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인사들 다가오는 2월24일
송두율교수재판에 참가하자!(311법정)
지난 2월 10일 재판에는 의외로 민주진영에서 많은 인사들
참가로 일당비 받고 나타나서, 단골메뉴인 뻘갱이 운운
짖어대던 노인들을 앞도하여, 이 정체모를 노인들
슬그머니 36계 줄양당하지 않았던가.
과거 75년경 매국노 박정희 유신체제가 절정에 이르럿을을
때 면책특권 잇는 대구 출신 민주당 유성환의원은
대한민국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민주주의라고 말한 바
있다.
족벌언론들이 대서특필로 유의원에게 색갈을 덧씨우고,
여러 반공단체을 총동원하여, 유의원 잡을 포위, 빨갱이
운운하면서, 성토하고 있었다.
약삭빠르고 출세지향적이며, 감투라면 환장한
정치검사들(검사장급 이상)이제 기회가 왔다고 민주당
유의원을 구속시키자 않았던가.
그당시 야당총재는 소신있게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발언이며, 공정히 따지면 대한민국국시는
민주주의이지, 반공이 아니다.
총재라는 자는 박정희와 밀월관계로 모르는 척하여,
유의원의 구속이라는 비극을 맞게된것이다.
이와 같이 법정에서 용병들의 마녀사양식, 인민재판식으로
몰고가면, 재판에 영향을 주지 않을 까 우려되어,
우리민주진영에세 주책없는 그들 용병들에게 수적으로
압도할 많은 인원의 참가가 절실히 요구된다.
민주화된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충견문화와,
냉전사고방식애서 벗어나지 못한 망국적인 인간쓰레기들이
아직도 청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현상이다.
유감스럽게도 1998년 2월 25일 국민정부 탄생 후
개혁대상 제1호인 법무부에 장관이란 자리에 개혁주체가
아니라 개혁대상인 박상천군이 오지 않았던가.
김대중선생은 1세기 또는 2세기에 한번 나올가 말가한
위대한 정치가 이지만,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기 때문에
人事는 萬事인데 亡事가 되지 않았던가.
30여년 간이나 군사 파쇼독재 대통령 충견이며, 우리
민주세렉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던 정치검사들 숙청은 커녕
비호하여, 사상전향서 대신 준법서약서, 이치는 양심수
석방에 인색하고, 99년 옷로비사건 은폐, 2001년
이용호게이트 무혐의처리가 들통나서 dj와 민주당을
재기불능 상태로 몰고가지 않았던가.
이치때문에 오늘날 유명한 정치검사 宋光洙가 기승을
부리고, 꼴
깝한다고 대통령의 관용과 강금실법무장관님의 처벌불가을
어기고 우리가 존경하는 송두율교수를 구속기소시키지
않았던가.
송광수검사는 우리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에게 송의 졸개
이범관 광주고검장을 사수하여 노대통령에게 전면
도전하고 있지 않은가.
작년 2월 28일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유명한 정치검사
김기충의원 질의에 이니라에는 양싱수가 한명도 없다느니,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적화통일 짖어대자, 반통일 언론과
차떼기 부패정당 비호로 노무현대통이 속수무책이
아닌가.
송광수 검사의 양심수 없다는 말에,송광수검사는 양심수
개념이나 알고 있는가.
런던에 본부를 둔 Amnesty International에는 비록
공산주의자라 하여도 폭력이 수반하지 않으면, 양심수
이며 무죄라고 성격규정하지 않았던가.
엄혹시대인 유신시대에 양심수나, 야당에서는 검찰등
수사기관은 대통령의 주구이므로, 체념하고 법원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류라고 절규하지 않았던가.
2월 10일 공판에서 재판부는 국정원과 정치검사의 조작된
송두율교수는 과연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북한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역할을 하였는가를 심도있게
심리하고 있었다.
2월 24일 공판은 아마 송교수의 결심공판이 될것이라고
민중은 판단하고 있다.
전번 재판을 보면 재판부는 정치검사와 달리 진실 즉
김철수가명으로 노동당 정치국후보위원으로
활동하였는가를 캐고 있었다.
많은 북한전문가에 의하면, 정부각요들도 후보위원이
되기어렵다는것이 이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미 해외 권위있는 전문가들은 후보위원이 될수 없다고
누차 말한 바 있지 않은가. 어째서 송광수검사는
냉전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뻘갱이 사냥애
집착하고 있는가.
시대가 민주화가 되었는데, 송광수검사는 군사 파쇼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함심스럽기 짝이 없다.
늙은 망명객의 자기 주가 올리기위한 망언을 믿고
관제공상당 양산에 날뛰지 말기를 송광수검사에게 바란다.
그리고 1심재판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항소하지
말기를바란다. 이는 소모전이며, 송광수검사는 더 이상
노무현대통려에게 도전말기를 바란다.
2.월24일은 아마 결심공판이 될텐데 많은 평화애호 민중들
참석을 부탁한다. 지난번 법정에 많은 우리진영 인사가
참가하엿으니, 많이올것이라고 예측하지 말고 더욱많이
참가바란다. 그들 늙으니 용병들은 차떼기 대도 본부에
가서 사실을 말하면,그들은 돈이 많아서, 더욱 많은
용병들을 보낼 수 있기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한겨레평화공동체, 국폐모, 우리민족 하나되기 운동본부
회원
회원 황두완