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9년 2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314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침낭, 패딩점퍼, 패딩바지, 기모바지, 츄리닝, 목폴라티, 긴팔티,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내복,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배낭, 가방,
털모자, 장갑, 목도리, 돋보기, 독서안경,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카비테 마을,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책, 가방, 옷, 쪼리슬리퍼, 학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지원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땅위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느님의 사랑이 온세상 가득히 전달되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 뜨거운사랑들 감사합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행복하게 빛납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매일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임을 새삼 실감하네요..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사랑 가득한 두분을 본받아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이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에는 많은것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감동 가득 받아 갑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지만 부족함 없는 민들레가게가 보물창고 같아요~ 우리사회의 등불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세상 그 어느 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가게를 열렬한 응원을 합니다.
진한 눈물이 흐릅니다.
세상엔 소중하지 않는 존재는 없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거예요~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가게의 나눔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언제나 해피하게 늘 해피한 사랑에 웃음 지어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멋지고 깨끗한 옷으로 민들레 VIP손님들이 웃음꽃이 피어나시길 응원합니다^^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가게의 기적입니다 ^^ 화이팅 !!!!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의 행복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가게' 라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안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저 역시 함께 동참하면서 함께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아자아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을 향한 열정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용하지만 힘있고, 강인한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세월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사랑입니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있는 민들레국수집에 감동을 받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대접도~ 물품지워도 해주시고,
사람대접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도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제게 욕망을 버리고 살라고 충고하는 듯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러 것을 보면, 희생과 사랑은 참 큰 가치입니다...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천국의 집
민들레국수집을 환하게 열어주셔서 늘 보기좋고 응원합니다^^
자그마한 관심과 약간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꿈의 길을 터줄 수 있다는 것!
우리내 인생의 참 소중한 가치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베로니카님!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모두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베로니카님의 가족 같은 사랑이 있어 더 맑게 더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정말 다정해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가게를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콸콸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드리는데서 그치지 않고, 더 필요한 도움을 강구하는 민들레가게의 진심이 대표님과 사모님의 밝은 웃음속에서 엿보이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점점 날이 갈 수록 행복이 가득해져 가네요.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예요^^
진득한 민들레의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모두 행복히 웃기를 바랍니다...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고향집이 생각납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놀라워요~
계절에 맞는 옷을 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민들레가게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옵니다.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