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
|
Saudi Arabia |
|
|
|
Nation no : 144 (아시아) |
| |
|
면적 2,240,000㎢(남한의 약 23배)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지만 전 세계 석유 매 장량 가운데 25%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 21,606,691(2000년)
수도 리야드3,350,000. 기타주요도시 지다 2,100,000; 메카 920,000 도시화 80%
| |
|
현재 상주하는 상당수의 외국인을 포함. 모든 수치는 추정 되었음. |
아랍 83.8%.사우디계 아랍 72.9%. 외국계 아랍 10.9%. 이집트 1,200,000; 예멘 500,000; 팔레스타인 300,000; 요르단 200,000. 아시아 14.2%.인도 1,000,000; 파키스탄 800,000; 필리핀 600,000;방글라데시 200,000; 이란 150,000; 스리랑카 150,000 아프리카 1.4%.나이지리아, 수단, 소말리아. 기타 0.6%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
문자해독률 62.8%. 공용 공용어 아랍어 전체언어 5 |
|
|
엄청난 양의 석유 수출을 통해 이룩한 부는 정부 수입의 2/3를 충당하고 있으며, 또한 서비스와 통신 수단의 향상과 산업 발전 및 전 세계 이슬람교 세력의 확산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18년 동안 계속되는 예산 적자, 거대한 왕가의 두드러진 부패성, 걸프전 비용(적어도 미화 500억 달러)의 영향으로 인해 1990년 이후 긴축 정책이 강화되었다. 주요 경제 개혁은 늦어지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0.740. 174개국 중 78 1인당소득 $7,150 (미국의 22.7%). |
|
|
거대한 왕족이 행정, 외교, 상업을 철저히 통제하는 절대 군주국이면서 준 봉건국가. 걸프전 이후 민주주의 옹호 세력으로부터는 자유화를, 이슬람교 근본주의 세력으로부터는 통제를 더욱 강화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우디는 부족제에 의한 이슬람 전제국주국으로 법체계는 이슬람의 샤리아(Sharia)에 기반을 두며 명문화된 '성문법'도 없으며, 정당은 허용되지 않는다. 사우디의 외교노선은 기본적으로 친 서방정책을 유지하며 걸프전이후 친미적 외교관계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
|
|
이슬람교와 성지로서의 역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슬람교 국가. 대부분의 사우디인은 와하비 순니파이다. 이슬람교를 제외한 다른 모든 종교는 금지되어 있고, 심지어 외국 기독교인의 종교 모임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슬람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의 수치는 추정된 것임.
|
|
종교 이슬람 92.83%. 무종교/기타 1.40%, 힌두교 0.60%, 불교/중국종교 0.42%, 시크교 0.19%, 바하이교 0.02%.기독교 4.54%
|
|
기독교 카톨릭 1.83%, 개신교 0.67%, 독립교회 0.54%, 정교회 0.55%, 유사기독교 0.14%, 미등록 0.80%, 성공회 0.01%
|
|
초교파집단 복음주의 0.9%(188,000명,+6.8%), 오순절&카리스마틱 0.4%(88,000명,+7.1%) |
|
|
|
|
|
소수이기는 하지만 점점 많은 사우디아라비아 무슬림들이 그들의 삶 속에 있는 공허함과 속박에 눈을 뜬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예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많은 기독교인이 있었지만, 이제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복음화가 가장 덜된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기독교 사역자의 입국이 다시 허락되어 기독교 자원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 |
|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은 세계 최악일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유엔 헌장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으로 고백하는 사람을 발각하면 사형에 처한다. 규제가 완화되고, 비밀스럽게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사람들이 보호되도록 기도하자.
|
| |
|
유학이나 여행 혹은 사업을 위해 외국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들이 자기가 방문한 나라에서 기독교인에게 복음을 전해 듣고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또한 외국에서 믿기 시작한 기독교인들이 어둠 가운데 있는 사우디에 돌아와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
| |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사51: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