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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피치수 | 총거리 | 소요시간 | 자일 | 퀵드로우 | 프랜드 |
| 6개 | 176m | 100분 | 2동 | 10개 | 1조 |
▲ 1피치 (35m, 난이도 5.10a) 크랙, 페이스
약 80도의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비교적 홀드가 양호해 쉽게 오를 수 있으나 경사가 가팔라 초보자는 제 기량을 발휘 하지 못한다. 출발해서 약10m 오르면 양호한 크랙이나오는데 오른발을 크랙 속에 가볍게 재밍하고 오르면 쉽게 오를 수 있다. 크랙이 끝나면
좌측으로 양호한 스탠스를 따라 3m정도 횡단하여 곧바로 오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밴드 조금 못미쳐 볼트 두 개를 인공으로 올라
밴드로 진입한다. 밴드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며 오르게 되며 볼트 두 개가 최근에 설치되었다.
이 부분은 가파른 페이스이나 홀드가 양호하여 큰 무리 없이 오를 수 있으며 밴드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쌍볼트에서 확보한다
▲ 2피치 (20m, 난이도 5.10a) 밴드
밴드를 따라 약 20미터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구간이다. 이 밴드를 용의 비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난이도 5.6
▲ 3피치 (28m, 난이도 5.11b) 슬랩, 펜듈럼
직상으로 약 7미터 정도 오르다가 왼쪽으로 트래버스 한 다음 다시 오르는 구간이다. 선등자가 트래버스할 때는 그야말로
가슴이 졸일 것이다.
▲ 4피치 (38m, 난이도 5.11b) 크랙, 슬랩
급경사의 슬랩과 크랙으로 되어 있는데 마지막 부분의 크랙을 P크랙이라 부르는 곳이다.
크랙부분은 구멍이 부분적으로 있어 양호한 편이나 고도감이 있어 초보자들은 몸놀림이 부자연 스러운곳이다.
P크랙 끝부분에 가면 확보물이 없으므로 프렌드를 설치해야 하며 이곳을 올라서면 밴드가 나오며 이곳에서 우측으로 5m쯤
이동하여 쌍볼트에 확보한다.
▲ 5피치 (15m, 난이도 5.8) 슬랩
▲ 6피치 (40m, 난이도 5.10a) 슬랩
5, 6피치는 넓은 슬랩을 통과하는부분이다. 이 피치 역시 동양길과 같이 길 찾기가 어려우며 어느곳이나 볼트가 확실하고 가고
싶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곳의 넓은 슬랩은 빌라길, 대우사랑길, 동양길 등 많은 길등이 이곳을 지나가므로
적당히 오르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구간을 올라서면 정상으로 올라 설 수 있다. 등반을 마치면 서면의 하강 P톤을 이용하여 50m한동으로 하강시에는 4회 하강을 50m 두동으로 하강 시에는 2회 하강으로 바닥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이 루트는 2인 1조 등반 시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거룡길 1피치
첫마디가 40미터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2피치의 트레바스구간입니다. 앞사람이 안보입니다.
3피치 슬랩구간입니다.
4피치 슬랩, P크랙 구간.
11a 슬랩에서 거룡길의 상징인 P크랙으로 이어진다.
크랙은 부분적으로 벙어리부분이 있는데 핸드재밍이 잘 적용된다.
5피치 우측 사선방향으로 오르는 5.8 슬랩인데, 첫볼트가 너무 멀리있어 무쟈게 후달린다.
동양, 청맥, 거룡, 하늘길등 여러개의 길들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곳이라 거룡길을 정확하게 찾아나가기가 그리 쉽지 않다.
잘 살펴 찾아가야하는데, 도저히 5.8 난이도라고 생각되지 않는곳...
6피치 슬랩 마치기 직전에 내려다본 모습. 볼트 수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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