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평택에 살면서도 4명이 모두 모인 것은 처음입니다. 새로운 회원인 참진 신소담 작가님도 함께여서 더 행복했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고, 인근 카페에서 차도 마시면서 동화 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등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희는 만난 것이 반가워서 이야기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
첫댓글 좋아보여요. 서로 위하며 성장하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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