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모드는 클라이언트에서 접속포트를 지정하는게 아닌지요??
설명 두개가 바뀐게 아닌지요?
액티브모드시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21번포트로 접속해서 사용할 데이터 포트를 알려주면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지정해준 포트로 접속해서 데이터송수신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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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알고있기론 제어포트는 액티브나 패시브모드 동일한데 차이가 나는점은 데이터 전송포트에서 나는데요 액티브가 서버에서 전송할포트를 결정하고 패시브는 반대인걸로알고있거든요 따라서 첨부화면이 맞는 것같은데요
액티브시 클라이언트에서 서버21번포트로 서버에서 접속할포트를 알려주고 연결을 대기하죠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주도에 따르고 클라이언트 방화벽 차단에 대비한 방편으로 패시브모드를 사용하죠 이때는 서버의 21포트와 1024이후를 열어줘야 합니다 패시브 액티브를 결정하는건 클라이언트지만 용어의 뜻은 접속포트를 결정하느냐 따르느냐에 달린것 같아요
책의 내용은 맞다고 봅니다. 좀 정리를 하자면
Active mode : 서버 포트 20, 21 ---- 클라이언트 포트 1024 이후
Passive mode : 서버 포트 20, 1024 이후, 21 --- 클라이언트 포트 1024 이후
Active mode / Passive mode 장단점
Active : 서버 두개의 포트(20, 21)만 열면 된다. 클라이언트에 방화벽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Passive : 서버 1024 이후의 포트 모두를 허용. 서버에서 Passive mode에 사용할 수 있는 포트제한.
흠.. 질문의 요지는 첫줄에 있듯이 액티브 모드시 클라이언트에서 접속 포트를 지정하는게 아닌가에 대한거입니다.
책에 서버에서 지정한다고 되어있어서 그걸 질문한건데요..
data 포트 : 클라이언트 1024이후 -> 서버 : 20(서버에서 지정) <--------요부분입니다.
그냥 몇줄 끄젹여 봅니다. 액티브 패시브는 서버의 관점에서 보는거지요... 액티브(적극적으로 데이터포트까지 서버가 결정한다.) 패시브(수동적으로 클라이언트한테 데이터포트를 결정받는다.) 그래서 저는 책의 설명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들어와봤는데 통신보안님이랑같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