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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9. 2. 1 ~ 28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260 19.02.17 14:11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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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08:23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땅위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느님의 사랑이 온세상 가득히 전달되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 19.03.06 11:05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19.03.06 15:17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 뜨거운사랑들 감사합니다..!

  • 19.03.06 17:21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19.03.07 08:44

    행복하게 빛납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07 12:03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매일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 19.03.07 21:2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임을 새삼 실감하네요..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사랑 가득한 두분을 본받아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9.03.08 10:19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이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힘내세요.

  • 19.03.08 11:10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 19.03.08 20:5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에는 많은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 19.03.09 09:50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 19.03.09 14:45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지만 부족함 없는 민들레가게가 보물창고 같아요~ 우리사회의 등불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 19.03.09 18:50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9.03.10 08:13

    세상 그 어느 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가게를 열렬한 응원을 합니다.

  • 19.03.10 11:02

    진한 눈물이 흐릅니다.
    세상엔 소중하지 않는 존재는 없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19.03.10 11:35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거예요~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 19.03.10 15:30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가게의 나눔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언제나 해피하게 늘 해피한 사랑에 웃음 지어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멋지고 깨끗한 옷으로 민들레 VIP손님들이 웃음꽃이 피어나시길 응원합니다^^

  • 19.03.11 13:11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가게의 기적입니다 ^^ 화이팅 !!!!

  • 19.03.11 14:32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 19.03.11 17:18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9.03.12 14:12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3.12 15:56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의 행복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 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3.13 12:51

    하느님의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안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3.13 13:01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 19.03.13 13:4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 19.03.14 11:49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저 역시 함께 동참하면서 함께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아자아자!!

  • 19.03.14 12:0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을 향한 열정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용하지만 힘있고, 강인한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세월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사랑입니다.

  • 19.03.14 16:36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있는 민들레국수집에 감동을 받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대접도~ 물품지워도 해주시고,
    사람대접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도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19.03.15 11:53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제게 욕망을 버리고 살라고 충고하는 듯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3.15 12:47

    이러 것을 보면, 희생과 사랑은 참 큰 가치입니다...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천국의 집
    민들레국수집을 환하게 열어주셔서 늘 보기좋고 응원합니다^^

  • 19.03.15 14:44

    자그마한 관심과 약간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꿈의 길을 터줄 수 있다는 것!
    우리내 인생의 참 소중한 가치입니다

  • 19.03.15 15:31

    세상의 빛이 되는 베로니카님!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베로니카님의 가족 같은 사랑이 있어 더 맑게 더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 19.03.15 18:01

    민들레 가게는 정말 다정해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가게를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 19.03.15 19:37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9.03.16 09:4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19.03.16 12:02

    사랑이 콸콸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19.03.16 14:09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드리는데서 그치지 않고, 더 필요한 도움을 강구하는 민들레가게의 진심이 대표님과 사모님의 밝은 웃음속에서 엿보이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03.17 08:45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 19.03.17 11:33

    점점 날이 갈 수록 행복이 가득해져 가네요.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예요^^
    진득한 민들레의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모두 행복히 웃기를 바랍니다...


  • 19.03.17 13:51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고향집이 생각납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놀라워요~
    계절에 맞는 옷을 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민들레가게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옵니다.

  • 19.03.18 07:46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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