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만 오류가 없고 나머지 필사본, 역본들은 사람이 필사하고 번역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다'고 99%가 믿는다,
* 학자들,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에도 그렇고 섭리적 부분을 믿지 못하게 성경이 변개되었기 때문에도 그렇게 믿게 된다,
* 예수님이 구약성경을 인용하실 때 서기관들과 유대인들이 전승해 온 복사본들을 믿지 못했을까? 아니다 그대로 원본처럼 믿고 인용하셨다,
* 신약성경도 사도들이 본문을 전달할 때 본문을 지킬 시기가 있었다,
*
사도요한의 제자 폴리캅과 ---> 폴리캅의 제자 ---> 이레네우스 ----> 터툴리안 (이레네우스 성경관을 받은 영적 제자) : 이 교부들이 이단들이 가지고온 변개 본문이 활개를 칠때 교부들이 지켜온 본문을 위해 목숨을 걸었는 발자취가 있다,
본문 보존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황금기'였다, 사도들이 기록한 원본(Autographs)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던 시기였고, 이 세 명의 교부들은 그 원본의 순수성을 마르키온 같은 이단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사슬처럼 연결되어 활동했다.
특히 이레네우스가 활동하던 2세기 후반은 이단들의 공격이 가장 거셌던 때이며, 동시에 우리가 가진 신약성경의 권위가 온 세상에 확고히 뿌리내린 시기이다
. 이들의 연대를 보면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적절한 인물들을 세워 말씀을 보존해 주셨다는 것을 알수 있다.
* 초기 교부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도 본문을 지키려고 애쓴 교부들의 줄기와 영지주의 이단들을 막으려는 방법으로 본문을 흐리게 만든 교부들로 두 줄기의 노선이 있다, 이 학술은 다음 시간에 다루기로 하고 성경 원본 무오설은 최초로 학설을 퍼트린 교부와 현대 학자는 누구인지 살펴보자,
연대기적 흐름 (Timeline Overview)
| 인물 | 주요 활동 세기 | 핵심 위치 | 사도적 연결 |
| 폴리캅 | 2세기 초반 | 서머나 (아시아) | 사도 요한의 제자 |
| 이레네우스 | 2세기 중반~후반 | 리옹 (유럽) | 폴리캅의 제자 |
| 터툴리안 | 2세기 말~3세기 초 | 카르타고 (아프리카) | 서구 신학의 기틀 마련 |
원본 성경만 무오하고 필사본과 역본들은 오류가 있다, ----- > 워필드가 뿌려놓은 가라지 씨앗들
어거스틴도 원본만 무오하다'고 뒤집어 쒸움 -----> 이후 루터, 칼빈까지도 원본설로 덮어 쒸움,
For I confess to your Charity that I have learned toyield this respect and honour only to the canonical books of Scripture: ofthese alone do I most firmly believe that the authors were completely freefrom error. And if in these writings I am perplexed by anything whichappears to me opposed to truth, I do not hesitate to suppose that either theMs. is faulty, or the translator has not caught the meaning of what was said,or I myself have failed to understand it.
.Letters of St. Augustine, Letter 82(성 어거스틴의 서신들 중 82번
직역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성경의 정경에 속한 책들에만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직 정경에 속한 책들의 저자들만이 완전히 오류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만약 이 책들에서 진실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주저 없이 원문에 오류가 있거나, 번역자가 원문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제가 이해를 잘못했을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어거스틴은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새롭게 번역한 것에 대한 우려의 서신 -------------->
당시 어거스틴은 라틴어 구역 성경인 '이탈라(Itala)'를 읽고 있었는데, 이는 헬라어 70인역(LXX)을 저본으로 한 것이었다. 반면 제롬은 히브리어 원문(라틴어로 Hebraica Veritas)에서 직접 번역하는 '벌게이트(Vulgata)' 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라틴어 성경(70인역 기반)에는 요나를 덮어준 식물이 '박 넝쿨(Gourd)'로 되어 있었다.
제롬은 히브리어 원문을 근거로 이것을 '아이비(Ivy)'혹은 '피마자'로 고쳐 번역했다.
북아프리카의 한 교회에서 제롬의 번역대로 낭독하자 교인들이 "우리가 알던 성경과 다르다"며 폭동 수준의 소동을 일으켰다. 어거스틴은 제롬에게 서신을 보내 "당신의 학문적 '원어 지식'보다 교회가 전수받아 읽어온 '보존된 본문'의 권위가 더 크다"고 일갈했다.
