 ‘反대한민국’이다
○[사설]시위꾼 집결장 된 세월호 추모제, 2016년에도 이럴 건가
○[사설] 태극기 불태운 것은 반국가적 행위다
○[사설]태극기 불태운 세월호 시위, 대한민국을 모독하는가
○[사설] 세월호 추모와 폭력시위는 구분해야 한다
○“태극기 불태운 시위대, 민족혼 불태운 격”
○"태극기 불태운 건 국기모독죄" … 20대 남성 검거 나서
○線 넘은 세월호 집회… 경찰車 71대 파손, 100명 연행
○경찰 버스 끌어당기는 세월호 1주기 집회 참가자들
○세월호 침몰 사건의 유족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겠다는 세력과 한 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고문 15명 中 8명이 '원탁회의' 출신
○朴正熙의 명연설, "깡패정치를 비판하던 학생이 그 깡패짓을 한다."
○단서는 '20대, 흰색 점퍼, 안경 착용'…경찰, 태극기 불태운 남성 추적중
○광우병 시위 이끌었던 250여개 단체, 세월호 시위에 또 등장
○외부세력 대거 개입한 주말 세월호 집회…태극기까지 불태워
○기자의 눈/이샘물]망가진 경찰버스, 깨진 유리창… 폭력 얼룩진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