어거스틴은 로마카톨릭 교리를 세우고 교회 전통을 성경의 권위 위에 두고 마니교를 9년이나 믿고 돌아선 교부
For my part, I should not believe the gospel except as moved by the authority of the Catholic Church.1So when those on whose authority I have consented to believe in the gospel tell me not to believe in Manichaeus, how can I but consent? Take your choice. If you say, Believe the Catholics: their advice to me is to put no faith in you; so that, believing them, I am precluded from believing you;--If you say,
마니교도의 기초 서신 반박』 (Against the Fundamental Epistle of Manichaeus) ---->
어거스틴이 9년 동안 몸담았던 마니교를 떠나 정통 기독교로 회심한 후, 마니교의 핵심 교리서인 '기초 서신'을 정면으로 비판하기 위해 서기 397년작품,
직역 -
저는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따라야만 복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제가 복음을 믿도록 동의한 그 권위의 사람들이 마니교를 믿지 말라고 하는데, 어찌 제가 동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원본 성경만 무오하다 주장한 현대 학자 성경 영감과 보존의 교리를 최초로 무너뜨린 학자 , 어거스틴, 루터, 칼빈까지 뒤집어 씌운 학자 ---------->프린스턴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1887년-1921년 성경의 무오성을 '원본(Autographs)'에 국한시켰다,
이유---> 당시 거세게 몰아치던 '고등 비평(Higher Criticism)'때문이다.
성경은 신화다"라고 공격하는 자유주의 학자들에 맞서, "성경의 원본(Autographs)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오류 없는 말씀이다"라는 방어선을 구축한 것이다.
창1:1-2절 사이에 간극이론을 세운 토마스 찰머스 (Thomas Chalmers) 1814년경 : 지질학의 발전으로 지구의 연대가 성경의 연대보다 훨씬 오래되었다는 주장이 나오자, 이를 성경적 틀 안에서 조화시키기 위해 이 이론을 공식화한 학자처럼 워필드도 자유주의 신학을 방어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원본안에만 가둬 버렸다,
워필드 『성경의 영감과 권위』 109페이지
Augustine, for example, affirms that he defers to the canonical Scriptures alone among books with such reverence and honor that he most “ firmly believes that no one of their authors has erred in any thing, in writing.”7 To precisely the same effect did the Re formers believe and teach. Luther adopts these words of Augus tine’s as his own, and declares that the whole of the Scriptures are to be ascribed to the Holy Ghost, and therefore cannot err.
직역 -
예를 들어, 어거스틴은 정경 성경(Canonical Scriptures)에 대해서만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깊은 경외와 존귀를 돌린다고 확언하였으며, 성경의 기록자들 중 그 누구도 기록함에 있어 그 어떤 것에서도 오류를 범하지 않았음을 지극히 확고히 믿는다'고 선언했습니다.
종교 개혁자들 또한 이와 정확히 일치하는 취지로 믿고 가르쳤습니다. 루터(Luther)는 어거스틴의 이 말을 자신의 고백으로 삼았으며, 성경의 모든 부분은 **성령(Holy Ghost)**의 작품으로 돌려져야 하며, 따라서 결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 워필드는 루터,칼빈 종교개혁자들도 어거스틴의 사상을 믿는 것처럼 교묘하게 돌려 언급했다, 루터나 칼빈도 성경은 원본에만 국한 되지 않았음을 자신들의 주석에 언급되어 있다,
주요 인물 및 저서 분류표
| 인물 | 핵심 저서 | 본문의 위치 (Where is the Word?) | 핵심 관점 |
| 마틴 루터 | 『갈라디아서 주석』, 『95개조 반박문』 | [현재의 본문](에라스무스 헬라어 본문 등) | "성경의 한 음절도 온 세상보다 크다. 지금 이 말씀이 하나님 음성이다." |
| 존 칼빈 | 『기독교 강요』, 『신약 성경 주석』 | [전수된 본문](인간적인 것이 섞이지 않은 본문) | "성령의 받아쓰심은 사본 전수 과정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
| B.B. 워필드 | 『성경의 영감과 권위』 (Inspiration) | [과거의 원본](사라진 Autographs) | |
루터와 칼빈의 신학에서 영감(Inspiration)과 보존(Preservation)은 뗄 수 없는 하나였다. 하나님이 영감을 주셨다면 당연히 보존도 하신다는 것이 그들의 상식이었다
워필드 논문을 발표하기 전에는 원본 무오설'이 없었다, 보존된 본문(Textus Receptus)의 시대
19세기 후반 워필드가 이 이론을 체계화하기 전까지, 종교 개혁자들과 그 후예들(청교도 등)은 영감(Inspiration)과 보존(Preservation)을 하나의 동전으로 보았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647년)이 증거다, 고백서 1장 8절은 성경이 "하나님에 의해 직접 영감되었고(Immediately inspired by God), 그분의 독특한 보살핌과 섭리에 의해 모든 시대에 순수하게 보존되었다(Kept pure in all ages)"고 명시한다.
워필드의 '원본 무오설'이 탄생한 진짜 배경 (1881년)
워필드와 하지(Hodge)가 1881년에 발표한 논문 '영감(Inspiration)'에서 원본(Autographs)만 무오하다는 표현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이유는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문적 방어를 위해서였다.
당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같은 학자들이 사본들의 미세한 차이를 들고나오며 성경을 공격하자, 워필드는 "그래, 사본은 틀릴 수 있어. 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원본'은 완벽해라는 가설을 세웠다.
비평학자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성경의 무오성을 검증 불가능한 과거의 영역'으로 도망시킨 것이다. 이것이 사상누각의 정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